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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내가 목마르다

관리자 2010-12-14 (화) 10:50 15년전 2399  

2002 년 3 월 28 일(목) 오전 5 시 광주 가나안 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말씀 : 요한복음 19 장 27 절 - 28 절

제 목 : “내가 목마르다” 架上七言 (5)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십자가의 은총이 오늘 모인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다섯 번째 하신 말씀이 바로 “내가 목마르다”입니다. 이 말씀은 누구에게 하신 말씀이실까? 우리가 보통 땀을 많이 흘리거나 짜게 먹으면 신체는 물을 요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셔서 못박히신 양손바닥에서 피를 흘리셨고 양발에서 피를 흘리셨으며 가시면류관을 쓰신 이마에서도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체내에서 무척 많은 피가 몸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고 계실 때 난폭한 무리들에게 붙잡혀 가셨습니다. 새벽 1 시에 대제사장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그때는 예수님의 손은 단단히 포승에 묶여 있었습니다. 새벽 2 시에 안나스가 심문을 하였습니다. 안나스는 전직 대제사장이었으며 그의 사위 가야바는 현직 대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그에게 정죄의 선고를 내리기에 적합한 증거를 찾고자 희망하였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새벽 3 시에 유대인들의 의회라고 할 수 있는 산헤드린에서 심문을 받으셨고 새벽 4 시 30 분에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심문을 받으시고 산헤드린에서 사형을 선고 받으셨습니다. 새벽 5 시에는 로마의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1 차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새벽 5 시 30 분에는 유대의 헤롯왕에게 보냄을 받으셨습니다. 아침 6 시에 빌라도 앞에 다시 서셨고 아침 6 시 30 분에 사형이 확정 되셨습니다. 그리고 해골골짜기인 골고다로 행진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침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오후 3 시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복음서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날 밤에는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고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무시지 않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잡히시어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한 잠도 주무시지도 못하고 한 모금의 물을 마시지 못하시고 한 입도 먹을 것을 먹지 못하셨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사형을 선고하고도 일이년을 지내다가 집행하는데 예수님은 그 날 사형선고를 내리고 그 날 집행하였고 또 사형을 선고받은 이들은 잘 먹이고 잘 입히는 법인데 죄악의 무리들은 예수님을 심문하고 사형을 판결하고 십자가에 못박으면서도 예수님께 물도 드리지 않고 먹을 것을 단 한차례도 챙겨드리지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물을 마시지 못하면 몸은 물을 요구합니다. 저는 군에서 20 km 구보를 하는데 수통에 있는 물은 10 km 구보를 하는 반환점에서 다 마셔 버렸습니다. 땀은 비오듯 흘리고 난 다음에 물을 마시고 싶었지만 물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물을 마시지 못하니까 참으로 눈이 뒤집어 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처럼 큰 고통이 없었습니다. 나중에서야 논두렁을 지나게 되었고 거기에 보니 흙탕물이 있었습니다. 논두렁으로 내려가서 저를 포함한 많은 병사들이 정신없이 그 흙탕물을 마셨습니다. 사막을 여행해 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심한 갈증에 빠져 있을 때에 세상의 모든 금을 자기가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시냇가에 있는 가장 더러운 물 몇 방울하고 그것을 맞바꿀 것이다" 그렇습니다. 목마름의 고통은 당해 본 자만이 압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당하신 고통은 온 몸이 찢겨져 나가는 고통에다가 목마름의 고통이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은 잡히신 후부터는 한 모금의 물도 마시지 못하였으며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오르는 동안에 무척 많은 땀을 흘리셨습니다. 골고다로 가는 길은 언덕길이고 그것도 무거운 십자가를 매고 올라가게 되었으니 얼마나 땀이 많이 흘렀겠습니까? 그런데다가 십자가에 달리셔서 많은 피를 흘리셨으니 얼마나 목마르셨겠습니까? 혼수상태에 있는 사람이 물물!! 찾는 것과 같이 예수님은 극심한 고통의 꼭지점에서 목마름을 호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물과 피가 체내에서 빠져나가는 가운데 말라 죽어가고 계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내가 목마르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9 장 28 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 것을 아시고 성경을 성취하기 위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이것은 무슨 뜻일까? 성경을 성취하기 위해 하신 말씀이란 뜻이 무엇일까? 구약성경에 보면 메시야이신 예수님에 대해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신 고통 받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53 장 4 절에서 6 절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께서 배반을 당하실 것도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시편 41 편 9 절을 봅시다. ”나의 신뢰하는 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가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 것도 예언하셨습니다. 시편 22 편 1 절입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니아까?“ 성경은 예수님이 목이 말라할 것이란 것도 예언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 69 편 21 절에 보면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 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목마르다고 하였을 때 요한복음 19 장 29 절에 보면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은 구약에 있는 말씀들이 다 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고통을 겪으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스스로 낮추시어 사람과 같이 되신 것도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함이었으며 인간이 겪는 연약함을 겪으셨습니다. 인간이 겪은 모든 것을 다 겪으셨습니다. 왜 그런 고통을 겪으셨습니까? 히브리서 2 장 17 절을 봅시다.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목마르심은 예수님의 고통의 일부이고 이 목마르심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겪으신 갈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고통을 당하셨고 목마르신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러한 주님의 고통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내 혀가 잇틀에 붙었으며(시 22:15),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목이 말랐도다"(시 69:3).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지옥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셨으며 우리 죄인들이 받을 고통을 대신 담당하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을 목마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목마르심으로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계시록 22 장 17 절을 봅시다.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도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주님이 목마르심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명 샘수로 말미암아 우리 영혼이 갈증을 면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목마르심을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고통 당하셨으며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고초와 아픔을 당하셨습니다. 이제는 주님 저희 차례입니다. 저희가 주님을 위해 이제 주님의 십자가를 나누어질 차례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주님 주시는 십자가 은총만을 감사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이 지신 골고다 언덕에서 지신 십자가를 나누어 지는 성숙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구원을 위해 목마르셨듯이 저희도 주님을 위하여 갈증을 겪고 주님을 위하여 배고픔을 격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의 사랑에 조금치라도 응답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주신 그 사랑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베푸신 그 사랑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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