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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밤설교)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관리자 2010-12-14 (화) 11:19 15년전 2512  

2002 년 10 월 13 일(주일) 오전 7 시 광주 가나안교회 주일밤예배

베다니 집을 위한 헌신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누가복음 12 장 33 절 - 34 절

제 목 :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가나안 성도 여러분들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봅시다.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첫째,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주머니“ 얘기가 나옵니다. 주머니가 무엇입니까? 주머니의 용도는 무엇인가를 넣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보통 우리 옷에는 호주머니가 있습니다. 호주머니에는 윗옷 호주머니가 있고 윗옷 호주머니에도 바깥 호주머니와 안쪽 호주머니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바깥에 있는 호주머니에는 보통 열쇠나 안경 닦는 것을 담고 안호주머니에는 수첩 두 개를 넣습니다. 한 수첩에는 매일 할 일을 적는 수첩과 다른 수첩에는 성도들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이 담겨 있는 수첩을 넣습니다. (한번 보여준다). 이 안에다 일일이 여러분들의 인적사항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을는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이 수첩들이 보물 이상으로 소중합니다. 제가 신학교 시절 순복음기도원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님이 부흥강사로 와서 말씀을 하셨는데 만원 짜리 한 장을 꺼내 보이면서 이게 뭐지요? 그러자 거기 있는 사람이 일제히 ”만원이요?“ 이 만원짜리 안에 누가 계시죠? 세종대왕이요! 그러자 목사님은 이 세종대왕을 지갑 속에 이만큼 넣어 가지고 다니면 여러분 마음이 두둑해요? 그렇지 않아요? 두둑하지요! 여러분의 마음 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다녀야 영혼이 두둑할 줄 믿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아-멘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기 전에는 딱지와 구슬을 잔뜩 넣어 가지고 다녔을 때 마음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사람들은 각종 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음이 뿌듯해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안에 있어야 가장 든든하고 행복하십니까?  

둘째,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그 주머니는 그냥 주머니가 아닙니다. 보물주머니인데 그것도 하늘에 있는 보물 주머니입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해보자면 주머니는 주로 머니를 넣는 곳!! 󰊱 성경이 말하는 주머니는 보물을 넣는 주머니입니다. 보물이 무엇입니까? 보배로운 물건입니다. 귀한 것들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동방의 박사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가장 귀한 보물인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바쳤습니다.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보배롭게 여기고 그것을 소유하고자 하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에덴동산 주변에는 정금과 베델리엄(진주), 호마노가 있었습니다. 성경 계시록에 보면 새 예루살렘 성은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는데 그 보석들의 이름이 계시록 21 장19 절에서 20 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음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사도 요한이 본 새 예루살렘은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었습니다. 보물도 어떤 감정가가 보느냐에 따라 상등급이 있고 하등급이 있고 보석이 아닌 그냥 돌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오늘 본문에 나오는 보물은 하늘의 보물이므로 이 세상의 보물보다는 훨씬 귀한 보물인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보물이니 그 가치야 하나님께서 인증해 주시는 것이니 얼마나 귀하고 값비싼 것이겠습니까? 이 땅에 있는 가장 값비싼 보물이 하늘에 있는 가장 미약한 보물에 그 값어치가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대영박물관장이었던 필립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세계를 다 준다고 하여도 대영박물관과는 바꾸지 않겠지만 만일 사도 바울이 쓴 로마서 한 장이라도 있다면 이 박물관과 바꾸겠다” 필립은 바울 사도 쓴 로마서 진본 한 장을 세계에 있는 모든 것과 바꾸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의 값어치를 보물 이상으로 높이 산 것입니다. 󰊳 보물이 있다면 좋겠고 그 보물이 점점 많아진다면 더욱 좋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의 재물도 점차 증식이 되면 기분이 쏠쏠하고 좋지 않습니까? 제 친구중에 주식에 투자한 이가 있는데 그는 맨날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투자한 주식이 상승하면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고 내려가면 침울하게 변합니다. 자기가 투자한 주식이 점점 상한가를 그리면서 가파르게 상승하면 인생이 승리하는 듯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내 저축구좌가 있어서 내 보물 주머니가 있어서 매일 매일 보물이 쌓여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삼삼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믿음이 있고 없고가 갈려 집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무슨 도깨비 같은 소리!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라!고 합니다. 믿음이 조금 있는 사람은 하늘에 보물이 과연 그런 것이 있을까? 하면서 의심쩍어 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성경에 있는 말씀이니 분명히 하늘의 보물이 있다고 믿고 더 믿음이 좋은 사람은 예수님께서 하늘에 보물으 쌓으라고 하셨으니 이 땅에 살면서 부단히 하늘에 보물을 축적해 가는 생활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속합니까? 

