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2 년 11 월 3 일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시간 예물을 드리옵지만
예물을 드리는 저희 자신이 저희의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저희 존재 자체가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저희 생명이 주님으로부터 왔사오며
저희의 소유도 주님께서 복주시어
저희가 가지게 된 것입니다
저희가 가진 어떤 재주나
저희에게 어떤 선한
것들이 있다면
그것 역시
저희 것이 아니오라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합니다
저희로 항상 감사하며 살게 해 주옵소서
저희로 항상 주님 주신 은혜 기뻐하며 살게 해주옵소서!
저희에게 기쁨을 나리어 주시되
주님께 봉헌하올 때 큰 기쁨 주시옵시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기쁨이 결코 적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 땅에서 살 때 저희로 움켜지고 모으는 일에만
치중하지 않게 하시고
주고 나누며 베풀며 대접하며
섬기며 발을 씻어주며
헌신하며 봉사하며 사는 더 큰 복을 나리어 주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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