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8 월 13 일(수) 오후 7 시 반 광주가나안교회 삼일밤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서본문 : 시편 128 편 1 절 ~ 6 절
제 목 : 여호와께서 시온에게 네게 복을 주실 지어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총과 평화를 오늘 성도 여러분들 위에 가득 내려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시편 128편은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갈 때는 그저 맹숭맹숭하게 올라간 것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며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침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웃니 아래 위 이 닦자 세수할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학교에 갑니다” 이 노래를 유치원 어린이들이 유치원에 가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유치원에 가는 즐거움을 심어주기 위해 만든 노래입니다. 성전에 가는 것도 즐거운데 노래하며 가게 되니 성전에 가는 즐거움을 더하여 주었을 것입니다. 시편 128편은 성전에 올라갈 때 부르는 찬송인데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에 맞추어 노랠 부를 수 있겠습니다. 시편 128편은 복이란 말이 많이 나옵니다. 어디 한번 세어 볼까요? 1절에 복이 한번 있습니다. 2절에도 복이 있고 형통이란 단어도 눈에 띕니다. 3절은 복이란 말은 없지만 가정에서 복된 현실을 말합니다. 4절에도 복이 있습니다. 5절에도 복이란 말이 두 번 나옵니다. 6절에는 복이란 말이 없지만 가문의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복이란 말이 다섯 번이나 나옵니다. 즉 五福입니다. 아울러 복된 현실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에 나갈 때 복이 넘치는 노래를 부르고 나가는 셈입니다.
저는 오늘 128편 5절 한절 말씀에 집중해 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해봅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고 했습니다. 저는 오늘 시편 128편 5절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여호와께서” 둘째는 “네게”입니다. 셋째는 “복을 주실지어다” 넷째는 “시온에서”입니다.
첫째는 “여호와께서”입니다. 여호와가 누구십니까? 역대하 20장 6절에 보겠습니다.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여호와가 누구십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서 그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 권세와 능력이 어느 정도입니까? 시편 8편 3절에 보겠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여호와의 손이 아닌 손의 일부인 손가락 하나가 하늘 즉 온 우주를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12절을 보겠습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손가락 하나로 우주를 만드실 뿐만 아니라 그 손이 움직이시면 인간의 부함과 귀함 인간의 크게함과 강하게 함이 그 손으로 말미암는다 그 말입니다.
둘째는 “네게”입니다. “네게”란 바로 딴 사람이 아닌 “바로 너에게”란 말입니다. 하나님이 바로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란 “너를 향하여”란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너”와는 다른 관계가 아닌 <너와 나>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뭇 백성들에게”가 아닙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너를 일대일로 대면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바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뭇사람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하지만 바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이 뭐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목자시니 우리 모두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렇게 고백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집단으로 대하시기도 하시지만 대부분은 나에게 일대 일로 찾아오셔서 나의 곁에 계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여호와는 바로 나에게 오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대하실 때 일 대 일로 대하십니다.
셋째는 “복을 주실지어다”. 너에게 무엇을 한다는 말입니까? 너에게 무관심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너에게 저주를 하겠다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너에게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원하시고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를 하시자마자 창조한 인물에게 복을 주셨고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인간을 만드시자마자 복을 주셨습니다. 민수기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민수기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민수기 6장 24절 ~ 26절).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원하시고 복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넷째는 “시온에서”인데 시온이 어디입니까? 오늘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28편 5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라 하였습니다. 시온에서 복을 주신다 하였는데 이는 시편 128편 5절에서만이 아닙니다. 