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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부름 2001 년 11 월 25 일

관리자 2010-11-08 (월) 15:03 15년전 1945  

예배의 부름

2001 년 11 월 25 일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가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 존재의 시작이 하늘 아버지의 뜻과 함께 출발되었고

이렇게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하늘의 은총임을 잊고 지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가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이곳도

하늘 아버지의 그 자비하신 사랑의 품이요

저희가 호흡하고 활동하고 지내는 이 공간도

그저 하늘 아버지 가슴 안에 있는 너른 뜰인 것을

잊고 지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가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의 존재의 목적이 하늘 아버지를 높이고 찬양하고

기쁨을 드리는 것인지를 모른 채

저희의 기쁨과 저희의 행복만을 추구하면서 지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가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가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사랑으로 지으심을 받았고 사랑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사랑으로 보내심을 받은 것임을 잊고 지냅니다

오 아버지 하나님! 오늘 드리는 이 예배 시간에

저희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시사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은 잊지 않게 해주시어

감사하면서 찬송하면서 사랑하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영혼이 주를 향하게 하시고

저희의 영혼이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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