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부름
2001 년 12 월 16 일 (주일낮예배)
주 하나님 아버지!
이 대림절에
혼돈 속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오시는
새 소망을 보여주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 대림절에
모든 죄를 맑게 씻어주시고 용서하여 주시는
은혜를 허락하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 대림절에
캄캄한 어둠 가운데 환한 빛으로 오시는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 대림절에
찢기고 외로운 심령 속에 오시는
위로해 주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 대림절에
상처가 있고 병들어 있는 육신 가운데
치유하시고 고쳐 주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 대림절에
어디로 가야하고 무슨 길을 택해야 할지 모르는 선택의 기로에서
길되신 주님을 기다립니다
온갖 거짓이 난무하고 헛된 것이 참된 것을 짓밟는 이 현실 속에서
진리되신 우리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저희 가운데 오시옵소서
저희 가운데 바로 이 자리에 오셔서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 주시고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주시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옵시며
상처와 고통을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시며
혼돈을 주님의 평화의 질서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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