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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기도 2002 년 11 월 3 일

관리자 2010-11-08 (월) 10:26 15년전 1334  

봉헌기도

2002 년 11 월 3 일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시간 예물을 드리옵지만

예물을 드리는 저희 자신이 저희의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저희 존재 자체가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저희 생명이 주님으로부터 왔사오며

저희의 소유도 주님께서 복주시어

저희가 가지게 된 것입니다

저희가 가진 어떤 재주나

저희에게 어떤 선한

것들이 있다면

그것 역시

저희 것이 아니오라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합니다

저희로 항상 감사하며 살게 해 주옵소서

저희로 항상 주님 주신 은혜 기뻐하며 살게 해주옵소서!

저희에게 기쁨을 나리어 주시되

주님께 봉헌하올 때 큰 기쁨 주시옵시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기쁨이 결코 적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 땅에서 살 때 저희로 움켜지고 모으는 일에만

치중하지 않게 하시고

주고 나누며 베풀며 대접하며

섬기며 발을 씻어주며

헌신하며 봉사하며 사는 더 큰 복을 나리어 주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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