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부름
2001 년 11 월 25 일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가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 존재의 시작이 하늘 아버지의 뜻과 함께 출발되었고
이렇게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하늘의 은총임을 잊고 지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가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이곳도
하늘 아버지의 그 자비하신 사랑의 품이요
저희가 호흡하고 활동하고 지내는 이 공간도
그저 하늘 아버지 가슴 안에 있는 너른 뜰인 것을
잊고 지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가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의 존재의 목적이 하늘 아버지를 높이고 찬양하고
기쁨을 드리는 것인지를 모른 채
저희의 기쁨과 저희의 행복만을 추구하면서 지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가끔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희가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사랑으로 지으심을 받았고 사랑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사랑으로 보내심을 받은 것임을 잊고 지냅니다
오 아버지 하나님! 오늘 드리는 이 예배 시간에
저희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시사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은 잊지 않게 해주시어
감사하면서 찬송하면서 사랑하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영혼이 주를 향하게 하시고
저희의 영혼이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