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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회설교)쉬지 말고 기도하라!

관리자 2010-12-14 (화) 11:19 15년전 2756  

2002 년 11 월 1 일(금) 오후 10 시 제 3 회 전 교인 철야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 - 18 절

제 목 :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할렐루야! 성령께서 오늘 주의 전에 나온 성도 여러분들에게 기도의 영을 충만하게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저는 오늘 성경 말씀 중 특별히 5 장 17 절 말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런데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이기는 하지! 그러나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담! 하면서 이 말씀은 조금 비켜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면서 이 명령을 자기가 하는 권면이 아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면서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못을 박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기도하는 것을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고 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함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를 준행하면서 살아야 하겠는데 이를 어떻게 행할 수 있을까요? 아브라함 요수아 헤쉘이라는 영성신학자는 “너는 명령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무엇인가를 명령하였다면 그 실천이 가능하기에 명령된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렇다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을 때 이 말씀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이 분명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명령되었을 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방법을 세워 실천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의 정의(definition)를 성전에 앉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무릎을 꿇고 눈을 감고 성전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고 단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화장실에서 하고 있는 일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에 앉아서 큰 일을 보면서도 입에는 담배를 물고 부단히 피워대면서 두 손으로는 아침에 배달하는 신문을 손으로 잡고 눈으로는 신문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주식값이 많이 올랐는 걸! 하면서 좋아합니다. 이 어떤 사람은 동시에 몇 가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1. 큰 것을 보고 있습니다. 2.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3.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4. 입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5. 읽으면서 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앉아 있으면서도 동시에 다섯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책을 입으로는 읽으면서도 생각은 딴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듯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매일 아침 큰 것을 보면서 담배를 피우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은 변비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4 배 높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 가지 일을 하면서 우리는 동시에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일을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우리는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은행에 가면 번호표를 뽑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때는 2-30 분을 족히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은행에 마련되어 있는 소파에 앉아서 가정경제를 위하여 잠간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정에 필요한 물질로 채워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 제가 가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게 해주옵소서!” 짧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 떡 반죽 그릇을 넘치게 해 주옵소서!”, 은행에 가서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께 물질을 위하여 기도드릴 수 있습니다. 집으로 오는 동안 걸어오든지 차를 타든지 할 것입니다. 그때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디를 가든지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 저희 자녀들이 학교를 오갈 때 주의 천사로 지켜 주옵소서!” 또 집에 도착하였을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하나님 아버지 이번에 우리 남편 승진하게 해 주옵소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때 “하나님 아버지! 저로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길 가다가 교회당 꼭대기에 달린 십자가를 볼 때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위해서 제가 져야할 십자가를 지게 하여 주옵소서! 또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꼬옥 안아주면서 예수님 우리 자식들을 꼭 안아주시고 사랑하여 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몸을 씻으면서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허물과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케 하여 주옵소서! 또 사우나 한증막에 들어가서는 사도신경으로 열 번 신앙고백을 하고 나와도 좋고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 세상에서 뜨거운 불 지옥에 들어가게 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해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애인을 만나기 전 100 M 전에서는 하나님 아버지! 성경말씀에 경우에 닿는 말은 은쟁반에 금사과라고 하였사오니 애인의 맘에 드는 말을 하도록 입술을 열어 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불난 현장을 보게 되면 하나님! 저희 가정의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아이들이 범죄하여 문제를 일으킨 장면에서는 하나님 우리 자녀들을 이 시대의 풍조에 물들지 않게 순결하게 지켜 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남의 차에 어떤 실수를 하였을 때 “하나님 아버지! 남이 나에게 실수를 하더라도 나도 남에게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알게 하시어 남의 실수에 너그러운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남이 나에게 심한 말을 하여 내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 바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이 주는 상처가 그토록 아픈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 제 혀가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옵소서!” 어떤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에게 좋은 은총의 선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는 단 한마디면 됩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무사하게 도착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도무지 가지 말아야 할 곳에 마음이 이끌리는 것을 볼 때 “하나님 아버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하루 일터로 들어가면서 문을 열면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문을 닫으면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인해 기쁨이 올 때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일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갑자기 고통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 이 시련의 강을 건너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옵소서! 또는 이 고통을 저에게 주신 그 뜻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그 어느 때나 우리는 쉬지 않고 우리는 기도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기도는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동안 일정한 자세로 기도해야 한다는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은 핸드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누구와 통화하려면 언제나 전화가 있는 곳에 가서 그것도 동전이 있아야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핸드폰이 대중화되어 거의 모든 국민이 한 대씩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핸드폰이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이고 핸드폰 기술이 세계 초일류가 우리나라입니다. 핸드폰의 특징은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원하는 사람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차를 타서도 바로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그렇습니다. 기도는 핸드폰보다 더 간단합니다. 핸드폰은 밧데리를 충전해야 하지만 기도는 그런 일이 필요 없습니다. 핸드폰은 통화하려면 플립을 열어야 하지만 기도는 바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핸드폰은 매 달 돈을 내야 하지만 기도는 그런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서나 우리 주님과 통화할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꼭 많은 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저 한마디로만 해도 훌륭한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십시오! 얼마나 훌륭한 기도입니까? 하나님 잘되게 해주옵소서! 너무도 좋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호흡과도 같습니다. 하나님과 영적인 호흡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주님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주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철야기도를 합니다. 우리의 대화가 길을 가면서 가볍게 얘기를 나누고 줄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 그저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얘기를 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드리는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철야를 하며 기도를 드립니다. 철야를 하면서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을 받는 역사가 많습니다. 야곱은 철야를 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철야를 하면서 기도를 하되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중보하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할 때 그 인간은 거룩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을 위해 기도할 때는 더욱 거룩하게 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십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더욱 아름답게 보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를 더욱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기도하는 자,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를 아름답게 보시고 거룩하게 만드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과 항상 소통하는 오늘 말씀처럼 쉬지말고 기도하는 삶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복된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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