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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관리자 2010-12-14 (화) 13:17 15년전 3070  

2003 년 7 월 15 일(화)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1 장 1 절

제 목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할렐루야! 오늘 아침부터 창세기를 한절 한 절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로마서와 빌립보서를 끝냈습니다. 로마서와 빌립보서는 신약입니다만 이제는 구약 중에 한권을 택하여 한절 한절의 의미를 살펴보면서 그 안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 장 1 절입니다. “태초”란 무슨 뜻입니까? 태는 매우 큰 것을 말합니다. 초는 처음이라는 뜻입니다. 합해 보면 매우 큰 처음에 그런 뜻입니다. “처음 중에 제일 크다”함은 처음 중의 처음이다 그 말입니다. “태초”란 지금 존재하고 있는 우주가 시작되기 전을 말합니다. 태초 이전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태초이전에도 계시고 역사의 종말 이후에도 계십니다. 계시록에 나와 있습니다. 계시록 1 장 8 절에 보겠습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고 장 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현재에도 계시고 과거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계시는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습니까?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서 천지란 하늘 天 땅 地입니다. 하늘과 땅입니다. 하늘과 땅이란 그저 지구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온 온주를 다 포함합니다. 우주가 얼마나 넓을까? 저는 옛날 약 8 년 동안 11 평 집에서 살았습니다. 언젠가 아들을 데리고 어느 집에 갔는데 그 집은 11 평보다는 훨씬 넓었습니다. 아들이 그 집 주인에게 아저씨 이 집은 몇 평이예요? 해서 무척 당혹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 50 평 정도의 집만 되어도 무척 넓다고 합니다만 우주도 하나의 집입니다. 우주가 집 우 집 주이니까 우주란 하나의 집인데 얼마큼 넓을까요? 보통 우주의 크기를 잴 때는 1 광년을 단위를 씁니다. 1 광년은 빛이 1 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간 거리를 말합니다. 빛이 1 초 동안에 간 거리가 얼마나 될까요? 똑딱하는 사이에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돈다고 합니다. 1 초에 299774 km를 가는 것입니다. 1 년이 365 일 곱하기 24 시간 곱하기 60 분 (한시간) 곱하기 60 초 (1 분)이니까 1 년은 31536000 초입니다. 그러면 299774 km 곱하기 3153600 초이니까 9453672864000 km 인 것입니다. 그런데 빛의 속도로 간다면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요? 1 억 4960 만 km로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의 400 배고 걸어가면 4000 년 정도 걸리고 비행기로 가면 약 20 년 걸리고 빛으로 가면 약 8 분 19 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요? 우리가 서 있는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 있는데 태양계는 은하계에 속해 있습니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 약 500 억개 정도가 모여 있는데 은하계는 약 8 만 광년 정도 넓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넓은 건지요? 1 광년이 10 조 KM 인데 8 만년을 계속 가야 은하계를 다 가니까 10 조 KM 곱하기 8 만년 해야 그 거리가 나오는데 800,000,000,000,000,000 하면 80 경 KM 가 나옵니다. 그런데 우주 안에는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계가 1000 억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우주는 도대체 얼마나 넓은 것입니까?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태초에 말씀 한마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광대무비한 우주를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 인체를 한번 봅시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을 소우주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체는 비록 조그마하지만 세포수를 따져 보자면 약 66 조개의 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그 조그마한 세포들이 그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 살아 있어서 매일 매일 몸 안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조그마한 것들이 우리가 무엇을 하라고 시키지 않았는데 우리 몸 안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주도 그렇습니다. 우주는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 우주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고 태양은 은하계를 중심으로 돌고 있고 은하계는 우주의 중심의 축을 향해 역시 돌고 있습니다. 온 우주가 어떤 법칙에 의하여 돌고 있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질서를 만드신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 태초에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바로 여러분이 기도하고 여러분이 사랑하고 찬송을 부르고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전능하신 주님께서 온 우주와 지구와 저희들을 만드셨습니다. 저희는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주님의 창조하신 그 높고 위대하심을 늘 찬양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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