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2 년 6 월 30 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것들로
가득 둘러 쌓여 있는데
저희는 그것들을 보지 못하고
그것들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하고
그저 더 주시기만을 바라고 살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들은 철부지와 같을 때가 많았습니다.
세상의 가치로 셀 수 있는 것들을 더 달라고 하면서도
세상의 가치로는 도무지 셀 수 없는 저희의 일상생활 속에
은총으로 무궁하게 주어져 있는
그런 선물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있어야 할 것들로 여겼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로만 주어진 것은 감사하는데
눈으로 보여지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는 감사를 생략하고
지낼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이미 풍성하게 나리어 주신
주 하나님의 은혜를 명명백백히 볼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미 넘치게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믿음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 하나님께서 주신 유형 무형의 은혜에 감사하여
저희의 정성을 바쳤습니다 저희의 사랑을 바쳤습니다
하나님 이 시간 바친 저희들에게
크신 선물을 나리어 주시되 하나님께서
이미 저희에게 넘치게 주신 것들을 기꺼이 주님께 바치며
즐거워하는 마음을 주시옵시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은총으로 주신 것들을
그것이 필요한 이들과 흔쾌히 나누고 주고 베풀고 대접하면서
더욱 기뻐지는 그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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