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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설교)인생은 질문, 성경은 대답

관리자 2010-12-14 (화) 13:30 15년전 2012  

2003 년 8 월 22 일(금) 오후 10 시 광주가나안교회 금요철야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하박국 2 장 1 절 - 4 절

제 목 : 인생은 질문, 성경은 대답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에게 흘러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들은 신학자들의 신학을 소개하는데 파울 틸리히라는 신학자의 신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학자 틸리히는 그렇게 주장하였습니다. 상황은 질문이고 신학은 대답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학자 틸리히는 약간 틀렸습니다. 틸리히는 상황이 질문이라면 신학이 대답이라 하였는데 신학이 아니라 성경이 대답이라 해야 옳습니다. 인생은 살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만들어 냅니다. “인생이 어디에서부터 왔는가?”,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이 어디로 가야 하는가?” 등등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수만 가지도 아니 수십만 가지도 넘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인생에 대한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이 인생의 오만가지에 대한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본문에서 우리는 질문과 대답이 있는 것을 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세상과 인생이 되어져 가는 일에 대해 너무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많았습니다. 하박국은 어느 날 높은 곳인 성루에 서서 자신이 품었던 의문에 대해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2 장 1 절입니다.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하박국 선지자에게 의문이 무엇이었을까요? 하박국 1 장 2 절에서 4 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하박국의 질문이 무엇이었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신데 왜 이 땅에 불의가 만연해 있습니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데 왜 이렇게 이 땅은 강포와 패역이 충만하나이까 왜 하나님이 계시는 이 땅에 악이 설쳐대고 있습니까? 왜 그런데 공의는 시행되지 못하고 있나이까? 하박국은 성루에 올라 높은 곳에서 이 질문을 세상의 박사들이나 세상의 지혜자들에게 묻지 않고 하늘을 향해 하나님께 질문하였습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2 절에서 4 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하박국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셨습니다. 그런데 2 절과 3 절에 어느 곳을 읽어보아도 직접적인 답변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말이 오면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이 들어나리라고 하셨습니다. 묵시란 하나님의 앞으로 행하실 일인데 지금은 감추어진 뜻입니다. 요한계시록이 묵시입니다만 미래에 일어날 일인데 현재에는 단지 상징으로만 나타나 있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한 때가 오면 진실이 드러나게 하신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습니다. 하박국에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 가지고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의인의 삶이다 그 말입니다. 의인이란 하나님께서 옳다고 인정하시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박국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합니다. 비록 자신의 질문이 구체적으로 대답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믿음 가지고 끝까지 인내하며 살아라!” 하시자 그대로 순종합니다. 하박국 3 장 16 절에서 18 절은 하박국이 자신이 상황에서 어떻게 살겠다는 각오와 결단이 나타납니다.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박국의 의인으로서 삶이며 하나님께서 대답해 주심에 대하여 충실히 이행하는 삶이었습니다.  

하박국은 자신이 그토록 하나님을 신뢰하고 살았음에도 자신에게 부닥친 현실은 자신의 몸에 환란날이 오고 자신의 뼈가 썩어가는 아픔을 당하며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여섯 가지가 하나같이 안된다 하여도 결코 하박국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버리지 아니합니다.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으로 기뻐하겠다 그 말입니다. 오직 전적으로 여호와를 의지하고 비록 현실의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오직 여호와께서 모든 것을 정리하실 것이라는 믿음 안에서 여호와의 깊은 뜻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겠다는 그 고백입니다.  

