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8 월 29 일(금)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2 장 8 절
제 목 : “동방에 에덴을 창설하시고”
오늘은 창세기 2 장 8 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방에 에덴을 창설하셨습니다. 동방이란 현재의 이라크 지역입니다. 이라크 지역 어느 부분에 에덴을 창설하셨다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만드셨습니다. 에덴이란 히브리어로 “기쁨”, “즐거움”, “희락” 등입니다. 기쁨의 동산을 만드셨습니다. 기쁨의 동산이란 그 안에서 살면 온갖 행복과 기쁨이 있는 그런 동산입니다. 살기에 알맞은 온갖 조건이 구비되어 있는 동산입니다. 동양학적으로는 풍수지리가 뛰어난 곳입니다. 물도 흐르고 산과 숲도 있고 바람도 불고 햇빛이 비치고 시원한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상 한켠에 어떤 꿈의 동산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동산 가운데 생기로 불어 넣으신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우주와 피조물을 가만히 살펴보면 모든 것들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연극이나 발레를 보면 주변의 다른 부분보다도 강한 조명이 주인공이 춤추는 이를 초점으로 하여 비추입니다. 즉 주인공을 위하여 다른 주연들이 보조역할을 하는 것을 봅니다. 성경창세기에서 창조의 핵심은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어 생령이 된 인간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의 꽃 중의 꽃입니다. 가만히 창세기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들다 보니 마침내 인간까지 만드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닮은 인간을 마음속에 두시고 인간을 위한 보조환경들을 면밀히 설계하시고 마침내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에덴동산 자체를 만들다 보니까 뭔가 심심해서 인간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서 에덴동산을 만드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첫째날에서부터 여섯째날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하나씩 하나씩 창조하신 것은 결국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을 위하여 미리 예비해 놓으신 주변환경이었습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하여 온갖가지 아름다운 조화와 질서를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밤하늘을 보고 노래할 수 있도록 별도 수를 놓은 듯이 하늘의 공간에 걸어 놓으셨고, 인간에게 잔잔한 기쁨을 주시기 위하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과 시원한 바람도 만들어 놓으셨고 군데군데 오만가지 색을 지닌 꽃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사실 이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만들어 놓으신 은혜입니다. 가만히 주변을 둘러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 놓으신 은혜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숨을 쉴 때마다 감사하시고 새들이 노래하면서 지나갈 때마다 감사하시고 피어 있는 꽃 한송이를 볼 때마다 하나님꼐 감사를 연발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모두를 저희를 위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희를 사랑하기에 모든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조화와 질서를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저희의 생명 자체가 은혜요 사랑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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