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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밤설교)간구 기도

관리자 2010-12-14 (화) 10:43 15년전 2419  

2002 년 6 월 23 일(주일) 오후 7 시 반 광주 가나안교회 주일밤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마태복음 7 장 7 절 - 11 절

제 목 : 간구 기도 

할렐루야! 이번에 우리 선수들이 4 강에 오르기까지 그 배후에는 국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이 있었지만 바로 그 뒤에는 선수들의 부모들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엠비씨인가 케이비에스인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선수들의 부모가 기도하는 모습만을 담은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어머니는 촛불 두자루를 켜놓고 두손 모우고 기도하고 어떤 부모는 자기는 꼭 우리 아들이 골을 넣아야 한다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다 아들들인데 누가 골을 넣든지 꼭 이기도록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한반도에 개국된 이래 온 국민이 이렇게 좋아하고 이렇게 축제의 잔치 자리인 것은 없었습니다, 팔팔 서울 올림픽도 있었고 전세계에서 4 위를 했지만 이렇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전 국민이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16 강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8 강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4 강 가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기도에는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기도하기 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위한 묵상기도가 있습니다. 묵상을 통해 임마누엘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 다음에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부름기도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기도 다음에는 하나님께 잘못을 아룁니다. 자신의 허물을 다 털어 놓고 주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기다립니다. 회개기도입니다. 그 다음이 기도의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일입니다. 간구기도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일반적인 순서는 묵상기도 혹은 임재기원, 부름기도, 감사기도 회개기도 그리고 간구기도 순입니다. 모든 기도가 이런 순서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급할 때는 그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바로 간구하는 기도로 들어갑니다. 또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만 올릴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그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만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기도를 드릴 때 순서를 말씀드린 것이며 오늘은 기도의 요소 가운데 간구의 기원에 중점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산상에서 하신 보배로운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본문은 마태복음 7 장 7 절에서 11 절까지의 말씀입니다만 오늘은 특별히 “구하라 주실 것이요” 이 한 구절에 중점을 두고 말씀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봅시다. 7 장 7 절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러면서 8 절에서는 거의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있습니다.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같은 말의 반복은 다시금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씀하시는 것은 이것은 너희들이 꼭 유념해서 들어야 할 진실의 말씀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두 번씩 같은 내용을 반복하신 것은 구하면 꼭 주신다 찾으면 꼭 찾게 된다 두드리면 결국 열린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첫째 “구한다함”은 하늘 아버지께 간구한다함입니다. 여기서 구한다는 뜻은 무엇입니다. 무엇인가 필요한 것을 얻고자함을 말합니다. 우리는 구하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때 필요한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그저 생겨지지 아니합니다. 물론 땀을 흘려야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아무리 땀을 흘리고 힘쓰고 애써도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이 주시는 은총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구하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구한다”하였을 때 누구에게 구한다는 것입니까? 물론 구한다하였을 때 구하는 대상이 여럿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에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심판에게 바른 판정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나라에 보상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구하라고 하였을 때 구하는 대상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십니다. 11 절에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구하라 주실 것이요!는 하늘 아버지께 구하라! 하늘 아버지께서 주실 것이다는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에 있는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거의 같은 내용의 말씀을 다시금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 장 6 절에서 7 절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 오직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너희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 말씀은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면 하나님께서 주신다 그 말입니다. 구하면 구하는대로 주십니다. 떡을 구하면 떡을 주시고 생선을 구하면 생선을 주십니다. 먹을 것을 구하면 만나를 주시고 마실 것을 구하면 반석 위에 생수를 주십니다. 구하는 대로 주십니다. 스가랴 10 장 1 절을 봅시다.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그렇습니다. 비를 구하면 비를 주시고 햇볕을 구하면 햇볕을 주십니다. 솔로몬은 무엇을 구했습니까?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그는 지혜만을 받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프레미엄으로 받았습니다. 구할 때에 반드시 참고할 것이 있고 구할 때 원칙이 있습니다. 무엇이냐? 요한복음 14 장 13 절과 14 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구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그냥 구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에수님께서 그것을 시행하여 주신다 그것을 나리어 주신다 그 말입니다. 옛날 어떤 친구는 자기 삼촌이 영화관 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니들 이번 들ㅇ어온 영화보고 싶지 내가 삼촌할 때 얘기할테니까 와서 내 얘기만 하고 들어가! 그래서 영화관 앞에서 그 아이의 이름을 얘기하면 기도가 그냥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이름만 얘기하고 간구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시고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둘째, 아버지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하듯이 우리 하늘 아버지는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구하고 받는 관계를 먼저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관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어떤 아버지는 보험금을 타 먹기 위해서 자식의 손가락을 자른 비정의 아버지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백만명에 하나있으나 말까입니다. 