넷째, 오늘 성경에 보면 하늘에 보물주머니를 만들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만드는 것입니까? 󰊱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보물주머니가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돈 벌어서 은행에 담아두거나 장롱 속에 보관해 두면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광주은행에 가서 1000 원을 입금시켰다고 하면 광주은행측에서는 여러분에게 통장을 주고 그 통장에는 1000 원이라는 돈이 들어 있고 그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직불카드를 줍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주머니가 무엇입니까? 통장이 주머니입니다. 보물은 무엇입니까? 1000 원입니다. 거기에다가 1000 만원을 저축하면 1000 만원의 보물주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맘껏 그 범위 내에서는 쓸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하늘에 보물 주머니는 어떻게 만드는 것입니까? 은행의 구좌를 트듯이 하늘에도 보물주머니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땅의 보물주머니는 은행에 돈을 가져다 주어야 합니다만 하늘의 보물 주머니는 반대입니다. 은행에 있는 돈을 찾아와서 그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구제할 때 하늘에 구좌를 트게 됩니다. 이 세상의 보물과 하늘의 보물은 저장되는 방법은 서로 반대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저장되는 것입니까? 오늘 성경에 보면 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내가 가진 소유를 팔아 궁핍한 이웃을 구제할 때 하늘에서는 내 이름으로 보물 보자기가 만들어지고 내가 구제한 만큼의 물질과 횟수가 차츰 쌓여져 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늘은행에 내 구좌를 만드시고 내가 구제한 만큼 거기에다가 하늘의 보물로 적립해 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내 소유 중 100 만원을 풀어 빈핍한 자에게 주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내 이름의 보물주머니에 하늘의 보물로 채워주신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거기에다가 100 만원을 채워 넣으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하늘의 보물로 바꾸어 그 사랑의 양만큼 쌓아 놓으신다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100 만원으로 구제했지만 하나님이 쌓아놓으신 보물의 값어치는 세상의 값어치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귀한 것이 됩니다. 만일 내가 구제하면서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면 그래서 내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상을 많이 받았다면 그만큼 하늘의 보화가 담겨지는 양은 적어지게 됩니다. 은밀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구제를 많이 하고 주님께 봉헌을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는 일점일획이라도 단 돈 일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도 빼놓지 않으시고 그것을 내 이름으로 된 하늘의 보자기에 그대로 적립이 되되 하늘의 보물로 쌓이게 된다 그 말씀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는 말씀의 뜻이 있습니다. 그저 소유가 있으면 구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구제를 향한 적극적인 행동을 말합니다. 만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중국산 좋은 도자기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옆집에 자녀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린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들에게 도자기를 줄 수 없는 노릇이니까 그 도자기를 시장에다 내다 팔아서 그에게 필요한 쌀과 고기를 주라는 말씀입니다. 구제를 하되 구제할 수 있는 우연한 기회가 오면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구제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내 소유를 팔아! 이 뜻은 자기의 것으 희생하여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구제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것을 팔아 거기에 돈을 더 붙여 다른 더 좋은 것을 사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소유를 팔아 구제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내가 어떡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하자 예수님은 계명을 지키라고 하였고 계명을 다 지켰다고 대답하자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때 부자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하였습니다. 부자 청년이 자신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를 때 거기에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 청년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유 때문에 근심하고 돌아갔다고 하였습니다. 부자 청년에게는 영생보다도 땅에 있는 가치(자신의 소유)를 더 소중하게 여긴 것입니다. 어쨌든 자신의 소유를 팔아 그것으로 이웃을 구제함 속에는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는 말속에는 희생적으로 구제하라는 뜻입니다. 바로 자기가 손해를 보면서 자기가 희생하면서 구제할 때 하늘에 있는 보물 주머니에 보물이 쌓인다 그 말입니다. 이 말씀은 다른 누가 한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참되고 진실합니다. 구제가 무엇입니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아닙니까? 