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8 월 31 일(주일) 오전 11 시 광주가나안교회 주일낮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마태복음 5 장 22 절 - 30 절
제 목 : “지옥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을 따라서 해 봅시다. “지옥이 있습니다”. 이 설교제목이 별로 맘에 들지 않을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에이, 목사님! 오늘날과 같은 21 세기 대명천지에 무슨 유황불이 팔팔끓는 지옥 같은 것이 있을 랍디여!! 괜히 겁주지 마세요! 오직 천국만 설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지옥이란 종교가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상은 없는데 있는 것처럼 말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노린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종교인들은 있지도 않은 유황불이 팔팔 끓는 지옥이니 뭐니 괜히 겁줘가지고 삶을 움츠러들게 한다면서 비판합니다. 어떤 이들은 천국은 있어야 하지만 지옥같은 것이 있으면 쓰겠느냐고 자기 나름대로 지옥과 천국의 존재의 유무를 결정합니다.
사람들은 지옥을 실상 믿지 않습니다. 지옥을 믿지 않기에 이 땅에서 맘껏 죄를 저지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쾌락과 향락을 맘껏 누리다가 세상 떠나면 그 뿐이라는 가치철학 같지 않은 가치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옥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자, 이 시간에 거수로 투표를 하겠습니다.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손을 들어 주십시오!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난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손들어 주십시오! 그럼 손 안 든 사람은 뭡니까? 그렇다면 지옥이 있건 없건 그게 뭐가 대수냐! 난 별로 상관하지 않겠다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지옥이란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지옥이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도 손들어 주십시오! 그런데 이 투표결과는 별로 무용지물입니다. 지옥이 없다고 절대다수로 표결하였다고 해서 있는 지옥이 없어질 것도 아니고 지옥이란 없어야 한다고 압도적인 여론조사가 나타났다 하여 있는 지옥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까요? 먼저 오늘 본문 마태복음 5 장은 예수님께서 산상에서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5 장 22 절에서 29 절에는 “지옥”이란 말을 예수님 연속으로 세 번 사용하십니다. 22 절에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처음으로 지옥이 언급된 부분입니다. 두 번째로 지옥이 언급된 구절이 29 절과 30 절입니다.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 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에서 지옥에 관하여 몇 가지를 알게 됩니다.
첫째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존재하지도 않은 지옥을 마치 있는 것처럼 꾸며 지옥이 있는 것처럼 거짓말하실 분입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지옥에 대해서 160 차례 이상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이, 없는 지옥을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골백번이나 한다는 말씀입니까? 만일 지옥이 없다면 지옥을 설교하고 있는 저는 거룩한 강단에서 사기치고 있는 셈이 됩니다. 무디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지옥이 없다면 성경책은 다 불태워 버려야 하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예배당을 건축할 필요도 없고 있는 예배당도 오락장소로 개조해야 합니다”. 지옥이 분명히 있기에 분명히 존재하기에 진리되신 주님께서 지옥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산상에서 가르치실 때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선 복음을 전하시면서 지옥에 대해서 백번 이상 실로 여러 곳에서 지옥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 장 28 절입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3 장 33 절입니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 장15 절 말씀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도 말씀하셨지만 분명히 지옥의 존재에 대하여도 말씀하셨습니다. Dr. Maurice Rawling 라는 분이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Beyond Death's Door)“란 책을 썼습니다. 로우링 박사는 내과와 심장혈관질환의 세계적인 전문가이며 임상적으로 죽은 것이라 판명했던 많은 환자들을 죽음직전에서 살려냈습니다. 그는 철저한 무신론자였으며 모든 종교는 속임수에 불과하고 죽음은 고통이 없는 소멸일 뿐이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1977 년에 자신의 삶이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한 사건에 대해 말합니다. 로우링 박사는 한 환자가 공포에 질린 채 비명을 질러 댔는데 그 환자는 심장박동과 호흡을 회복할 때마다 ”난 지금 지옥에 있어!“ 라고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그 환자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 동공이 커졌고 식은땀을 흘리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머리카락도 쭈삣하게 서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난 지금 지옥에 있어요 날 지옥에 보내지 말아주세요!! 