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1 년 8 월 26 일 광주 가나안 교회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돈과 물질이 없으면
도무지 살아갈 방도가 없습니다
이 돈과 물질이 부족하면
인간적인 품위를 지키고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사는 세상에서 이것들이
너무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행여 이것들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잘못을
범치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들 때문에
쪼들려 살지 않게 해주시고
이것들 때문에
얽매여 살지 않도록 도우시옵소서
잠시잠간의 삶,
저희가 소유욕에 물이 들어
삶을 욕심으로
눈이 어두어 지지 않게 해 주옵소서
저희가 이 돈과 물질의
슬기로운 관리자로 삼으시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을
행복하게 가꾸어 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함으로
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가진 소유 중에서
이 시간 일부를 성별하여 주님 제단에 봉헌합니다
저희의 땀과 노동의 결실을 바침이 아니오라
주님을 향한 저희의 마음과 정성과
믿음을 함께 바치오니
이 예물을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 삶 위에
복 내려 주셔서
이웃에게 부단히 나누어주고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으며
고통 받는 자와 상처 입은 자를
위로할 수 있도록
나누며 섬기며 살 수 있도록
복내려 주옵소서
저희에게 나누면서 섬기면서
주면서 바치면서
오히려 즐거움이 충만해지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병상에 있으면서도
주님의 이 제단을 기억하고
예물을 바친 채보라 권사를 권념하여 주옵시고
병상에서 성전을 그리워하며
봉헌에 동참한 권사님에게
말할 수 없는 크신 자비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옵소서
예수님 복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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