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부름
2001 년 9 월 30 일 (주일낮예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주님! 저희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 부족한 인생 주님께 도움을 얻고자 나왔습니다. 주님 없이는 저희는 홀로 설 수 없습니다. 주님 없이는 저희 인생 혼자 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 없이는 저희 인생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 시간 저희의 출입을 지키시는 만군의 여호와 앞에 나아왔사오니 저희 인생들에게 참 도와 진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희 인생들에게 진정 나아가야 할 바를 깨우쳐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을 사모하는 저희 영혼을 주님의 너른 품으로 감싸 안아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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