시편 134편 3절에도 반복되어 있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편 84편 5절을 보겠습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133편 3절에도 같은 내용이 말씀이 있습니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여기서 우리는 시온과 여호와 하나님의 복과는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시온이란 말이 나오면 꼭 같이 붙어 다니는 단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복입니다. 시온과 복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뗄레야 뗄 수 없습니다. 도대체 시온이 무엇일까요? “시온”이란 말은 구약에서는 152회 신약에서는 7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 동남쪽에 있는 곳으로서 기드온 골짜기와 듀로브온 골짜기 사이에 약간 높이 솟아있는 곳을 가리키는데 이를 나중에 시온산이라고 불렀습니다. 솔로몬은 다윗성의 북쪽 높은 구릉에 성전을 세우고서부터 이 성전의 구릉을 시온산이라고 일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온은 단지 예루살렘 외곽에 있는 조그마한 산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시온은 특별한 곳입니다. 이사야 14장 32절에 보면 시온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할 것이니라”. 시온을 여호와께서 친히 세우셨다고 합니다. 시온은 또한 단지 한 산이 아니라 거룩한 곳입니다. 시편 2편 6절입니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리로다”. 또 시온은 무척 아름다운 곳이라 합니다. 시편 48편 2절입니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시온은 또한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시편 9편 11절입니다.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자신을 나타내시고 시온에서 복을 내리시며 시온에 주께서 강림하십니다. 성경에서 시온이라 하고 예루살렘이라 하였을 때 이는 단지 예루살렘 이라는 도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온에 있는 성전을 말합니다. 즉 성경에서 시온을 말할 때 이는 단지 예루살렘 인근에 있는 작은 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전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시온이 거룩한 곳이라 하였는데 성전은 거룩한 곳이며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다 했는데 성전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며 시온에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한다고 했는데 성전에서 여호와의 높고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곳이며 시온에서 여호와께서 나타나신다 하였는데 성전에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한마디로 성전입니다. 오늘로 말하면 시온은 교회입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이 무엇이냐? “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시128:5> 이 한 말씀을 여러분의 신앙생활속에서 영적지침으로 간직하시고 외우시기 바랍니다. 이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호와께서 성전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여호와께서 교회에서 너에게 복을 주실지어다”입니다. 하나님께서 헐몬의 이슬처럼 복을 내리시는 터전이 바로 시온 즉 성전이라고 지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복을 내리실 때 어느 장소에서든지 복을 내리십니다. 광야와 들판에서도 내리십니다. 야곱이 광야에서 복을 받았습니다. 광야와 들판에서도 내리십니다. 야곱이 광야에서 복을 받았습니다. 길을 걸어갈 때도 내리십니다. 길을 가면서 부활하신 주 예수님으로부터 성경을 풀이받고 뜨거운 은혜를 받은 이가 있었습니다. 산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팔복이 선포된 곳은 산상이었습니다. 기도굴에서도 내리십니다. 많은 이들이 캄캄한 기도굴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었을 때 빛되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는 터전은 어느 특별한 장소로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기만 하면 원하시는 장소가 바로 복을 내리시는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기만 하면 복을 내리시지 않는 장소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장소에서는 복을 부으실 때 일정하게 부으시는 것이 아니라 한시적으로 부으시지만 특별히 지속적으로 복을 부으시는 터전이 있는데 바로 성전입니다. 성전은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이 집결되고 응집되어 나리시는 곳입니다.
왜 성전에서 복을 부어주실까? 성전은 여호와께서 상시적으로 임재하시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11편 4절에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하늘에 계시다가 어디로 오십니까? 성전으로 오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좌에 계시다가 이 땅에 오실 때는 바로 성전으로 강림하신다는 말입니다. 하박국 2장 20절에 보겠습니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좌에 계시다가 이 땅에 오실 때에는 성전에 오시는데 당신의 백성들로부터 찬양과 경배와 예배를 받으시기 위하여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상시적으로 오시는 장소가 다름 아닌 성전인 것입니다. 오늘날로 하면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시편 128편 5절과 시편 134편 3절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주실지어다”는 그들의 신앙고백이었고 체험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복을 특별히 오늘 성경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기를 선호하시는 장소가 있는데 바로 성전이라 그 말입니다.
