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장기적인 영향으로 국내외 공동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긴급상황 속에서 국내의 외국인근로자들의 공동체, 해외사업지역에 긴급물품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 19 예방 및 신앙활동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이리제일교회(담임목사: 문희석) 가 마스크 70,500장을 기부하였고, 지구촌구호개발연대에서 국내외 기관에 마스크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지원은 긴급한 지역에 우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기간 : 4월중
전달지역
- 포천 송우리 이주민공동체, 송우리 교회
- 이주민 선교연합회
- 베트남 꽝응아이, 손아현 지역
- 태국
- 인도네시아
- 외 국내외 해외선교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