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성탄절 성찬예식 > 상임이사칼럼new

본문 바로가기
법인소식
정기간행물
정보공개
언론보도
이사장 칼럼
 


2003년 성탄절 성찬예식

관리자 2010-10-18 (월) 14:19 15년전 1589  

2003년 12월 25일 성탄절 성찬예식

  성만찬으로 초대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만찬을 기념하는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자매가 되어 가나안교회로 모였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식탁의 초청자는 성탄하신 주님이십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참여하여 성탄의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성만찬기도 : 자비하신 주여, 겸손하게 구하오니, 우리가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게 행하신대로 떡과 포도주를 나눌 때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게 하시고,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정의 말씀 : 고린도전서 11 장 23 절 - 26 절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준 것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드시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식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배병배잔

(집례자) : 이 떡은 우리를 위해 주신 주님의 몸입니다.

(회 중) : 아 - 멘

(집례자) : 이 잔은 우리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보혈입니다.

(회 중) : 아 - 멘

감사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의 은총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였습니다. 비옵나니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수난과 부활에 동참하여 구원의 길을 함께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소망 중에 살게 하옵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9 기독교회관 604호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대표자 : 전병금
TEL : 02-744-1895   FAX : 02-744-1894  고유번호 : 584-82-00066  
604, Korea Christian Bldg., 19, Daehak-ro,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Postal Code 03129)
Copyright by 2016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All rights reserved. Produc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