믿음이 깊은 단계에 들어간 이들은 시편기자와 마찬가지로 이것을 압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성전을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 복 중에서도 가장 큰 복은 성전에서 내리신다는 것을 믿음의 사람은 압니다. 하나님의 은총의 이른 비와 늦은 비 은총의 장마비는 시온에 쏟아진다는 것을 압니다. 믿음의 사람은 체험적 신앙으로 인해 하나님의 복은 성전출입과 관련되어 있으며 성전 예배와 관련되어 있으며 성전에서 기도할 때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압니다. 해를 바라보며 자신의 온 존재를 해를 향하여 움직이듯이 믿음이 깊은 사람은 성전을 중심으로 하여 삽니다. 마치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며 자신의 온 존재를 해를 향하여 움직이듯이 믿음이 깊은 사람은 성전을 중심으로 하여 삽니다. 자기 자신의 존재가 중심이 아닙니다. 자기 가정이 중심이 아닙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돌듯이 믿음의 사람은 그의 전체의 삶이 성전을 중심으로 해서 돕니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도 성전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고 결국 성전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아셀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는 분이 나옵니다만 이 분은 84년동안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끈질기게 기도하고 섬기다가 결국 어떤 복을 받았습니까? 아기 예수님을 안아보는 복에 복을 누리지 않았습니까? 서당집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분식집 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노래방집 개 삼년이면 뽕짝을 부른다. 무엇이든 어떤 집에 3년이상 집을 중심으로 살게 되면 일가견을 이룬다는 말씀이 있습니다만 물론 우리가 성전에 삼년이상 있으면 자연히 어떤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온을 사랑하고 시온에 나아오길 즐겨할 때 시온에서 복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시온에서 우리가 어떤 복을 받게 됩니까? 첫째, 무엇보다도 우리가 시온에 나아오게 되면 성전에 나아오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사함과 구원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누가복음 10절입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3절과 14절입니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ㅂ다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성전에 와서 회개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무슨 복을 주셨습니까? 죄사함과 의롭다함의 복을 받았습니다. 의롭다함이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입니다. 시온에서 받을 가장 큰 복은 하나님 날 사랑하셔서 나로 하여금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의롭다 인정하여 주시어 구원의 반열에 들게 하시고 나에게 생명을 허락하여 주심입니다.
둘째, 시온에서 우리는 형통과 평탄의 복을 받습니다. 시편 122편 6절입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예루살렘은 바로 시온과 마찬가지로 성전을 상징합니다. 성전을 사랑하고 성전을 출입하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그에게 형통과 평탄의 복을 주신다 하신 것입니다. 형통이란 무엇입니까? 형통이란 말속에 만사형통이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만사! 모든 일이 잘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성전을 가까이 하고 성전출입을 자주 하고 성전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임재 하셔서 그에게 하늘의 복을 주시되 그가 맺고 있는 모든 관계 위에 역사하셔서 그 관계가 돈독하게 해 주시고 긴밀하게 해주시는 복을 받게 됩니다.
셋째, 시온에서 어떤 복을 주시느냐 하면 가정과 자녀의 복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 시편 128편 1절에서 6절이 가정의 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3절의 아내와 자식의 복입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6절에 보면 자식의 자식을 보는 복을 말합니다. 이 모든 복이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가정이 복되려면 가정이 잘 되려면 가정이 행복하려면 바로 시온에서 여호와께로부터 복을 받아야 됩니다. 교회에서 온 가족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성전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는 이들이 가정이 축복을 받지 못한 사례를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인생을 복된 일생으로 맞이하려면 바로 시온과 굳게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온중심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전 시온중심적으로 살 때 하나님의 은혜는 임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는 제일 처음 헐몬의 이슬과 같이 쏟아지다가 나중에는 이른비와 늦은 비로 내리다가 나중에는 복된 장마비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많은 인물들이, 믿음의 많은 인물들이 성전에서 일하다가 기쁨의 대박을 터뜨리고 인생의 역전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를 경험하고 이렇게 권유합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시편 65편 4절에도 있습니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여러분! 비가 내릴 때 연꽃을 본적이 있습니까? 연꽃 위에 비가 내리면 연꽃잎은 그 비를 간직하여 머금습니다. 그 빗물을 함초롬이 머금게 되었을 때 나중에 고개를 숙여 그 머금은 물을 쏟아냅니다. 그리고 다시금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이 나리는 은총이 한데 뭉쳤다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은총을 기다리는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어느 시점에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갑자기 쏟아져 내릴 때가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절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일생이 하나님의 성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가까이 하며 사시기를 밟니다. 하나님의 온갖 선한 것은 하나님의 각양각색의 선물은 시온을 통해 내려온다는 이 한가지를 꼭 붙들고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로 저희의 생각에 기초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기초하여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에게 귀한 말씀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시온에게 복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 주신 것이기에 주님의 복을 사모합니다. 주님 저희의 평생이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시온의 복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로 믿음 위에 믿음 주시어 성전을 가까이 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가나안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시온을 중심으로 살게 하시오 주님 약속하신 형통의 복과 평강의 복을 받게 하옵시고 포도나무와 같고 감람나무와 같은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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