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2 년 12 월 1 일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셔서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이 시간 바쳤습니다 여러 가지 명목으로 감사헌금으로 십일조로 성전건축헌금으로 바쳤습니다. 주님을 향한 저희의 사랑과 고마운 맘을 함께 담아 바쳤습니다 저희의 사랑과 정성을 받으옵시고 바친 손길들에게 주님 주시는 가장 풍성하고 아름답고 하늘의 좋은 복을 나리어 주옵소서 저희로 사랑의 주님께 더욱 많이 바치고 더욱 기쁨으로 바치게 해 주옵소서 저희로 주님 주신 은혜로 더욱 베풀게 해주옵소서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이를 위해 저희가 이미 받은 은혜와 복을 더욱 나누어 줄 수 있게 해주옵소서 저희가 풍성히 나눌 때 저희 맘 속에 넘치는 기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복내려 주옵시되 저희 인생 자체가 주님을 닮아 베푸는 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나누면서 기뻐하는 인생 되게 해 주시옵소서! 베풀면서 행복을 누리고 지복을 경험하는 인생 되게 해주시옵소서! 오늘 이 봉헌에 참예한 모든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쓸 것을 넘치도록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