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1 년 10 월 14 일 광주가나안교회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너희 중에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가만히 생각해 보면 주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참으로 좋은 것으로 주셨고
참으로 잘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저희 속에 있는 기쁨 역시
저희가 좋으신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이오며
저희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도 좋
으신 주님께서 베푸신 것이오며
저희 주변에 있는 것들을 둘러보아도 그렇습니다.
저희가 태어날 때부터 함께 부여받은 것이든
저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얻어진 것이든
이 모든 좋은 것은 좋으신
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것들입니다.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만히 저희가 걸어온
지금까지 발걸음도 뒤돌아보면
한결같은 사랑으로 잘해주셨고
너무도 선대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저희가 각종 제목을 붙여서 십일조의 헌물과
감사의 예물로 주정의 예물과 건축헌금으로
꽃꽂이로 성가대의 찬양과 반주로 교사의 헌신으로
교회를 위한 봉헌물로 드리옵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드리오니
이 예물을 기뻐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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