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8 월 14 일(목) 새벽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1 장 28 절
제 목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묵상할 성경말씀은 창세기 1 장 28 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자마자 무엇을 하십니까? 무슨 율법을 주셨습니까? 내가 너희를 위해 이 모든 것들을 만들었으니 너희는 창조주인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렇게 가르치셨습니까? 아닙니다. 아니면 나에게 충성하고 나에게 헌신의 땀을 바쳐라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인간에게 복을 주시기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그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고 자기와 같은 모습으로 창조하신 인간들 남자와 여자에게 복을 주시기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만큼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복을 주신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토록 잘해주기를 원하는 것 아닙니까? 아마도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난 다음에 너무도 잘해주고 싶은 마음을 참으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보시고는 인내하실 수 없었습니다. 복을 주시지 않고는 잘해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무슨 복을 주셨습니까? 생육의 복을 주셨습니다. 번성의 복을 주셨습니다. 충만의 복을 주셨습니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땅에 온갖 것들의 주인이 되어 다스리는 통치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인간의 만물의 주인행세를 하도록 하신 복을 주셨습니다. 보이는 만물들이 인간의 지배를 받을 수 있도록 통치권을 인간에게 주신 것입니다. 인간이 자연의 지배를 받거나 인간이 동물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들을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인간에게 유산으로 주신 것입니다. 땅도 인간에게 주셨고 푸른 풀도 인간에게 주셨고 동물들도 인간에게 주셨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모든 것들이 인간의 소유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야말로 큰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 만들어 놓은 것들 중에 그 어떤 것에게도 일부의 통치권을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덩치가 큰 하마에게나 사자에게 무슨 동물세계의 일부의 통치권을 주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독수리에게 새들을 다스릴 수 있는 지배권을 주었습니까? 아닙니다. 공중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들과 그 모든 것들에 대해 통치권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 통치권은 그저 자연과 동물들을 착취하라고 독재자와 같이 군림하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이 통치권을 가지고 자연을 훼손하고 자연을 마구 파헤치고 생물들을 고갈시키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통치권을 주신 것은 자연의 모든 것들 잘 보살피고 잘 돌보라고 청지기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 생태계의 위기가 일어나고 공해와 오염이 심각해지고 바다와 강에서 고기가 죽어가고 새들이 더 이상 살지 못하고 멸종되어 가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청지기 직분을 잘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통치권을 주신 것은 자연만물의 맏형으로 잘 돌보라고 주신 것이지 독재자와 같이 마구 짓밟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자연도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동식물들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우리 인간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료 피조물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웃은 꼭 인간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이 다 이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형제와 자매 피조물인 이웃을 자연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뜻을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을 개미 한 마리라도 짓눌러 죽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알버트 슈바이쩌 박사님은 “우리는 살려고 하는 생명들 가운데 둘러 쌓인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생명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세계 생명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생명을 죽이는 것이 옳으냐 물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으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온 피조세계를 껴안고 사랑하는 너른 마음을 우리 안에 지녀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복부터 나리어 주신 좋으신 하나님과 만납니다. 주님 저희들이 복주신 그대로 더욱 생육하게 해 주옵시고 더욱 번성하게 해주시고 더욱 충만하게 해주시고 더욱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잘 다스리게 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만드신 온갖 피조물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그리스도의 인애로 보살피고 다스리는 긍휼히 여기는 맘을 저희에게 나리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복을 나리어 주시고 또 내려 주셨사오니 저희로 받은 복을 이웃에게 나누어주며 즐거워하는 주님의 형상이 되게 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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