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2 년 8 월 25 일
은혜로우신 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가 바치옵는 것은
저희가 더 많은 복을 받기 위해서 바치는 것이 아니오라
저희가 주님께로부터 받았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하기 위해서 바치옵니다.
하나님께서 은총의 단비를 내려 주실 때
저희는 단지 이슬과 같이만 느꼈을 때가 많았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사랑의 가랑비를 내려 주셨을 때
저희는 그것을 그저 이슬비 정도로만 감사하였사오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소낙비를 내려 주셨을 때는
저희 가랑비 만큼만 감사하고 그쳐 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어 폭우를 내려 주시고
집중호우를 내려 주셨을 때는 저희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소낙비 정도로만 감사하고 그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시시각각 나리시는
하늘의 은혜를 온전히 감사할 줄 아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 주변에서 가득 쌓여 있는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볼 수 있는 영적인 시야를 더욱 넓혀 주시옵고
저희로 주님께 감사하면서 더욱 기뻐하는 심령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에게 복을 주시려거든
하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아직도 그 영원하고 오묘한 맛을 모르는
영적인 어둠 가운데 있는 주변의 이웃에게
저희가 받은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받은 은사로 사랑으로 섬기는 복을 저희에게 풍성하게 나리시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매주마다 주의 제단에 주님 앞에
감사의 예물을 기쁨으로 바칠 수 있는 힘을 주옵시고
저희로 하여금 주의 거룩한 성전을 짓는 일에
즐거움으로 동참하는 자원함을 주시오며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것 십일조를 떼어먹지 않는
온전한 믿음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진 이 모든 것들이 주께로부터 왔사오니 이 시간 이것들을 성별하여 바치오니 받으시고 한없는 영광 거두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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