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3 월 30 일 오전 11시 광주가나안교회 주일낮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마태복음 5 장 13 절 - 16 절
제 목 : 그대가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영혼과 가정,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평화로 채워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렁이만도 못한 존재“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지렁이를 모욕하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렁이는 사람들이 징그러워하고 피합니다만 지렁이같이 사람과 자연에게 유용한 존재는 없습니다. 지렁이는 환경의 파수꾼입니다. 오염된 토양을 정화시키고 비옥하게 하는데 지렁이는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감당합니다. 지렁이가 존재함으로 인해 흙은 깨끗함을 입는 것입니다. 지극한 미물로 여기는 지렁이가 존재함으로 인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오염된 지구가 정화되는 귀한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욕을 합니다. ”개만도 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개에게 욕되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와 강아지가 얼마나 순종적이고 꼬리를 흔들며 주인을 얼마나 좋아합니까? 개가 자기 동료 개들에게 미사일로 폭격하여 죽입니까? 지렁이가 자기 동료 지렁이에게 총을 쏴서 죽입니까? 오직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만이 자기네 동료들을 대량으로 살상하여 죽입니다. 이 지구상에 있는 동물이나 생물 중에 가장 포학한 동물이 바로 인간이며 가장 유해한 존재가 바로 인간입니다. 아마 우리가 그들의 언어를 엿들을 수 있다면 지렁이 세계 속에서 ”인간만도 못한 지렁이“라고 말했다면 지렁이들 사회에서는 이를 가장 큰 욕으로 여길 것이고 만일 개가 사는 세계 속에 ”인간만도 못한 개“라고 했으면 가장 큰 수치로 여겼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셨습니다. 소금은 짜게 합니다. 짜게 함으로 맛을 냅니다. 짜게 함으로 썩는 것을 방지합니다. 소금이 존재함으로 인해 다른 존재들이 유익과 혜택을 봅니다. 소금은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하셨습니다. 빛이 존재함으로 인해 따뜻함을 느낍니다. 빛이 존재함으로 인해 환함을 느낍니다. 빛은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을 위해 필요한 존재가 되라!” “너희가 존재함으로 인해 세상이 맑고 깨끗하며 세상을 환하게 하는 존재가 되라! 하신 말씀입니다. 존재하여 무엇인가 세상에 소용이 되고 존재하여 세상을 위해 쓰여 지는 유익한 존재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가끔 성도들에게 전화를 하면 상대방이 전화를 받기 전에 핸드폰에서 먼저 노래가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많이 흘러나오고 있는 노래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 노래는 이민섭이란 분이 지은 복음성가인데 일반인 사이에도 급속하게 유행하고 있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이렇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Love Platinum 이민섭 작사, 작곡). 여기에서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 여기에 밑줄을 긋고 다시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에 다시 한번 이중 밑줄을 그어 봅시다. 오늘의 말씀제목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유형을 대강 셋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첫째 유형은 그 사람이 존재함으로 인해 다른 존재에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은 존재가 있습니다. 둘째는 그 사람이 존재함으로 다른 존재에 부정적이고 나쁜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있습니다. 셋째는 그 사람이 존재함으로 다른 존재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첫째 존재의 유형, 즉 다른 존재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은 존재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산다는 것은 같이 사는 존재에게 직간접으로 어떤 영향을 주거나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그가 존재함으로 인해 해가 되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세상이 더 어두워지고 캄캄케 하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썩어 냄새가 나게 하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그 존재를 생각하기만 하면 밥맛이 떨어지고 악몽이 되살아나고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게 되는, 그가 존재함으로 살맛을 상실케 하고 하던 노래도 뚝 그치게 하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존재함으로 속이 온통 뒤집어 지면서 구토가 나오게 되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그를 생각만 하더라도 맘이 우울해지고 암울해지고 속에 미어지는 경험을 하게 하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그가 존재함으로 인해 억울하여 눈물을 짜게 되고 불행감을 느끼는, 생이 기쁨이 아니라 고해로 고통의 바다로 느끼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 때문에 일생동안 고통을 당했습니다. 고통을 준 사람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누군가 그에게 말하기를 “그 사람은 예수를 믿었으니 천국에 갔을 ”거라고 하자 그에게 고통을 당했던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가 지금 있는 곳이 천국이라면 나는 그 천국에 가지 않겠다!” 그와 함께 있는 곳은 더 이상 적어도 나에게는 그 천국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일테니까!!” 