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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교육설교)내 어린양을 먹이라!

관리자 2010-12-14 (화) 11:21 15년전 2503  

2002 년 1 월 9 일(주일) 오후 8 : 10 광주 가나안교회 구역장 교육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요한복음 21 장 15 절 - 17 절

제 목 :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할렐루야! 지난 주 여러분은 구역장과 인도자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구역장과 인도자로 임명한 것은 가나안 교회 담임목사가 아닙니다. 부족한 종을 통해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에게 일을 맡기실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자에게 직분을 맡기십니다. 디모데전서 1 장 12 절에 보면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두 번째로 어떤 자에게 직분을 맡기시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직분을 맡기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양을 먹이고 치는 직분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나안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여러분을 보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주님께 충성하는 여러분에게 귀한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아하!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셔서 이 직분을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틀림없습니다.  

구역장과 인도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으셨습니다. 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1 장 13 절에 봅시다.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바울 사도는 주님께서 주신 직분을 무척 영광스럽게 여겼습니다. 세상에서 좋은 직분을 받으면 영광스럽게 여깁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은총으로 주시는 직분을 받으면 영광스럽지 않겠습니까? 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고 맡은 직분에 충성을 다할 때 하나님은 그 직분수행을 통하여 은총을 나리어 주십니다. 저는 지난 번 송하성 집사님이 하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 분은 지금 경제에 있어서 검찰 역할을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총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서울에 있을 때 조그만 개척교회에서 건축위원장을 맡았는데 그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여 건축을 했는데 그 뒤로 하나님께서 쏟아지는 복을 받았다고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직분을 맡아 아무리 적은 일이라도 충성하는 자세로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큰 일을 맡겨주시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구역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직분인가? 구역식구들을 사랑으로 감싸안고 기도하는 직분입니다. 구역장은 무엇보다 사랑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구역장의 가슴은 넓어야 하고 구역장의 팔은 길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역 식구들을 사랑으로 감싸 안고 포옹해야 합니다. 구역식구들이 아픈 이들이 없나 구역식구들 중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들이 없나 수시로 살피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목회자에게 이를 잘 알려 주어야 합니다. 이 시간 구역장들은 팔을 벌여 보시기 바랍니다. 감싸 안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인도자는 말씀을 먹이는 역할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잘 먹여야 합니다. 구역공과를 잘 연구하여 구역원들에게 말씀으로 잘 먹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기도로 준비하고 말씀을 충분히 읽고 연구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인도자는 주의 말씀이 구역원들에게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성경암송365를 시작하기 전에 외운다든지 하는 등 말씀이 구역 식구들에게 살아 움직이게 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구역식구들에게 물어서 성경을 읽은 장수를 표기하여 주보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가지를 잘 하는 일은 바로 가나안을 가나안되게 하는 일입니다. 가나안 땅이란 다른 일이 아니라 말씀의 꿀과 사랑의 젖이 흘러 넘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구역에서는 이 두 가지가 잘 이루어지면 그 구역은 성공입니다. 구역장과 인도자는 서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그리스도의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 일을 잘할 때 하나님의 상급이 있습니다. 찬송가 “나 맡은 모든 일 잘 행케 하시고 이후로 주를 뵈올 때 상 받게 하소서!!” 주님께로부터 받은 일은 우주보다도 더 큽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구원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구역장은 사랑으로 잘 감싸안고 사랑으로 돌보는 일에 인도자는 말씀을 잘 전달하는 일에 더욱 힘씀으로 말미암아 직분을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께로부터 상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부르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직분, 구역장과 인도자로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사랑하셔서 저희를 충성스럽게 여기시어 이 소중한 직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옵고 맡긴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사오니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최선을 다하여 감당하도록 하늘의 힘과 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저희가 맡은 구역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하늘의 은총과 사랑의 단비를 나리어주시옵시고 저희 구역이 잘 자라나서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구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역장과 인도자가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수행할 때 그 가정과 자녀들과 하는 일에 복내려 주옵시고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구역장에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영을 내려 주시어 바로 그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시고 인도자에게는 말씀의 영을 내리어 주셔서 주의 말씀을 잘 전달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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