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2002 년 12 월 22 일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저희에게 다 주셨는데
저희가 주님께 드리는 것은 지극히 적은 일부이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생명까지도 주셨는데
저희가 주님께 드리는 것은
저희의 소유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이옵니다
주님께서는 그저 사랑하셔서 댓가없이 주셨는데
저희는 바치면서 은총과 복내려 주심을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기쁨으로 풍족하게 주셨는데
저희는 때론 망설이면서
인색하게 드릴 때도 없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뜨거운 사랑으로만 주셨는데
저희는 때론 의무로 때론 관습에 따라 바쳤습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주님으로부터 배우게 해주시옵소서! 저희로 주님께로부터 본받게 해주옵소서
저희가 주님께 바치올 때
물질보다도 마음의 중심을 바치게 해주옵시고
저희가 바치올 때 습관과 의무가 아니라
사랑과 열정으로 바치게 하옵시며
저희가 소유의 일부를 드림이 아니오라
저희의 전 존재를 쏟아, 저희 자신을 주께 드리는
헌신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기쁨으로 바칠 수 있는 은혜주시옴을
감사드리오며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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