어떤 여자가 자기와 한 평생을 살아온 한 남자의 비석에 그런 글을 써 놓았습니다. “당신이 나와 38 년을 살아왔지만 나 당신을 어이 알리요!” 고통을 준 존재에 대한 댓가를 비석에 새긴 것입니다. 그가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아픔을 느끼게 하며 무한고통의 시작이 되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지난 3 월 23 일 미국 로스엔젤리스 코닥 극장에서 열린 제 75 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상을 받은 마이클 무어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 허구인 것 같습니다. 선거결과도 허구이고요. 허구인 대통령이 선출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금 대통령은 허구적인 이유 때문에 전쟁에 우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전쟁에 반대합니다. 셰임 온 유, 미스터 부시!를 외쳤다.“미스터 부시 세임 온 유” (부시 부끄러운 줄 아시오)“ 이라크 공습과 관련하여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난하는 발언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 한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수많은 이들에게 지옥을 경험케 하는 지속적인 고통을 주는 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존재할 때 누구에게든 기쁨과 평안이 되어야 할텐데 그가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그대로 “충격과 공포”가 되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어린 생명들이 전폭기의 폭격에 의해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지금도 수백명의 생명들이 아무 이유도 모르고 죽어가게 하는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존재함으로 세상이 갈라지고 편이 생기고 싸움이 빈발하고 탐욕으로 아귀다툼으로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그 사람이 존재함으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존재함으로 인해 주변의 수많은 사람이 지옥의 아수라를 경험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체험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음으로 인해서 인생을 풍부하게 사는데 보탬이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고통이 되는지” 그런 원망 섞인 노래를 들어야 하는 존재가 되어서 어디 쓰겄습니까?
지난 주 27 일(목) 오후 2 시에 전남체신청장을 끝으로 39 년간의 공직을 마친 강덕근 장로님의 퇴임식에 갔습니다. 한 여직원은 눈물로 뒤범벅이 된 채 송별사를 하였고 여직원들이 송별하는 노래를 했는데 바로 그 노래를 불렀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그가 존재함으로 인해 아픔과 슬픔을 가져다주는 이도 있지만 그가 존재함으로 인해 맑고 청아함을 느끼며 그가 존재함으로 인해 환함과 밝음이 주는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그가 존재함으로 인해 마음껏 웃게 되고 얼굴에 주름살이 펴지며 세상이 살만한 값어치가 있음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가 존재함으로 인해 시름을 잊어버리고 아무리 큰 상처를 받았다하더라도 더 큰 위안이 있기 때문에 그 위로로 받은 상처가 아물어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존재함으로 인해 평화가 만들어지고 사이가 좋아지며 기쁨이 스며들어 오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시간 한번 숨을 들이쉬고 내 쉬어 봅시다. 내 살을 한번 꼬집어봅시다. 아픕니까? 내 왼쪽 가슴에 내 오른 손바닥을 대봅시다. 심장박동 소리가 들립니까? 내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보자는 것입니다. 내 존재의 존재함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봅시다. 내 존재가 어떤 존재로 존재하고 있는지! 내 존재가 존재함으로 인해 다른 존재에게 고통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내 존재가 존재함으로 인해 다른 존재에게 기쁨이 되고 있는지! 예수님은 너희는 등불이라 하시면서 등경 위에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비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 존재가 등경위의 등불의 존재로 존재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그 존재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의 존재가 소금과 같은 존재, 빛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와 여러분의 일상생활 속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비록 주변이 갑자기 환하여지거나 어둠이 대낮과 같이 밝아지지 않는다하더라도 그저 실선 같은 빛줄기라도 되어, 비록 조그마한 호롱불이라도 되어 비추이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비록 주위의 환경이 돌연 정화되고 깨끗케 되어지지는 않는다할지라도 여러분의 존재가 소금 한줌으로 뿌려져서 그 항아리 속의 부패가 멈춰지고 그저 한 자루 비라도 되어 지구의 한 귀퉁이라도 쓸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비록 세상의 상처입은 이들이, 상처로 마음이 쓰라린 이들이 비록 벌떡벌떡 일어나지 않는다하더라도 여러분을 스치는 순간 따뜻한 피가 흐르고 조금씩이라도 생기가 돌아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이곳저곳에 눈물 흘린 이들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치 못할 때 그 얼굴에서 눈물 닦아주는 부드러운 수건 한 장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무미건조하고 멋없는 사람들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재미있어지고 아무런 사이가 아니더라도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를 건네는 분위기로 바꾸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비록 눈꼽만큼이라도 사람들이 쪼금 더 사람이 사람답게 되며 사람들이 덜 짐승스럽게 되며 인정으로 넘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비록 