오늘 이 말씀 중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무슨 의문이 있다 하더라도 먼저 주님께 물어보아야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무슨 문제가 있고 무슨 의문이 있고 무슨 해결치 못할 상황이 생겼을 때 먼저 하나님께 가서 물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자신이 해결하려고 애를 쓰다가 지치고 곤하고 나중에는 쓰러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세상의 상식에서 해답을 찾으려 하고 풍설과 속설을 따르려 합니다. 그러나 하박국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질문이 생겼을 때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대답을 자신에게서 찾으려 하지 않았고 자신 밖에서 찾으려 하지 않았고 세상의 풍설이나 속설이나 상식에서 대답을 찾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나온 믿음의 인물들도 그러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던지 무슨 어려움이 있던지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 답을 구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해답을 구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열쇠를 구하곤 하였습니다. 우리 역시 그래야 합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물어야 합니다. 신앙의 인물들이 위대한 점들은 굉장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적은데 있습니다. 다윗을 보겠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처음으로 맞게 되는 블레셋 족속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사무엘하 5 장 17 절에서 19 절입니다.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요해처로 나가니라 브레셋 사람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한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다윗은 왕이 된 연후에도 모든 것을 여호와께 물어보았고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그 다음에 행동하였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묻듯이 묻고 그 다음에 말씀을 받아 행동합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고난이 닥쳐왔을 때 잠잠히 주를 바라보면서 물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 없어!“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하나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고통을 주셨다고 생각지 않고 왜 하나님께서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는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를 먼저 물었습니다. 우리 역시 그렇습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거나 삶의 불가해한 질문이 있을 때 하나님께 먼저 물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잘 안될 때에도 어떤 의문이 있을 때에도 먼저 하나님께 묻는 사람, 이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둘째 질문을 하고 난 다음에 기다려야 합니다. 하박국은 질문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볼까요? 2 장 1 절 중반절에 보겠습니다.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하박국 선지자는 질문을 하고 대답이 없으면 바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고 바라보았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성격이 급합니다. 차를 몰고 갈 때에도 앞에 차가 10 초만 늦어도 빵빵거리고 난리입니다. 만일 1 분을 정체하고 가지 않으면 쌈이 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심성 속에는 빨리빨 리가 있습니다. 뭐든지 빨리빨리 해야 합니다. 응답도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응답이 안된 것으로 알고 금방 기도생활을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를 했으면 선하신 주님께서 응답 주실 줄로 믿고 길이길이 응답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박국이 기다리며 바라보듯이 우리는 기도를 하다가 실망치 아니하고 꾸준히 계속하고 기다리면 피곤치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둘 줄로 믿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답을 일러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형태로든지 응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 물으면 우리의 물음을 가볍게 여기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질문을 깊이 새겨 놓으시고 그에 대한 응답을 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런 노래 있잖아요!!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 바람결에 말씀하시네 하늘과 땅 다스리는 주 그 무엇일까?“ 우리가 물어보면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해 주십니다. 스치우는 바람결에도 번뜩이는 깨우침으로도 말씀하여 주십니다. 외워두었던 성경말씀으로도 말씀하십니다. 꿈속에서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사건을 통하여 일러주시기도 하십니다. 어떤 때는 축복된 현실로 임하시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마치 항아리가 깨지듯이 한꺼번에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체험도 있습니다. 아하! 하나님께서 그래서 그런 고통을 나에게 주셨구나! 아하!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셔서 그런 고갯길을 만들어 놓으시고 광야를 허락하셨구나! 우리는 반드시 두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안고 주님께로 가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해답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박국 선지자와 같이 굳센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에게 잘 해 주신다는 믿음, 하나님께서 나의 선한 목자가 되신다는 믿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박국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믿음 가지고 살았습니다. 믿음으로 비로 현실과 상황은 모든 게 안풀린다 할지라도 모든 것이 열매를 맺지 않는다 할지라도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으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변하거나 바꾸어지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사는 일입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되지 않을 때 그래 요 때다 내가 하나님께 내 믿음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찬스가 왔구나 하면서 더욱 매달리고 더욱 주님 사랑하는 일입니다. 잘 될 때 모든 것이 순풍이 돛단 듯 나아갈 때는 믿음을 증명하기는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안풀릴 때 하나님께 믿음을 증명하는 것은 오히려 좋은 호기입니다. 하박국이 그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을 때 자신의 상황이 일곱 가지 상황이 한꺼번에 싹쓸이로 안 된다 할지라도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믿음을 보였습니다. 하박국은 그런 믿음,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해 주시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몸도 엉망이 되고 하는 농사나 축산업이 엉망이 된다 하여도 굳게 여호와를 믿고 그에게 맡겼습니다. 수원에서 살았을 때 저는 수원장로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언젠가 그 교회에서 예배를 들지 않았을 때 집사람은 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와서는 봉헌을 할 때 성가대원 중 하나가 특송을 했는데 그 분이 눈물로 부르는 복음성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분은 한달 전인가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남집사님이셨습니다. 그가 부른 노래의 가사가 이렇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 시험을 당한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 주님이 뜻하신 바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 언제나 주 뜻 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 받는 주의 자녀라 / 주께서 뜻하신바 우릴 통해 펼치신다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의 뜻 이룰 때까지 믿음 더욱 굳세라”

  그 집사님은 비록 자기 아내가 젊은 나이에 갔지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그가 부른 노래처럼 시험을 당한 때도 함께 계심을 믿고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심을 굳게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헤아리기 어려웠지만 그저 하나님을 믿는 맘으로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우리는 믿음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물으며 사시기 바랍니다. 모든 문제와 어려운 일을 주께 묻는 일이야 말로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께 묻고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희망 중 기다리는 일도 믿음 있는 이에게나 가능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박국과 같이 모든 일이 안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내 믿음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고 더욱 그러면 그럴수록 모든 일이 안되면 안될 수록 오히려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잃지 않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하박국 선지자를 닮아 가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일은 배뽀가 커지는 일입니다. 간뗑이가 붓게 되는 일입니다. “아, 그거 하나님께서 해 주실꺼야!” 하나님이 안해 주시면 “아, 한 1 -2 년 더 기다리며 기도해 보지!” 그래도 안 이루어지면 “아, 하나님께서 그렇게 안해 주시는 뭐 큰 뜻이 있겠지!” 나에게 좀더 믿음으로 살라하시는 뜻이 있을 거야 하면서 자신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려는 마음을 지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보다 굳센 믿음을 위해 보다 자주 하나님께 물어보시는 하박국의 그 질문하는 습성을 여러분의 것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로 오늘 하박국 선지자를 알게 하시고 선지자의 믿음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하박국과 같은 믿음 주시옵소서! 어렵고 해결하기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세상에서 해결하려는 어리석음을 제하여 주시옵시고 먼저 주님께 여쭈는 영적인 슬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비록 무화과가 무성치 못해도 우리의 모든 삶이 잘 안된다 하여도 오히려 주님을 꼭 부여잡고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즐거워하는 하박국의 그 믿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저희로 주님 앞에 나아가서 무엇이든지 묻는 습성이 생겨지기를 원합니다. 저희로 돌과 같이 굳은 마음을 제하여 주시고 살과 같이 부드러운 어린아이의 심성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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