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년 8 월 26 일(주일) 오후 8 시 광주가나안교회 주일밤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서본문 : 계시록 7 장 1 절 - 12 절
제 목 : 하늘의 천사
할렐루야! 요즘 수호천사란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컴퓨터에서 게임 하는 것에서도 수호천사가 있고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음란한 내용을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만든 보안 프로그램도 수호천사입니다. 어떤 야구선수가 안타를 잘 쳐 팀을 이기게 만들면 그 선수를 수호천사라고 부릅니다.
첫째, 천사가 정말 있을까? 사람들은 악마의 존재를 믿고 싶어하지 않지만 천사의 존재를 믿고 싶어합니다. 자신을 돕기 위한 천사가 언제나 자신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사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천사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성경은 천사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천사에 대해서 170 번 정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 천사란 말은 “앙겔로이”에서 왔는데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란 뜻입니다. 영어로는 angel입니다. 오늘 계시록은 천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사란 그대로 “하늘의 사자”를 말합니다. 하늘에서 이 땅으로 보낸 사자라는 말입니다. 천사가 있다면 천사의 수는 몇 명이나 될까요? 천사니까 1004 명 정도 있을까? 제 친구 목회자들은 자기 네 집이나 교회 전화 번호를 0691 이나 1004를 많이 사용합니다. 성경에 보면 천사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계시록 5 장 11 절을 봅시다.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만만이요 천천이라는 것은 그 수가 정확하게 만만이나 천천이라는 숫자라기 보다는 셀 수 없을 때 그런 표현을 씁니다. 히브리서 12 장 22 절을 봅시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인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아마 계시록의 기자는 하늘에 천사들을 세어보고 아하 한 천만 정도 되겠다고 짐작한 것이 아니라 셀 수 없이 많기에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마태복음 26 장 52 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천사를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로마의 군대의 한 영은 6000 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니 열 두 영 곱하기 6000 명은 72,000 명입니다. 천사들의 정확한 수를 우리는 짐작할 수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천국의 인구조사(정확하게는 천국천사조사)를 한다면 모를까 그러나 천사의 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하나님께서 천만이나 되는 많은 천사를 거느린 것은 뭔가 하나님께서 필요하시니 만드셨을 것이고 그 천사들마다 각각 맡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둘째, 천사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고 어떻게 생겼을까? 천사는 태초이전에도 하나님과 함께 존재한 것이 아닙니다. 천사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골로새서 1 장 16 절을 봅시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은 것들과” 천사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땅에 보이는 것들과 하늘의 보이지 않은 모든 것들을 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천사 역시 피조물로서 성 삼위 하나님을 시종 드는 일을 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천사가 어떻게 생겼을까? 중세미술에서는 천사를 많이 그렸고 천사를 예쁘게 그리고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어깨죽지에 날개가 달린 것으로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와 있는 천사가 예쁜 여자이거나 날개가 달린 모습으로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천사들이 또한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면, 성경에서는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천사들이 항상 남성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천사들이 언급된 구절들을 한번 찾아보십시오. 단수 대명사로 표시될 때 천사들은 100% 모두 '그'(he) 혹은 '그를'(him)로 표현되어 있으며, 결코 '그녀'(she)나 '그녀를'(her)로 표현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성경에서 이름이 밝혀진 천사들 모두 남자들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미카엘, 가브리엘, 루시퍼 등. 천사는 그저 한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어떤 때는 흰옷을 입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천사들은 결코 날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천사들이 날개를 갖고 있다"는 신화는 여전히 예술가들에 의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는 그 어느 곳을 찾아봐도 천사들이 날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세라핌(Seraphim, 세랍)들과 케루빔(Cherubim, 그룹)들은 물론 날개를 갖고 있지만, 그들은 천사들(angels)이 아니고 특별한 '영적 존재들'입니다. 성경은 천사들이 날개를 갖고 있지 않음을 명백하게 보여줍니다. 시록에는 일곱 천사의 활동이 나타나 있고 성경 여러 곳에 천사들의 활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장이라 알려진 세 천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가브리엘, 미가엘 그리고 루시엘이 바로 그들이다. '가브리엘', '미가엘' 그리고 '루시엘'이라고 '엘'자를 붙인 것은 히브리어로 '엘'이 하나님이라는 뜻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가브리엘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하라 저는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눅1:31, 32)라고 알려준 천사장입니다. 가브리엘은 이와 같이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자이다. 누가복음 1 장 19 절에 보면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누가복음 1 장 26 절에 그 가브리엘 천사가 또 나타납니다. 누가복음 1 장 26 절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여기서 우리는 가브리엘이란 이름을 가진 천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브리엘하니까 생각나는데 제가 학교에서 report를 쓰거나 논문을 썼을 때 가브리엘이라는 친구가 교정을 보아주었습니다. 다른 미국 녀석에게 교정을 보면 한 장당 3-4 불을 주어야 하는데 가브리엘은 단 한 푼의 돈을 받지 않고 그저 프란시스칸 수사로서 모든 것을 해 주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가 천사처럼 느껴집니다.
