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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지구촌구호개발연대-설립감사예배 및 개소식- 홈피시연-알리는 말씀

관리자 2016-08-25 (목) 00:00 7년전 577  

(사단법인)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설립감사예배 및 개소식

 

홈페이지실연-알리는 말씀 

 

사회자 : 배태진 목사(gras 상임이사)

 

홈페이지 시연

우리 법인의 홈페이지의 주소는 www.gras.or.kr.입니다.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인 홈페이지 제작은 한국기독교장로회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각 교단과 각 기관들의 홈페이지 전문제작업체인 슬림이 맡았습니다. 대표는 한창희 실장님인데요. 이 시간 실장님이 직접 나와 시연을 해 주시겠습니다. 현재 완전히 다 제작된 것은 아닙니다. 홈페이지에 직접 후원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허가와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 한달 정도는 소요된다고 합니다.

 

한창희 실장님이 나오실 때 큰 박수를 보내주시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홈페이지에 대한 제작이나 문의가 있으신다면 한 실장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알리는 말씀 / 코이노니아

이 시간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우리 그라스를 위해 이사와 감사 실행위원으로 일하시거나 여러모로 후원해 주시거나 기도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인사를 나누실 때 히브리어로 당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는 뜻인 헤예 베레카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중 몇 분만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부총회장 고은영 장로님 대한기독교서회 서진한 사장님 한신대학교 총장 강성영 목사님 직전총무 윤길수 목사님 한신학원 이사장 이극래 목사님 대한민국 문화체육부 안기석 종무관님 님 한국기독교장로회 공수자 장로님 윤자선 장로님 임상희 장로님 강익화 장로님 꿈동산 교회 김원배 콕사 옥천중앙교회 이진 목사님 송암교회 김정곤 목사님 강남교회 백용석 목사님 들과 당회 장로님들 교역자님들 중국동포교회 이선희 목사님과 장로님들 성도님들

 

기록적인 무더위 가운데서도 이 자리를 기억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의 말씀을 주신 박종화 목사님, 인도해 주신 김영진 장로님, 성경봉독을 해 주신 이명순 장로님, 기도해 주신 박재윤 장로님, 특별찬송을 해 주신 강남교회 중창단 여러분들, 강영진 지휘자님과 박지수 반주자님, 축사를 해 주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0회 김영주 총무님, 축복기도를 해 주신 권오륜 기장 부총회장님, 홈페이지를 시연해 주신 한창희 실장님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의 말씀을 전해 주신 정세균 국회의장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동춘 목사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님,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님,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 김철환 목사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리는 지금이 여름 휴가철이고 여러 여름행사들이 많아 주로 담임을 맡고 계시는 실행위원 여러분들이 많이 오시지 못하셨습니다만 이 자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해 오셨습니다. 특별히 본 법인 사무총장이신 김해성 목사님께서는 지금 병상에 계셔서 이 자리에 참예하지 못하셨습니다. 어서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구촌구호개발연대의 오늘이 있기 까지 참으로 수많은 이들의 기도와 헌신 그리고 후원이 있어왔습니다. 후원해 주신 내용은 자료집에 실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이 후원들을 더 많은 지구촌구호와 더 깊은 돌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순서를 매기지 않고 구호연대를 위해 시간의 순서대로 그간 여러 종류의 도움과 후원을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드리는 분은 강남교회 정희영 선생님입니다. 법인의 초록색으로 예쁜 로고를 만들어주셨고 오늘 여러분들이 받아보신 이 자료집과 리플렛 등등 법인을 대표하는 모든 상징과 그림들을 이토록 아름답게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정희영 선생님 잠시 일어서 주시고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그라스를 알리는 리플렛 만장을 인쇄해 주신 분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회장이신 이명순 장로님과 인금란 총무님입니다. 이 리플렛으로 인해 법인을 후원하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질 것입니다만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실 때 필요한 수량만큼 가져가시고 기록하신 것을 법인사무처로 반송해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실 때 드리도록 하려는 이 텀블러는 오늘 오시지 못했습니다만 실행위원이신 광주성광교회 박상규 목사님께서 200개를 헌물해 주셨고 추가로 100개를 임향란 집사님께서 헌물해 주셨습니다.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 텀블러를 물을 담는 그라스로 생각하시고 마실 때마다 한번씩 우리 지구촌구호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가시게 될 때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릴 이 아름다운 에코가방 800개를 강남교회 박정자 권사님께서 남편이신 안수집사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친히 만들어 주셨습니다.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외에도 법인 사무처에 금태섭 국회의원께서 냉장고 1대를, 강남교회 김광중 안수집사님, 전희경 권사님께서 컴퓨터 한 대를, 배야섭 기장 증경총회장님께서 서예작품 100점을, 최의팔 목사님께서 커피머쉰 한 대를, 강남교회 심기섭 장로님께서 예술작품을 강남교회에서 시계를 헌물해 주셨습니다. 헌혈증서를 12 개를 보내온 전도사님도 계십니다.

 

지구촌구호개발연대가 설립되기까지 특별히 한국기독교장로회 강남교회와 중국동포인교회, NGO인 지구촌사랑나눔이 든든한 등받이가 되어 주시고 비빌 언덕이 되어주셨습니다. 담임이신 백용석 목사님과 김해성 목사님 그리고 당회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헌신을 생각할 때 전병금 이사장님 가족의 헌신을 말씀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지난 번 2천만원 출연금 외에 5천만원을 쾌척해 주셨고 이인숙 사모님께서는 강남교회 박수영 집사님과 함께 오늘 음식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가족 모두가 여러 영역에서 헌신적으로 그라스를 돕고 후원하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연합회관에 주차하신 분들은 주차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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