어려운 이웃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소유를 떼어서 어려운 이웃을 구제하거나 우리의 소유를 팔아서 어려운 이웃을 구제할 때 이 일은 그냥 땅에서 있었던 일로 끝나지 아니하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다시 말하여 하늘로 상달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사도행전 10 장에 보면 로마군대 백부장 고넬료가 있습니다. 어느날 백부장 고넬료에게 천사가 찾아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10 장 1 절에서 4 절을 봅시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시쯤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하여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무엇입니까?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우리는 기도하고 잊어버릴 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소중히 여기시어 천사로 하여금 그 기도를 들어 올리십니다. 성경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제도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가 구제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시켜서 그것을 하늘에 상달하도록 지시하여 놓은 것입니다. 그래 구제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주머니를 그 사람 이름으로 만들어 놓고 그 사람이 구제하고 선행을 할 때마다 보물을 차곡차곡 채워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보물주머니에 바로 내 이름이 적혀져 있고 내가 내 소유를 팔거나 내 소유의 일부를 나누면서 어려운 이들,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는 이들을 위하여 구제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그 사람 이름으로 만들어진 주머니에 그냥 보물이 아닌 하늘의 귀한 보물을 넣어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한 구제를 많이 해야 합니다. 저는 어떤 분이 한 달에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한달에 200 만원 가까이 보험을 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노후보장보험, 화재보험, 연금보험, 자녀교육보험, 메디컬자녀보험 등 그런 보험들을 다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고를 나거나 나이 들어 늙었을 때든지 그 어떤 경우이든지 보험회사가 보장해 주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큰 염려는 안해도 됩니다. 오늘날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인 보험회사들이 이제 많이 국내에 들어 왔습니다. 알리안츠니 AIG 보험이니 하는 보험들이 들어와 좋은 조건을 내세우며 국내 보험시장업계를 파고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있는 모든 종류의 보험을 다 통털어 보더라도 천국보장보험은 없습니다. 어떤 보험모집인이 있어서 그렇게 선전했다고 합시다. 매월 100 만원씩 천국보장보험에 죽는 그 달까지 넣어주시면 여러분에게는 천국이 확실하게 보장됩니다. 여러분이 그 보험을 넣으시면 천국에 올라가서 하나님과 천국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천사들이 찬양을 할 때 가장 로얄석에서 그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30 만짜리 특약에 가입하시면 매월 천국의 가브리엘 천사장과 정기적으로 면담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면류관특약을 가입하시어 50 만원을 넣으면 은면류관은 확실히 보장되고 100 만원을 매월 넣으시면 금면류관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 보험이 정말 있다고 한다면 엄청난 사람들이 빚을 져서라도 그 보험을 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보험은 이 땅에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돈도 천국을 보장해 주는 보험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서 보장받기 위해 수많은 돈을 써가면서 보험을 들면서도 저 영원한 나라를 보장받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영원한 미래를 위해서 하고 있는 일들이 별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구제하는 일,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 일들은 하늘에 상달되고 하나님께로부터 기억하신 바가 되어 하나님께서 그를 위한 주머니에 보물을 하나하나씩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積善之家에 必有餘慶이니라! 말씀이 있습니다. 선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남음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에서 적선을 하고 구제를 하면 반드시 하늘에서 남음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그러므로 구제를 할 수만 있으면 많이 해야 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을 희생해서라도 어려운 이웃을 많이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구제하는 일은 하늘에 상달되고 하나님께 기억하신 바가 되며 하늘의 보물주머니에 내가 하던 일이 보물로서 쌓여지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장해 주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힘이 닿는 한 자주 구제하는 일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구제하는 일을 위해 무슨 사랑의 헌금을 한다고 하면 약간 힘이 지나도록 하시고 교회가 무슨 예산을 들어서 구제한다고 하면 손을 들어 동의도 하시고 재청도 하시고 가하시면 예 하십시오 할 때 예라고 크게 대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에게도 구제하는 것을 가르치시기를 바라며 비록 내 