로우링 박사는 숱한 죽음가까이 갔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임사체험을 들음을 통해서 지옥의 존재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우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째, 지옥에는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던지우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은 지발로 스스로 걸어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강제로 구인됩니다. 오늘 예수님은 분명에 “지옥에 던지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9 절과 30 절 후반절에 보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말씀하였습니다. 지옥은 자신의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지옥이 선택사항이라면 얼마나 많은 죄인들이 좋아하겠습니까? 안 가면 그만이니까! 선택 안하면 그만이니까! 어떤 사람이 죽어 심판대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한 천사가 너는 천국과 지옥을 선택할 자유를 주겠다고 하면서 먼저 지옥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지옥에서 어떤 남자가 한 손으로는 100 년쯤 된 로얄 살루트 위스키술병을 들고 마시고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무지하게 이쁜 여자, 벌거벗은 여자 둘을 끼고 있는 가운데 조명이 반짝반짝이면서 음악이 시끄럽게 들려왔습니다. 천사는 그 다음 으로 천국을 보여 주었는데 글쎄 한가롭게 아름다운 정원에 주님과 함께 걸으면서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 외에는 별 특이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그래 그 사람은 얼씨구나 얼른 지옥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끌려들어가 불구덩이 속에 던져졌습니다. 그가 천사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아니, 처음 본 것과는 다르잖아요? 천사는 ”응 아까 그거! 지옥 CF 찍은 거야“ 그러나 지옥은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랑과 영혼“이란 영화를 혹 보셨습니까? 거기서는 돈 때문에 주인공을 죽인 그 주인공친구가 죽었을 때 어둠의 영들이 귀신같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그를 강제로 구인하여 데려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만 성경에 의하면 지옥에 갈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이후에 그저 자신이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의 사자들이 그를 강제로 구인하여 꽁꽁 묶어 지옥으로 데리고 들어가 지옥의 어두운 구덩이에 던져 넣습니다.
셋째는 지옥은 불이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이 뭐라 하셨습니까? 마태복음 5 장 22 절 후반절에 보면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하였습니다. 지옥은 유감스럽게도 그저 영혼이 사멸하여 잠자는 것 같이 있게 되는 곳이 아닙니다. 지옥에는 불이 있습니다. 지옥불이 끊임없이 타오르고 있어 무척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어느 날 요한 웨슬레 목사님이 지옥에 관해 설교를 하시다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손가락을 불에다 대고 있어 보십시오. 잠시 동안도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보다 더 큰 고통은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온 몸이 불에 들어가 죽지도 않고 영원히 있을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복음 16 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지옥의 현장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19 절에서 24 절까지 한번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케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지옥의 음부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습니까? 찍어 먹을 만큼 지극히 미량의 물도 없고 불꽃만 있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천국은 생명 시냇가로서 물이 있지만 지옥은 뜨거운 불꽃이 있는 곳입니다. 사도요한도 지옥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계시록 20 장 15 절). 열탕 사우나에 들어가면 얼마나 뜨겁습니까? 얼마 전 세계에서 사우나열탕에서 가장 오래 있기 대회를 열었는데 핀란드인이 우승했다고 합니다. 핀란드 남부 헤이놀라 지방에서 지난 8 월 2 일 열린 사우나 오래 버티기 대회에서 섭씨 110 도의 가마솥 열기에서 16 분 15 초를 견딘 핀란드인 티모 카우코넨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전 대회 우승자보다 7 초를 더 오래 있었습니다. 섭씨 110 도라면 거의 화씨로는 50 도 가까운데 그 싸우나 안에서 16 분이라면 아마도 지옥같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옥의 온도가 섭씨 110 도 정도 밖에 되지 않겠어요? 훨씬 더 뜨겁지!! 사우나에서는 그래도 참다가 못참으면 싸우나 챔피언을 포기하고 그냥 사우나에서 나갈 수나 있지 지옥에 한번 가면 도무지 나갈 수가 없으니 환장하고 환장할 일 아니겠어요? 뿐만 아니라 지옥은 무척 시끄러운 소음공해가 있는 곳입니다. 무지막지 뜨거우니까 지옥에 와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를 것이고 탄식하고 울부짖고 신음하는 소리가 고막이 터질 곳같이 나서 무지막지하게 곱징역일 것입니다.
