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7 월 8 일(화)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야고보서 1 장 1 절 - 5 절
제 목 : 지혜롭게 삽시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성전에 나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은총과 평화를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 아하! 그렇구나! 깨달아지면서 번뜩이며 다가오는 어떤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그 무엇입니다. 그것을 잘 활용하면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윤택하게 합니다. 얼마 전에 지혜로운 생활 십계명을 본 적이 있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말(언어) :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 :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해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 : 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깍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그대로 주라.
4. 대머리 :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 5. 광고 : 광고를 다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6. 허허허 :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7. TV : 텔레비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 그것은 켜기는 쉬운데 끌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8. 손이 큰 사람 :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악하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불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9. 화를 내면 : 화내는 사람이 손해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10. 기도 :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지혜는 생활 속에서 얻어진 지혜입니다. 이 지혜를 잘 활용하여 생활 속에 적용시킨다면 많은 유익을 안겨줄 것입니다. 지혜는 지혜로운 깨달음이 있고 그 지혜로운 깨달음을 있게 하는 지혜의 원류가 있습니다. 그 원류는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주신다 합니다.
오늘 저는 특별히 야고보서 1 장 5 절에 집중해 보고자 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이제 한 구절 한 구절씩 보겠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지혜가 무엇입니까? 지혜는 지식과 다릅니다. 지식이 무엇을 아는 차원이라면 지혜는 그 지식을 응용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그 무엇입니다. 지혜는 어떤 사실을 말하지만 지혜는 그 사실을 이용해서 뭔가를 창조해 내는 능력입니다. 지식이 많이 저장되어 있는 것보다도 지혜가 있음이 훨씬 더 좋습니다. 지식 그 자체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지혜는 그 지식을 기초로 하여 그 지식을 종합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해 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지혜와 지식이 함께 있으면 좋지만 그 둘 중에 하나만 택한다면 지혜를 택해야 합니다. 지혜란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지혜가 있을 때 사람들은 성공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지혜가 있을 때 사람들은 풍성한 생명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지혜가 있을 때 사람들은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지혜가 있을 때 사람들은 존경받고 화평하게 살 수 있습니다.
지혜가 부족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성경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으로 시작합니다. 지혜가 없거나 지혜가 부족하면 안됩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미련하여 문제를 일으킵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걷잡을 수 없이 충돌하게 됩니다. 지혜가 부족하게 되면 그야말로 인생에다 수고와 고통을 더해 갑니다. 지혜가 부족하게 되면 삶의 여러 면에서 손해를 봅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낭패와 실망을 다 당합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경쟁의 대열에서 뒤쳐지게 되고 지혜가 부족하면 좌충우돌하게 되어 행복한 삶을 구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지혜란 가만히 있는다 해서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지혜는 그렇다고 땀흘리고 열심히 노력한다해서 지혜가 생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유태인 교육법에 자녀들에게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하였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이 고기 저 고기를 달라고 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이 고기 저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간구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앞에 어떤 고갯길이 나타났다고 합시다. 하나님께 간구 할 때 하나님 저 고갯길을 없애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 저 고개를 능히 넘어갈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옵소서!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기도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하늘이 지혜를 주시면 그 지혜가 내 안에서 뛰놀기 때문에 그 지혜로 우리는 승리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 지혜로 우리는 웃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 지혜로 노래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 지혜로 풍성한 생명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성경은 지혜가 부족할 때 하나님께 구하라 하십니다. 지혜가 부족할 때 전혀 방법과 대책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가 없을 때 그에게 구제불능의 딱지를 붙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가 없을 때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못 박혀진 운명으로 돌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가 부족할 때 좋은 방법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은 지혜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에게는 모든 지식이 있고 모든 지혜가 그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지혜, 지식, 정보, 데이터 그 어느 것도 없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혜가 가지고 계시면서 그 것을 보관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그것을 기꺼이 나누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그 지혜가 필요하여 달라고 할 때 인색하게 주시지 않는 분이 아니라 달라고 할 때 야단치시는 분이 아니라 후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에베소서 1 장 8 절에 보겠습니다.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가 지혜와 총명으로 넘치게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에게 달라고 해야 합니다. 달라고 하면 반드시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시되 넘치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아침 조용히 새벽에 주님께 구하되 무엇보다 주님께 하늘의 지혜를 달라고 간구합시다. 주님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이 험한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순결하게 살 수 있는 하늘의 지혜로 저희를 채워 주시옵소서! 저희는 그저 저희의 생각과 저희의 지식으로 이 세상을 살다보니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힐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주님 주시는 지혜로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후히 주시고 넘치게 주심을 믿습니다. 이 악한 세상을 승리하며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세상을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롭게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