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부름
2001 년 10 월 7 일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명절에 저희의 육신의 부모님을 찾아뵈듯이
주 하나님께서 복을 주어 거룩하게 하신 이 날
하늘 아버지를 찾아뵈옵고
경배 드리기 위하여 나왔습니다
생업의 모든 활동과 여가를 위한 시간들을 정지하고
이 시간 오직 주 하나님께 저희들의 모습을 뵈어 드리고
명절에 저희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듯이 저희 역시 하늘 아버지께
귀한 예물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저희가 하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려고 노래도 준비하였사옵고
하늘 아버지께서 예전에 하신 말씀의 모음인
성경말씀의 뜻을 다시금 듣고 그 말씀대로
바로 서보고자 하는 마음가짐도 새롭게 하며 나왔습니다
이 시간 하늘 아버지 앞에 나아온 저희 모두를
하늘 아버지의 너르신 품에 안아 주옵시고
이 세상을 주 하나님과 함께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기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하늘의 예지의 선물을 나리어 주옵시고
무엇보다도 주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온 저희들을
주 하나님 아버지 가슴 한 복판에 아로새겨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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