통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적어진다고 할지라도 하늘에다 저축하는 심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희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구제하고 구제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나 물질이 없어져서 점점 나는 가난해지고 가난해지는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잠언 11 장 24 절에서 25 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여기서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냥 저절로 풍족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제를 좋아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풍족하게 해주시고 윤택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풍족하고 윤택해 진다는 말씀은 꼭 이 땅에서만이 아닙니다. 저 하늘나라에서도 풍족하고 윤택해 집니다. 이 땅에서도 부하고 귀하게 살며 저 하늘나라에서도 구제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이름의 주머니에 가득 보물을 채워 넣으셨으니 우리는 풍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여러분이 드렸던 사랑의 헌금이 76 만원 정도였습니다만 거기에서 교회 예산을 더 합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선정하여 지금 돕고 있습니다. 이 시간 저는 여러분이 구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또 한 차례 왔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정한 베다니 집을 위한 여신도주일입니다. 베다니 집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은퇴 여교역자를 위한 집입니다. 평생을 교역을 하셨지만 자기 주머니를 차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주시고 희생하시면서 살다가 결국 머무를 만한 집이 없으시고 돌봐 드려야할 이들도 없어 베다니집으로 오신 것입니다. 평생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주의 몸도니 교회를 섬겨오신 분들입니다. 현재 85이 넘으신 전도사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여러 은퇴하신 무의탁 교역자들이 베다니 집에서 기거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셨으니 각종 노인성 질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은 베다니 집에서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이제는 전국에 있는 기장교회들을 위하여 그리고 목회자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기장 여신도회에서는 베다니 집을 전적으로 돌보고 있으며 거기에 들어가는 생활과 의료비용, 기타 부대비용을 전적으로 다 전담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장 여신도회는 매년 이들을 위하여 전국교회에 헌금을 요청하여 은퇴 여교역자들이 계속 기도하시면서 지내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나안 교회가 이 은퇴 여교역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헌금하여 보내드리는 일은 진정 구제하는 일입니다. 특별히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평생을 바쳤지만 의탁할 만한 곳이 없는 이들을 돌보는 일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면서 낡지 않은 주머니에 하늘의 보화를 채우는 일입니다. 저와 여러분 가나안 교회 성도들은 이 땅에 살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면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 가나안 교회 성도들은 이 땅에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구제하는 일에 힘쓰면서 더욱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삶의 의미로 충만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 가나안 교회 성도들은 이 땅에 살면서 하늘나라에 여러분의 이름으로 된 보자기가 있어서 그 보자기에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물을 채워주시도록 나를 희생하고 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면서 더욱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저녁 하나님의 생명양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늘양식으로 더욱 풍족하여 이 땅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면서 기쁨으로 살게 하옵시고 저희가 주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돌보시는 이 땅에 가난한 자들, 소외된 자들, 병든 자들을 위해 저희의 따뜻한 구제의 손길을 펼치도록 저희에게 넉넉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아끼없이 저희의 소유를 팔아 구제하는 일을 기쁨으로 하는 저희 가나안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오늘 헌신을 다짐하는 여신도회원들이 이 일에 앞장서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 특별히 베다니 집에 기거하고 있는 은퇴 여교역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평생을 주의 복음을 위해 바친 그 정성과 사랑을 주님의 마음 한 가운데 새겨 주옵시고 주님 주시는 평강 가운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종들이 베다니집에서 기도드릴 때 그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자원하는 마음을 주셔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며 구제하면서 구제할 수 있는 여력을 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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