보통 아버지들 대부분은 자식에게 잘해주려고 하고 좋은 것으로 주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부모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의 부모나 유럽의 부모나 아메리카의 부모나 오세아니아의 부모나 그 어느 대륙의 부모도 약간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이 점에서는 똑같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잘해주려고 하고 나쁜 것을 일부러 주어 골탕 먹이는 부모는 없습니다. 자식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고 생선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는 부모는 눈을 씻고 보아도 없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결코 나쁜 것을 주기를 원치 않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이 줄 수 있는 젤 좋은 것을 줍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한걸음 더 나아가서 악한 자라도 자기 아들에게만은 좋은 것으로 주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특징입니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관계만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딸에게도 그렇고 어머니가 아들에게도 그렇고 어머니가 딸에게도 그렇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부모자식간의 끈끈한 애정”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하늘 아버지는 훨씬 더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훨씬 자녀들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원하는 하늘 아버지이심을 강조합니다. 11 절에는 ”하물며“라고 하신 것은 하늘 아버지는 육신의 부모보다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자녀에게 주기를 원하신다 그 말입니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육신의 부모들의 사랑보다 훨씬 더 뜨겁고 강열합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역대상 17 장 26 절에서 27 절 말씀 속에서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주의 종에게 허락하시고 이제 주께서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복을 주시고 좋은 것을 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셋째, 우리 하늘 아버지에게는 원칙이 있으십니다. 구하게 하시고 그 다음에 주십니다. 그런데 ”구하라 주실 것이요!“라고 하였을 때 왜 구하라고 하시고 주시는가? 그냥 주시면 안되는가? 물론 하늘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구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이미 많은 것들을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꼭 구하는 것만을 주시지 않습니다.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필요한 것들은 자녀들이 꼭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들은 우리가 구하여 얻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유형 무형으로 우리 주님께서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주셨던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 아버지는 어떤 때에는 어떤 경우에는 특별하게 먼저 구하게 하시고 그 다음에 주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왜 그러실까요? 여러분이 만일 부모이면 그런 느낌을 가질 것입니다. 아이가 신발이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나이키 신발을 신고 와서 학교에서 자랑합니다. 그래서 아이도 나이키 신발을 신고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아빠!“ 이름을 부르면서 그것을 사달라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욕심이 있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성능이 좋은 컴퓨터를 가지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신발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신발은 무척 좋은 유명 브랜드로 신고 싶어합니다. 아빠한테 신발을 사달라고 했을 때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나가 아이가 원하는 신발을 사줄 때 바로 거기서 이상한 기쁨을 누립니다. 이것이 부성이고 아버지성입니다. 자신이 아버지됨을 느끼는 것입니다. 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 주면서 자신이 아버지임을 새삼 느끼면서 즐거워지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지갑이 좀 더 가벼워지지만 자신이 낳아 놓은 아들이 좋은 것을 원하면 그 좋은 것을 받고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는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도 그럽니다. 자신의 자녀들이 달라고 하였을 때 그것을 주면서 자신이 하나님됨을 느끼면서 새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자신이 준 은총을 즐거워하면서 좋아할 때 무척 즐거워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지하신 분이니 그 자녀가 필요할 것을 미리 아시고 주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구하게 하시고 주십니다. 기도하게 하시고 그 다음에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 번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런 것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가 아직 말을 확실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엄마 아빠 주세요!“ 그런 정도 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빠가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 예를 들어 엽기토끼를 사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이의 눈에 보여줍니다. 아이는 그냥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면 아빠는 그것을 그냥 주지 아니하고 ”주세요! 해 봐!“ 하면서 아이가 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그것을 가지고 싶어한 나머지 ”주세요!“ 이쁘게 말합니다. 비록 엎드려 절받기식이지만 그렇게 주세요 하면 그 달라고 하는 말을 듣고 그 다음에 주면서 아빠는 무척 기뻐하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원칙이 있으십니다. 먼저 구하게 하시고 그 다음 받게 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다면 구하라! 하시면서 어떤 옵션을 두시면서 이런이런 자격을 가진 자만이 구할 수 있다고 하실텐데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구하라 하시고 주실 것이라는 확신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일 하늘창고에 있는 재고가 일정정도에 국한되어 있다면 어떤 제한을 두시겠지만 하늘 아버지의 창고는 무제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하늘 창고에는 자녀들을 위해 줄 은혜의 선물들로 가득 풍성하게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는 자녀들이 그것을 요청하여 가득 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가 많이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신이 줄 은총의 선물들을 자주 구하고 많이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기뻐하시는 분이 우리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좋은 것들을 잔뜩 마련하시고 주시기를 기뻐하시면서 먼저 우리로 하여금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 역시 구하기를 기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할때는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우리가 받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욕에 쓰려고 잘 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기도합니다.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고 하면서 자기가 기도는 그렇게 해놓고 자기의 기도의 내용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미 하나님께서 주셨는데도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지 못하는 것은 두 가지 경우에 해당됩니다. 받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면서 주시지 않은 것은 우리가 구하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다는 것이 시장원리입니다. 