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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천지의 창조된 대략

관리자 2010-12-14 (화) 13:29 15년전 1515  

2003 년 8 월 27 일(수)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2 장 4 절 - 6 절

제 목 : “천지의 창조된 대략”  

오늘은 창세기 2 장 4 절에서 6 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오늘 본문과 창세기 1 장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성경에 보면 4 복음서가 있습니다. 복음서는 각각 자기의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예수님의 삶을 기록하였습니다. 창세기 2 장은 창세기 1 장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좀더 세부적으로 상세하게 얘기하듯이 기록합니다. 1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그 이름이 언급되며 좀더 상세하게 세부적으로 사람을 지으신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게 했다는 점에 주목해 보고자 합니다. 6 절에 보면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땅에 어떤 법칙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태양이 뜨거워지면 물이 수증기로 올라가 하늘로 치솟게 되고 그 치솟은 것들이 모아지면 안개가 되고 구름이 되어 하늘에 머물러 있다가 바람이 불면 다시 땅에 내려 대지를 적시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오묘한 이치입니다. 시냇물은 모두가 강으로 흘러가고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바닷물이 넘치는 법이 없습니다. 바닷물이 태양빛을 받아 다시 수증기가 올라가 구름이 되어 다시 떨어지도록 설계하셨습니다. 바닷물이 짭니다만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갔다 하더라도 그러나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짜지 않습니다. 비는 온 땅에 골고루 내려 하나님께서 만드신 푸른 풀과 푸른 나무와 푸른숲에 생명을 주고 온 대지의 동물을 먹입니다. 목마름을 해갈시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계에 어떤 순환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물을 한 곳에 두지 아니하시고 부단히 움직이게 하셨습니다. 땅 밑으로 스며들게 하시기도 하고 하늘 창공으로 올라가게 하시며 물이 나무의 뿌리로 스며들게도 하시며 동물과 사람의 마실 물이 되게 하시며 물이 위로 오르락 내리락 하게 하시므로 뭇 생명을 살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비는 두가지 역할을 합니다. 한번은 심판하시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홍수로 한번 세상을 멸망시키신 이후에 하늘에 무지개 계약을 세우심으로 다시는 비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비는 은총입니다. 여러분 비가 내릴 때 아 하나님이 은총을 내리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비를 은총으로 내리시기도 하지만 또한 하나님은 은총을 비처럼 내리시기도 하십니다. 성경에서 비는 대부분 하나님의 은혜을 내리시는 도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른비도 내리시고 늦은 비도 내리시고 축복의 장마비도 내리시고 은총의 단비로 내리십니다. 시편 84 편 6 절에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하나님은 비같이 내리시는 은혜는 우리의 믿음의 정도에 따라 이슬비로 내리시기도 하며 가랑비로 내리시기도 하며 소낙비로 내리시기도 하십니다. 장마비로 내리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할수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돌릴 수록 하나님 내리시는 은총을 더욱 거세게 내립니다. 주님의 은총의 소낙비를 맞으시면서 즐거워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법칙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천지에 세워 놓으신 법칙 하나하나를 저희를 위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을 땅속으로 땅에서 하늘로 하늘에서 다시 땅으로 내리시게 한 것은 피조생명을 위하신 것이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비를 은혜로 내려주심과 같이 저희에게 비같이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비같이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의 의를 비같이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의 평화를 비같이 내려주시옵소서! 주님의 영을 비같이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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