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의 부름
2002 년 5 월 18 일 5.18 기념주일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왔습니다
저희가 찬미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노래를 불러 드리며
저희가 기도를 통해 당신께 말씀을 드리며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성도의 교제를 나눔으로
하나님의 품에서 난 한 자식들로서 기쁨을 나누옵니다
저희가 봉헌함으로 저희 가진 소중한 것을 주께 바치옵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저희 모두에게
강림하시어
크신 은혜를 나리시옵시되
저희가 무엇을 더 받으려는 인간,
무엇을 더 차지하려는 인간이 되기 보다는
무엇인가를 남에게 베풀기를 기뻐하고
가진 것을 나누면서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는 복을 나리어주옵시고
남에게 대접을 받고 섬김을 받기 보다는
남에게 대접하며 기꺼이 섬기면서 보람을 찾는
그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는 사람이
되는 복을 나리어 주시옵소서
더 높은 지위를 누리고 더 많은 재물을 획득하기 위해
쉬지 않고 힘쓰고 애쓰기 보다는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면서
사랑을 더 받으려 하고 사랑을 더 주려고 하면서
이 땅 짧은 인생을 살면서
사랑하고 사랑 받는데서
주 아버지 하나님으로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기꺼이 나누는데서
가장 큰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되는
복을 나리어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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