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부름
2002 년 2 월 24 일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집에 왔습니다
하늘 아버지께 저희의 모습과 얼굴을 보여드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드리고 아버지께
저희의 사랑하는 마음을 열어 저희의 사모하는 영혼을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저희의 소중하고 귀한 것을 바치고자 이 제단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가 드리는 이 예배가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기쁨으로 적시고
아버지의 가슴 속 영상에 깊이 새겨지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시간 여기 나아온 사랑하는 자녀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주시고 저희 자녀들의 영혼을
주님의 그 영원하고 자비로운 품에 안아주시옵소서
저희가 드리는 이 예배를 기뻐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서 저희가 존재의 용기를 얻고
여기에서 저희가 삶의 목적과 뜻을 발견하고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노래하며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과 몸과 생명을 한데
모두어 하늘 아버지의 행복을 위해 바치오니
여기 오셔서 저희를 받아주시옵소서
사랑이신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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