물론 우리 하나님은 시장의 원리 따위에 매이지 않은 분이시지만 우리 하나님도 어떤 원칙이 있으십니다. 구하지 않은데 주시기보다는 먼저 구하게 하시고 그 다음에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어 하나님 아버지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아버지가 이런 분이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고 자상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도 구하지 않아 얻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친히 엄청난 선물인 구원을 얻는 길을 성경이 가르쳐 주셨는데도 믿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하지 않기에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도해서 받지 못했다는 예는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만 기도해서 받았다는 예는 너무 많아서 열거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받지 못하는 것은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자녀가 뱀을 먹겠다고 뱀을 달라하면 뱀을 주겠습니까? 좋으신 하나님은 뱀을 먹으라고 주지 않습니다. 만일 자녀들이 돌을 달라고 하여 먹겠다면 돌을 주겠습니까? 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복용하는 것이 엑스타시라는 환각제입니다만 청소년이 “엑스타시”라는 마약을 달라고 하면 마약을 주겠습니까? 성경 야고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야고보서 4 장 2 절 후반절에서 3 절까지입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어떤 분이 이런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주여, 저로 하여금 계속 지위가 높아지게 하옵소서. 아파트 값이 계속해서 치솟아 오르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진 주식의 값이 계속 오르게 하시며, 내 증권담당자에게 증권시세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내 목욕탕에는 항상 따뜻한 물이 넘치게 하시며, 내 카폰이 잘 작동하게 하시고, 나의 경력이 펑크나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내가 사놓은 집 값이 떨어지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내가 비록 망한다할지라도 나의 볼보승용차는 빼앗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이 모든 기도를 당장 들어주옵소서. 아멘."> 이 기도에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한마디라도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달라고 했는데 정욕을 위해 쓰려고 한다면 그 정욕이 그를 패망시킬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가 구할 때 외면하실 때도 있으십니다. 왜 안 주실까? 더 사랑하기 때문에 안 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기뻐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우리 자녀들이 구하면 즐거이 기뻐 주시고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얌전하게 아무 것도 달라고 하지 않고 그저 알아서 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좋은 신앙이 못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이 좀 적극적으로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자녀들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이 긍정적인 신앙, 적극적인 신앙을 가지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적극 달라고 해야 합니다.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제 첫째 아이는 무척 장남감을 좋아했습니다. 제가 수원에서 살 때 아이는 제가 퇴근하여 집으로 올 때는 아빠! 장난감 하면서 손을 내밉니다. 그때 일터는 서울이었습니다만 수원에 도착하면 꼭 들르는 장난감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아이가 어떤 장난감을 좋아할까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장난감을 골랐습니다. 일주일에 꼭 두 세 개는 사가지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장난감을 골랐는데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다가 보니 웬만한 장난감은 다 사주었기 때문에 안 사준 장난감을 고르느라 그러면서도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장난감을 고르느라 시간이 그렇게 간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내 장난감을 하나 골랐습니다. 그런데 장난감 가게에서 아파트까지는 걸어서 약 5 분 걸렸는데 그 동안은 무척 기쁜 순간입니다. 왜냐하면 장난감을 들고 가면서 아이가 장난감을 받아들고서 “아빠 고맙습니다” 하면서 좋아할 것을 생각하니 그저 기뻤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열심히 무엇인가 만들고 있을 때도 기뻤고 아이가 기뻐하는 것을 보면 기뻐서 자꾸 장난감 가게를 습관적으로 들렸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아이는 자기 또래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가지고 싶어했습니다. “포케몬 카드”라는 열풍이 불었습니다. 저는 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그 아이들이 사고 싶어하는 것을 사주면서 그리고 아이들이 그것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바로 그때의 제 마음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사달라는 것을 사 줄 때 기뻐하는 이 마음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러면서 그 다음 주 설교말씀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그렇지!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도 우리가 달라는 것을 주시면서 이와 같이 기뻐하시지 않을까? 상념에 잠겼습니다. 정확하게 우리 하늘 아버지의 마음은 아버지나 어머니 마음과 같습니다. 자녀들에게 뭔가를 주면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으신다면 여러분도 여호와 하나님께 이 세상을 풍요롭게 살기에 필요한 것들을 기도를 통해서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금번에 월드컵 축구가 끝났을 때 스페인 감독은 한국에게 축하한다고 하면서 이번에 자기팀에 운이 따라와 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운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 4500 만과 해외에 있는 동포 600 만이 5100 만이 하나가 되어 승리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기도가 응답된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구할 때 기뻐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구하지 않은 것이라도 꼭 필요한 것이면 저희에게 나리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구하더라도 저희에게 해가 될 것은 주지 않으심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주시기도 하고 주시지 않기도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가 구할 때 정욕에 쓰려고 잘 못 구하지 않게 하시고 저희가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것을 구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나안 성도들이 이 성전에 나아와서 풍성한 생활을 위해 간구하였을 때 기쁨으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나안 성도들이 성전에 나아와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구할 때 하나님 아버지 여름의 장마비와 같이 나리어 주시옵소서. 축도> 이제는 우리에게 구하라 주실 것이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고 영적인 귀한 원리를 알려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가 간구하였을 때 구하는 것을 주시면서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과 오늘도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거룩한 영에게 연결시켜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오늘 주의 전에 나아와 주의 말씀을 듣고 좋으신 하나님께 구하며 살겠다고 다짐을 새롭게 하는 모든 성도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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