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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그때에 분을 발하사 진노하사

관리자 2010-11-29 (월) 11:25 15년전 2317  

2001 년 1 월 25 일 목 오전 4 시 50 분 새벽기도회 <16>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시편 2 편 5 절

제 목 : 그때에 분을 발하사 진노하사 /찬 송 가 : 372 장  

오늘은 시편 2편을 여섯 번째 묵상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5 절 말씀인 “그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이 부분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마냥 좋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 잘못되었다고 느끼실 때는 분명하게 자신의 표현을 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인간이 아무렇게도 해도 가만 놔두시는 분이시라면 아무런 조치를 취하시지 않는다면 우리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잘못된 인간의 모습과 세상의 모습을 볼 때에는 분을 발하며 진노하시는 분이십니다. 분노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중국의 제자백가 중 한 사람인 증자는 혈기의 분노는 있어서는 안되나 의의 분노는 없어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하나님의 의의 분노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노하심은 하나님의 견책과 책망입니다. 보통 우리는 하나님의 분노를 무서워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분노 뒤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왜 자녀를 야단칩니까? 자녀가 잘되기를 원하여 야단치는 것 아닙니까? 자녀가 잘못되었을 때 그것을 단지 오냐! 오냐! 해주지 아니하고 야단을 칠 때 자녀는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만약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신이 잘못하면서도 그것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잘한 것으로 여기고 지내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시편 2 편을 조용히 분석해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의 군왕들과 관리들에게 분을 발하며 진노하시지만 그들을 심판하시고 그들을 멸망하시려는 뜻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편 10 절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만약 하나님의 분노가 그 분노를 향한 이들에게 멸망과 심판만을 뜻한다면 군왕들이 지혜를 얻기를 바라고 세상의 관원들에게 교훈을 받기를 원치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군왕들과 관원들도 사랑하셔서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고 교훈을 얻어 지혜롭게 살기를 바라신 여호와 하나님의 자상하심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견책 뒤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보아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뒤에 깔려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분노 뒤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교훈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 78 편 38 절에 보면 정확하게 이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분을 발하시더라도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십니다. 설영 진노하시더라도 멸하지는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이 분노하심 속의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분노에 저희가 놀래 자신이 가고 있는 잘못된 길을 얼른 뉘우치고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길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인생이 장중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이 다 알고 계십니다. 자녀가 잘못하면 꾸지람도 하고 그 정도가 지나치면 하나님은 분을 발하시고 그 정도가 더 지나치면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때 내 삶에 여러 가지 사건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내 일터에 조그마한 변화로 나타나기도 하며 내 가정에 균열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바로 그때 왜 하나님이 나에게 그렇게 섭섭하게 하실까? 왜 하나님께서 그전까지는 형통한 기을 주시다가 이리도 안되게 하시는가? 그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하! 하나님이 내 삶을 보시고 뭔가 나로 하여금 돌이키게 하시고 내 삶이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이 아닌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생각하며 얼른 돌이키는 그런 영성을 지녀야 합니다. 바로 그때에도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을 가지기 보다는 아 하나님이 내 삶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시고 내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뭔가 sign을 미리 보내시는구나!! 오히려 우리의 삶이 오히려 감사하고 오히려 기뻐하면서 하나님 원하시는 방향으로 운전대를 돌려 나가는 영적인 지혜와 교훈이 필요합니다. 내 삶이 하나님의 혈압을 높여 드리면 되겠습니까? 내 살밍 하나님을 열받게 하여 하나님의 콜레스테롤 수치나 아드레날린 수치를 지나치게 높여 드리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기억하고 또 기억할 것은 하나님의 분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진노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담겨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나안 교회 성도들의 삶은 하나님의 진노와 분과 상관없는 오히려 우리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채널을 돌려 우리가 사는 얘기를 자주 돌려보시고 우리가 사는 모습을 뇌리 속에 깊이 담아두는 그런 생활로 우리 삶을 아름답게 화장하고 단장해 나가는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의 파문이 일게 하는 삶을 make-up 하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 저희에게 시편의 말씀을 통해서 저희 영혼을 맑히시고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언제나 말씀 안에 굳게 서서 살게 하시고 저희가 항상 말씀에 따라 용기있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과거에 하나님의 분을 발하게 하고 진노하시게 하였다면 그런 저희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하나님의 분노하심을 느낄 때에도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분을 발하심을 아는 성숙한 믿음 주시고 깨인 영성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하늘의 지혜를 나리어 주시고 저희에게 하늘의 교훈을 내리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 삶이 여호와의 분을 발하시는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의 선을 촉진시키는 사람을 살게 하시고 저희 삼이 여호와의 진노를 이끌어드리는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의 은총을 끌어들리는 삶을 사는 지혜로 크게 깨우쳐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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