미가엘은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냐'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군대장관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늘의 군대를 동원하고 하늘의 군대를 운영하는 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도와 거룩한 전쟁을 수행하는 천사입니다. 다니엘의 기도를 돕기도 했고(다니엘 10 장 13 절), 사단과 싸우기도 했습니다(계시록 12 장 7 절). 계시록 12 장 7 절을 봅시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천사에게 이름이 있습니다. 유다서 1 장 9 절에 보면 또 다른 이름의 천사가 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여기서 우리는 미가엘이라는 천사도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미가엘이 바로 천사장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천사장은 천사들끼리 모여서 무슨 전교조를 만들 듯이 하여 장을 선출했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셨을 것입니다.
루시엘은 '루시'가 '빛나다'는 뜻을 갖고 있으므로 '빛나는 하나님의 천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에 보면 '계명성'이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곧 아름다움을 지닌 '빛의 천사'로서 음악을 담당한 천사장입니다.
넷째, 천사는 무슨 일을 할까? 천사가 주로 활동하는 곳은 주로 하늘입니다. 마태복음 22 장 30 절에 보면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천사는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음료수를 드시고 싶을 때 커피를 끓여 드리고 어린양 생명 책에 그 이름을 추가하는 일 등 하늘나라의 행정적인 일들을 담당하거나 하나님 곁에서 심부름하는 일도 하겠지만 꼭 그런 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는 때로는 하늘에서도 일을 하지만 땅에 내려와서 일을 합니다.
1. 천사가 천국에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천사는 천국에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하늘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은 계속됩니다. 계시록 7 장 11 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천사는 천국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하늘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찬양은 계속됩니다. 시편 103 편 20 절을 봅시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국에서 다른 할 일보다는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입니다. 바로 이 찬양하는 일을 천사들이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찬송가에는 이런 찬송가 가사가 있습니다. <찬송가 46 장 1 절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사랑을 전하세 경배하라 하늘의 천군과 천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세 목자 같이 우리를 지키시고 종일 품에 늘 안아 주시니 3.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천사들아 즐겁게 찬양해 구주 예수 영원히 다스리시니 면류관을 주 앞에 드리세 구주 예수 세상을 이기시고 영광중에 또 다시 오시네>
2. 천사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이 땅(지구)에서 일을 합니다. 구약에서 천사들은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활동합니다. 창세기 18 장에 보면 천사 셋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납니다. 창세기 18 장 1 절 - 15 절, 창세기 19 장에서 보면 천사 둘이 롯에게도 찾아갑니다. 창세기 19 장 1 절 - 3 절. 신약에서는 천사는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을 말하기도 하며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알리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사도들을 돕습니다. 7 절에서 9 절에 보면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 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 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더라” 우리는 여기서 천사가 환상과 꿈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실 속에서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과 똑같은 형체로 나타났지만 천사가 나타났을 때는 광채가 주변에 나타남으로 범인과는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천사는 신자들을 위하여 섬기고 특별히 아이들을 돌봅니다. 천사들의 역할 중에는 구원얻을 후사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일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 장 14 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천사들은 구원받을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누가복음 16 장 22 절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천사들은 아이들(소자)을 보호합니다. 마태복음 18 장 10 절에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이야말로 아이들의 수호천사입니다.
그러나 천사는 하늘에서 사니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천사들은 니가 지난 여름에 한일까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렇지 않습니다. 천사들은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단지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아십니다. 비록 천사들이 지혜로우며 지적이긴 하지만, 그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천사들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다 하나님께서 계시해 준 것들뿐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경우에도 똑같아서, 우리도 오직 하나님께서 드러내 주신 것들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하늘에 있는 천사들은 그 사실에 대해 우리들보다 더 많이 알 것입니다. 이 땅의 기초가 놓여지기 전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그들은 모든 면에 있어서 우리보다 많이 압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마가복음 13 장 32 절에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외에도 천사들은 하늘과 땅에서 맡은 일이 너무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천만의 천사들이 꼭 지구만을 위해 일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온 우주공간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섯째, 누가 천사를 만났는가? 천사를 만난 경험이 있는가?
