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1 년 10 월 21 일 광주가나안교회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이 가을에 저희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저희가 무엇을 위해 심었고 무엇을 거두었는지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저희 가까이 오시어
저희 삶의 밭에 뿌려주신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뿌리시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은총의 햇빛을 나리어 주시고
성령의 단비를 내리어 주시어
저희 삶의 나무의 뿌리가 깊게 내리게 하시고
울창한 잎으로 푸르게 하시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적당한 시련의 비바람도 허락하셨습니다
만일 저희의 삶에 어떤 좋은 열매를 맺은 것이 있다면
저희의 공로가 아니오라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열매를 맺도록 은총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오며
여러 가지 제목과 함께 이 예물을 바치옵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바치옵니다
이 예물들을 받으시고 바치는 모든 자녀들에게
이 세상 다른 무엇보다도 아버지께서
이전보다 더욱 사랑하여 주옵시고
또한 복내려 주옵시되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친 그 마음을 붙들어
날마다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가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바친 이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되
영원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가도록
은총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복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 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0:59:5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