넷째, 거기는 뜨거운 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더기가 있는 더러운 곳입니다. 마가복음 9 장 47 절에서 48 절입니다.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세상에 지옥에 불만 타오르는 곳이 아닙니다. 거기는 구더기가 살아있는 곳입니다. 구더기가 보통 어디 있습니까? 구더기가 사는 서식처는 일반적으로 주로 썩은 시체나 똥이 있는 곳에 우굴거리는 곳입니다. 똥보다 더 더러운 악인과 죄인인 인간들이 지옥에 와 있으니 구더기인들 얼씨구나 거기 서식하지 않겠습니까? 또 똥보다 더 더러운 인간들이 거기에 와 있고 구더기까지 우굴거리니 지옥이란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이겠습니까?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곳이니 지옥이란 얼마나 냄새가 지독하게 나는 곳이겠습니까? 지옥은 그러므로 최악으로 더럽고 지저분하고 최악으로 뜨겁고 최악으로 냄새나는 곳입니다. 주거환경이라 할 수 없는 최악의 주거환경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쥐고 계시는 분이시기에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고 지옥의 구체적인 형편이 어떠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거기는 빠져나갈 수 없는 곳입니다. 지옥은 거기에서 영원무궁토록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단테의 신곡에 보면 지옥의 입구에 비석이 하나 있는데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들어오는 자는 일체의 희망을 버려라”. 성경에 보면 그 어느 곳에서도 지옥에 들어간 자가 풀려났다는 기사가 없으며 그 어느 곳에서도 지옥이란 제도가 이제 폐기처분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지옥은 영원토록 지속되는 희망이 없고 절대절망만이 있는 곳입니다. 죽음 이후 한 오백년 있다가 풀려나오는 곳이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갇혀 지내는 곳이며 고통 당하는 빠져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지옥에 대한 요약입니다. 지옥에 대해 우리는 열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강제로 구인되어 구덩이에 던져지는 곳입니다. 천국은 들림을 받는 곳이지만 지옥은 강제로 구인되어 마치 구덩이에 시체의 포대자루 던져지듯이 던져지는 곳입니다. 2. 지옥은 환장할 정도로 뜨거운 곳입니다. 3. 지옥은 환장할 정도로 뜨겁지만 사우나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때에 나갈 수 있는 출입문이 없습니다. 사면팔방이 지옥입니다. 4. 지옥은 더러운 곳입니다.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고 더러운 구더기가 우굴거리는 곳입니다. 5. 지옥은 흙구덩이와 같이 어둡고 캄캄한 곳입니다. 6. 지옥은 그렇게 뜨겁지만 물 한방울 없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지옥 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 땅에 있을 데 미리 얼음냉수를 많이 마셔두는 것이 좋습니다!” 7. 지옥은 고통스러움 때문에 아비규환이 있고 울부짖음이 가득 차 있는 소음공해가 무척 심한 곳입니다. 8. 지옥에는 무척 가는 사람들이 많아 인구밀도가 높아 발이라도 편안히 펴지 못합니다. 9. 지옥에는 온갖 벌레보다 못한 인간들이 서로 아귀다툼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10. 지옥은 고통과 고통의 연속이지만 언제 그 고통이 끝날 기약이 없습니다. 고통은 영원토록 지속되는 것입니다. 지옥은 밖의 세계로 출구가 없는 곳이며 희망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이 지옥과 같이 최악 중의 최악의 터전이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도 생지옥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생지옥이라 하더라도 성경에 나오는 지옥에 비하면 아무리 생지옥이라도 천국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런 뜨겁고 더럽고 어두운 지옥에 간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마태복음 25 장 30 절에 보겠습니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지옥에 간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일이 있습니다. 슬피 우는 일이 그 하나요 이를 가는 일이 나머지입니다. 슬피 울면서 내가 왜 땅에서 그렇게 살았을까? 자기 자신에게 분노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애처롭게 여기면서 운다고 하였습니다. 또 지옥까지 오게 한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 자신의 가슴을 치면서 이를 부득부득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요즘 지옥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껄로 시작되어 껄로 끝나는 말입니다. “아이고 아이고 예수 잘 믿을 껄! 남을 미워하거나 욕하지 말 껄! 전도할 때 받아드릴 껄! 예배시간을 존중히 여길 껄!! 그랬으면 여기 오지 않았을 껄” 껄껄한 얘기들만 한다고 합니다. 살아서 회개해야지 죽어서 지옥에서 골백번 회개한다고 그것은 말짱도루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옥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는데 지옥에 대한 여러분의 소감이 좀 어떻습니까? 