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1 년 8 월 12 일 / 광주가나안교회
주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이 예물을 바침으로
저희가 이전보다
더 많은 물질적인 축복을 받기보다는
저희로 저희 자신을 기쁨으로 바치는
그 기쁨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로 인하여
저희에게 돌아올 땅의 소산과
축복이 넘치기를 바라기보다는
저희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사랑의 깊이가 더 깊어지기를,
주님을 향한 마음이 더 뜨거워지기를
주님을 향한 소망이 더 높아지기를 바라옵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예물을 드림으로 인해
세상에서 잘 나가고 더 형통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저희가 이 세상에서 우는 자들과 함께 울며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함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기를 원하옵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예물을 바침으로 인해
저희의 소득이 늘어나고
저희의 은금이 더 증식되기보다는,
저희의 은밀하게 구제하고 봉헌하고
봉사하는 손길들로 인한
저희의 마음들이 하늘의 창고에
더욱 저축되기를 바라오며
더 어려운 이를 위해 나누고 섬기는 애틋한 마음이
더욱 더해지기를 원하옵니다
저희가 이 예물을 바칠 때
눈물과 땀의 정성을 바치옵니다
저희의 예물 속에
저희의 삶을 저희의 존재를 담아 바치옵니다.
이 시간 저희 자신을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0:59:5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