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2 년 4 월 7 일(주일낮예배)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가 무엇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할 수 있습니까?
저희 가진 것으로 아무 것으로 보답할 수 없음을 저희는 잘 압니다
이 시간 보답할 수는 없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 가운데 성별하여
예물로 바치옵니다
꽃꽂이로 바치오며
십일조와 주정의 헌물로 바치오며
감사의 예물로 바치오며
가르치는 헌신으로 바치오며
성가대의 찬양을 드리오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여러 가지 예물로
바치옵니다
주님 저희가 저희의 일부를 드리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 전부를 바치고 기뻐할 수 있는
그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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