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의 부름 2001 년 6 월 3 일 광주가나안교회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아버지께서 복 주시어 축복해주신 날 마음을 정결하고 순결하게 가다듬어 이 제단에 나왔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자 나왔습니다. 저희의 허물과 잘못을 아뢰고자 나왔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자 나왔습니다.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하려 나아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해 만분지일이나마 갚고자 나왔습니다. 이 세상을 씩씩하고 보람있게 살아나가기 위한 영적인 지혜와 힘을 얻고자 나아왔습니다. 이 거칠고 황량한 세상에서 참 평안과 안정을 얻고자 나왔습니다. 도대체 가야할 방향이 확실하지 않는 이 세상에서 진정 가야할 참 길을 찾으려 나아왔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확실한 것인지 무엇이 참된 것인지 헷갈리는 세상에서 참 진리를 알고자 나왔습니다. 모든 것이 사멸되어 가는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을 바라고 생명 안에서 즐거워 하고자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상처입고 마음을 둘데 없었지만 참 위로를 받기 위해 나왔습니다. 주님 오늘 이 예배처소에 나온 모든 주님의 자녀들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나아온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주님의 너른 품으로 안아 주시옵소서. 참 평강과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의 젖과 꿀과 같이 단 말씀으로 저희 영의 소원을 만족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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