사람들이 더 많이 자주 웃게 되며 마음속에 쌓아 놓았던 담을 비록 1 센티미터라도 허물게 되고 마음속의 무장을 해제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사람들이 싸우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게 되고 어깨동무하고 노래 부르는 시간이 조금 더 많아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그래 단 한사람이라도 근심, 걱정 불안 염려, 시름에 휩쌓여 있던 이가 내적 평안을 얻으며 안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이기에 피라미 한 마리라도 소중히 여겨지고 길바닥에 나와 사람들에게 밟힐 수 있는 지렁이 한 마리라도 돌봄을 받고 보금자리로 옮겨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침묵으로 닫혀 있는 이들이, 비웃음으로 팔짱끼고 있는 이들이 비록 너털웃음을 터뜨리고 손뼉 치고 박수를 치지 않는다 할지라도 저와 여러분을 대하는 순간 언뜻언뜻 푸른 하늘의 미소가 보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갈라지고 편이 생기고 서로 싸우고 등을 돌려 죽일 궁리를 하던 이들이 서로 손을 내밀어 화해를 하고 서로 부둥켜안고 화해까지 않을지라도 마음속에 있는 칼을 내려놓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여 내 것을 더 나누고 내 것을 더 베풀고 내 것을 더 나눔으로 인해 사람 사는 세상의 삶의 온도가 1 도씨라도 올라가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폭력을 더 큰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고 미움을 더 큰 미움으로 앙갚음해 주는 것이 당연시 되는 풍토 가운데 내 아픔과 상처를 붕대로 하여 상대방의 아픔을 동여매어 주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엉켜진 실타래 도무지 매듭을 찾을 수 없어 주저앉아 그냥 그저 그렇게 사는 이들이 비록 확실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을지라도 아픔 같이하려는 여러분의 동정의 눈빛 보는 순간 이미 해답 이상의 그 무엇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안녕이란 말도 없이 돌아서고 싶은 세상이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노래 부르고픈 세상으로 바뀌어져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고 보람도 없이 홀로 버려져 있음을 느끼는 이들이 "나는 신나게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둘러쌓인 신나게 살고 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비록 온갖 비리와 부패가 난무하고 부정과 탐욕이 활개를 친다고 해도 여러분을 보고 한두 사람이라도 “그래 저 사람 같은 사람이 있어 세상은 아직도 살만해!”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내가 더 잘 살기 위해 내가 더 누리기 위해 내가 행복하기 위해 상대방을 수단으로 삼고 상대방을 내가 오르기 위한 디딤돌로 삼고 내가 잘되기 위해 이용하는 사람을 비인칭인 그것으로 여기는, "나와 그것"으로 맺어져 있는 세상이 서로 대등하고 서로 인격과 인격이 서로 만나게 되는 “나와 너”의 만남으로 이루어져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조금치라도 사람들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고 세상이 조금 더 사이좋게 살게 되고 좀더 평화로워지고 삶이 조금 더 기뻐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단 한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더 알기를 원하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에 나와 오며 예수님을 마침내 깊이 사랑하기에 이르기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사람들이 단 한사람이라도 여러분에게서 감화감동을 받아 탐욕과 미망으로 말미암은 지옥의 문을 열기 보다는 비움과 베품을 통해서 천국의 문을 열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사람들이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여러분의 삶을 보고 잔잔한 감동을 받아 그렇게 따라 살려 하는 움직임이 비록 미동의 파도라도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 한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조금치라도 세상이 깨끗해지고 성도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치라도 밝아지고 성도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치라도 따뜻해지고 성도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조금치라도 사랑스러워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주님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의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기도> 주님 저희가 이 땅에 존재함으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다가 사라지지 않게 하옵시고 저희로 이 땅에 존재함이 남에게 고통을 주는 존재가 되거나 아픔을 더해주는 존재가 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존재가 이 땅에 소금으로 존재함으로 인해 부패를 막아 맑고 청결케 하는 역할을 잘 하게 해 주시옵시고 주님 저희 존재가 이 땅에 존재함으로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역할을 잘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존재가 존재함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치라도 아름다워지게 되기를, 주님의 나라를 닮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저희 곁에 임마누엘 하시어 저희 존재가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저희 존재가 이웃에 밝음을 주고 환함을 주고 따뜻함을 주는 존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라크에 전쟁을 멈추어 주옵시고 저희 존재가 어디에 있던지 화평케 하는 존재가 되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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