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구호개발연대에서는 4월 16일(금) 송우리 지역 10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교회에 마스크를 전달하였습니다.
경기도 포천 14개 읍면동 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약 20,000여명이 근로하고 있으며 이중 송우리에 1,175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우리 터미널 근처에는 다문화 문화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아 등 외국인 근로자들을 도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원교회 리스트
송우교회중국인예배, 송우리문화센터, 포천 애양교회, ASIA연합교회, 타이포천교회, 송우벗사랑베트남교회, 네팔공동체교회, 러시아예배공동체 등 총 10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