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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의 부름 2002 년 3 월 24 일

관리자 2010-11-08 (월) 15:38 15년전 1311  

예배에의 부름

2002 년 3 월 24 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거룩한 성전, 아버지의 집에 나아와

마음을 맑게 하여 모으고 손을 마주 잡고

기도를 올립니다

이 세상 죄악의 황사가 뒤덮고 있는 이 때에

저희 역시 죄의 허물과 악의 유혹에

자유롭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허물 많은 몸을 가지고 왔습니다

몸은 주님께서 사시는 성전인데

저희가 몸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였사옵고

몸으로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울 때가 많았사옵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의 몸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씻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입술과 혀는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만들어 졌으나

저희가 입술로 이웃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덕을 세우고 사랑을 더하는 일에 사용하지 못하였사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혀와 입술이 지은 모든 허물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마음은 오직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간직하고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마음은 탐욕에 물들어 있었으며

저희의 마음은 이 세상의 풍조를 쫓는 일에 더 바빴음을 고백하옵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갛게 씻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영혼은 주님만을 향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 영혼은 실망하고 낙담하고 어두움에 물들어 있었사옵고

하나님께 찬미하고 경배하지 못하였사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의 허물많은 영혼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 주시는 용서의 은총으로 말미암은 평안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 합하여 예배드리오니

이 예배를 받으시고 큰 영광 나타내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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