성경에 천사를 만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도 만났고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도 만났습니다. 성경에서 천사를 만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170 번이나 언급되었으니 수없는 사람들이 천사를 만났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브리서 13 장 1 절 - 2 절) 그렇습니다. 천사는 하늘의 명을 받아 땅에서 활동하기에 부지중에 대접하는데 그 사람이 천사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보통 천사는 우리를 도와주려고 오는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천사는 고통 당하는 자의 모습으로 때로는 천사는 냉수 한 그릇을 요청하는 모습으로 때로는 천사는 병든 자의 연약한 모습으로 오시어 믿음으로 사는 우리가 형제사랑하는지를 직접 보러 오십니다. 저는 여러분이 부지 중에 천사를 대접하기를 바랍니다.
여섯째, 나도 천사가 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꼭 하늘에서 꼭 만들어 천사로 두실까? 아니면 이 땅에서 생명을 다하고 하늘나라로 간 사람들 중에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산 사람들을 하늘의 천사로 삼으시어 이 땅에 천사의 임무를 띠고 보내실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이는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니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꼭 하늘에 있는 어떤 영적인 존재만으로 천사를 삼으실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도우심을 주기 위하여 그 옆에 가까이 있는 사람을 보내어 하늘의 사자로 보내지 않으실까? 저는 영국 에딘버러에서 1 년간 스코틀란드 장로교단의 獎學生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크틀랜드 장로교단은 매년 총회를 개최하고 세계에 있는 장로교단들에게 대표파송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제가 소속해 있던 한국기독교장로교단은 현지에 있었던 저를 한국기독교장로교단의 대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장이 보낸 사자가 되었습니다. 때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상에 있는 이에게 하늘의 천사로 우리를 대신 보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유입니다. 필 보스만스 신부님은 천사를 이렇게 말합니다. “천사란 빛을 비춰주는 이들입니다. 그들이 있는 곳에서 모든 것이 밝고 맑게 됩니다. 천사란, 죽어 있는 모든 것에 약동하는 삶을 불어 넣는 삼으로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천사란 조옹 예기치 않게 찾아 옵니다. 천사란 때때로 바로 옆에 있으나 전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천사는 그대에게 길을 가르쳐 주고 곧 사라집니다. 이미 나는 수많은 천사를 만나보았습니다. 때때로 천사들은 자신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수많은 군중 속에서 자원하여 나타나서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갖가지 문젯거리를 해결해 주고 곧 거리의 혼잡함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름조차 밝히지 않고. 감사를 받고자 기다리지도 않고. 다시 군중 속으로. 세상에는 아직도 천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적기 때문에 아직도 너무나 많은 어둠과 불행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오늘날 사람들 사이에서 천사를 찾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 이상 보지 못하며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안테나는 손상되었고 파손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안테나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포착하지 못하며 더 이상 아무런 소식을 전달하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대가 천사입니다. 그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하여 그대가 천사일 수 있습니다.”
결론을 대신하여 여러분은 어느 때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천사를 보내주시기를 바라기도 할 것입니다. 이 보다도 한 차원 더 나가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나를 천사로 삼아주시기를 그래서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고 누군가에게 하늘의 도움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만일 하느님의 뜻에 의해 어떤 사람을 위해 쓰여졌을 경우는 나 역시 천사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천사가 되어 활동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쓰여지는 것, 하늘의 사자로 보냄을 받은 것 얼마나 값있고 아름다운 일입니까? 만일 여러분이 복음의 좋은 소식을 전하고 산다면 여러분은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가브리엘과 같은 천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만일 이 세상의 죄와 믿음으로 싸우며 승리하며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미가엘과 같은 천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게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사람들 앞에 빛을 비추이고 살면 그 예전의 타락하기 전의 천사 루시엘이라는 천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지중에 천사를 돕는 경우도 있고 부지중에 우리는 하나님의 천사로서 역할을 하는 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천사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냐? 찬양하는 일입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큰 소리로 찬양하는 일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저와 여러분들이 죄악과 싸우며 저와 여러분들이 빛을 비추이며 저와 여러분들이 찬양을 하고 살면 비록 우리는 인간이지만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천사와 같은 일을 하고 있게 됩니다. 이 땅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자가 되어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일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시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땅에 살 때 때로는 천사를 보내시어 저희 인생이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가도록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나안 성도들을 불러 주셨으니 이 땅에서 살 때 천사와 같은 일을 수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살 때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발걸음이 되도록 은총 베풀어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이 세상을 살 때 이 어두운 세상을 살 때 빛을 비추이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사오니 저희가 주변에 빛을 비추이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악과 죄와 싸우는 그리스도의 정병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성도로써 이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는 세력과 싸워 승리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세상을 살 때 이 노래가 없어진 세상에 찬양하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사들이 하늘에서 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것과 같이 저희들이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기쁨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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