지옥에 대해 딱 여섯 자로 정리할 수 있는 말이 있는데 무엇이겠습니까? “지옥가지 말자!!!” 세상에 갈 곳이 따로 있지 지옥을 가야 쓰겄습니까? 오늘 예수님은 뭐라고 하십니까? 마태복음 5 장 29 절에서 30 절입니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 버리라 내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 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무슨 희생을 해서라도 눈이 빠지고 손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지옥에 가지 말라 도마뱀의 지혜를 가져라 그 말씀 아닙니까? 지지난주 철야기도회를 하는 가운데 어떤 환상을 보았습니다. 검은 두건을 쓰고 검은 비옷을 입은 하얀 해골바가지 모양의 형상이 환상 속에 나타났습니다. 꼭 누군가를 데리러 온 것 같은 직감이 들었는데 천사가 아니니 천국으로 인도할 사람들을 데리러 온 것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보고 있었습니다. 그 환상의 화면은 분명하게 비추어지다가 불과 4-5 초도 되지 않아서 싹 사라졌습니다. 왜 그런 형상이 비추어졌을까? 깊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사랑과 영혼”에 나오는 지옥의 사자들이 강제로 견인해 간 그 영혼이 떠올랐습니다. 이 환상을 보고 난 다음에 검은 두건들이 우리 가나안 교회 성도들을 데려가지 않도록 미리 영적인 삶의 대비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도록 이 말씀 준비하였습니다. 히로시마와 나카사끼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원자폭탄을 떨어뜨리기 여러 날 전에 전단을 무수히 뿌렸습니다. 시민 여러분! 1945 년 8 월 6 일 오전까지 멀리 멀리 피난을 가십시오 원자탄이 투하되면 불바다가 되어 살아남을 사람이 없습니다. 일본어로 친절하게 크게 써서 공중에서 삐라로 뿌려댔습니다. 그런데 읽어본 사람들마다 믿지 않았습니다. “미국놈들이 우리를 혼란시키고 우리 대일본제국의 전력을 분산시키려고 공갈치는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극소수 사람만이 그대로 믿고 도망쳤습니다. 믿지 않은 사람은 원자폭탄의 불구덩이 가운데 형체도 없이 죽어갔고 믿고 도망친 사람은 살게 되었습니다.
지옥이 존재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천국이 확실히 있는 것처럼 지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지옥을 믿지 않아도 있는 지옥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옥이 있다는 것을 반틈만 믿으면 지옥이 반쪽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옥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 지옥은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분명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유무에 좌우됨이 없이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이 있다는 걸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갈 확률이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에 비해 훨씬 더 많습니다.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지옥 안갈 대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옥을 두려워하고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의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는 자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지옥의 존재함을 믿고 지옥에 들어가지 않도록 미리 대비를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존경하는 목사님이 안수를 받은 직후에 있는 후배목사들에게 권면했습니다. “목사가 뭘 많이 할려고 해선 안돼! 목사가 팔방미인이 될려고 하면 안돼!! 아무 것도 못해!! 목사의 사명은 딱 한가지여!! 빈둥빈둥 놀아도 돼!! 놀더라도 딱 한 가지만 잘하면 돼!! 교인들에게 말씀을 꼭 붙잡고 살게 하여 지옥으로 안가게 하고 천국가게 하면 그걸로 목사의 사명을 훌륭하게 다한거여!! 목사안수 받고 딴 일 안해도 돼!! 죄인들을 회개시켜 지옥가지 않게 하는 일 잘 하면 괜찮은 목사인거여!! 말씀하였습니다. 저도 지금은 비록 그렇지만 나중에 괜찮은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가나안 성도 여러분들은 지옥이 있다는 것을 꼭 믿으시고 꼭 믿어주시고 제발 믿어주시고 이 땅에서 믿음 가운데 말씀 꼭 붙잡고 잘 사시어 단 한 사람도 지옥가지 마시고 다 천국생명책에 기록되어 가나안 성도들은 전원 천국에 합격하는 영광을 다 누리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이 목회하는 양들이 단 한사람도 낙오하여 지옥에 끌려가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다 전원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옥의 존재를 믿게 하시고 지옥가지 않도록 믿음의 대비를 다하게 하옵시고 저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쳐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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