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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관리자 2010-12-14 (화) 13:32 15년전 1860  

2003 년 8 월 4 일(월)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 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서본문 : 창세기 1 장 14 절 - 19 절

제 목 :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오늘 이 이른 아침 새벽에 주의 전에 나아온 여러분 모두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1 장 14 절에서 19 절까지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넷째 날 만드신 것이 무엇입니까? 태양과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첫째날 창조하신 빛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창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히브리어에 보면 창조하다고 하였을 때 히브리어 <바라>의 창조가 있고 <아사>의 창조가 있습니다. <바라>의 창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을 말하고 <아사>는 유에서 유를 변형하여 창조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은 우엇입니까? 아사의 창조입니다. 나무를 가지고 책상을 만들었다면 히브리어에서는 창조했다는 바라를 사용하지 않고 아사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은 첫째날 바라로서 별을 포함한 태양을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 장 1 절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천지는 영어로 the heavwens and the earth 입니다. 하늘이라고 말한 것은 영어로는 heavens 인데 즉 우리로 하면 하늘들이라 해야 합니다. 하늘들이란 우주공간과 그 소의 별들과 은하들을 만드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기 전에 별들이 있었다는 증거는 욥기서 38 장 4 절을 보겠습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았거든 말하지니라“ 7 절입니다.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여기에서는 지구가 만들어질 때 이미 별들이 있었음을 말씀해 줍니다. 즉 태양도 이미 거기 있었습니다. 넷째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17 절에 있는 그대로 ”이미 있는 태양을 지구에 비취게 하여 없는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연한과 일자를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첫째날 만드신 것은 온 우주에 편만한 항성들의 빛이요 넷째날 만드신 태양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양으로 하여금 구체적인 역할을 하게 하심입니다. 즉 태양이 있게 하시어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고 계절의 변화를 이루신 것입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의 조화를 있게 하신 것입니다. 밤과 낮의 조화를 두셨습니다. 고대에서는 태양을 숭배하였습니다. 고대 이집트나 다른 고대 제국에서는 태양을 신으로서 섬겼습니다. 일본의 국기도 태양입니다. 태양을 섬기는 그들의 종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태양과 온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고 섬깁니다. 그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태양을 만들어주심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낮을 주관하는 태양의 크기는 지름이 140 만 km로서 엄청난 크기입니다. 만일 태양에서 나오는 열과 빛은 수소원자가 헬륨원자로 변할 때 나오는 것으로서 수백만개의 수소폭탄과 엄청난 에너지가 태양으로부터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에너지는 지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골고루에 비춰 모든 생물들에 빛과 에너지를 주어 살게 합니다. 지구와 태양사이는 1 억 5천만 km 인데 학자들에 의하면 만약 지구와 태양사이가 몇 천 킬로만 가까워진다고 하여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도 살지 못하고 다 타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태양에서부터 기가 막히는 곳에 지구를 배치하여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을 살게 하셨습니다. 이 우주에는 수천억 수백조개의 별들이 있는데 만약 이것들 중에 하나라도 궤도를 이탈한다면 아니 지구가 약 500 ㅡ라도 궤도를 이탈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의 모든 별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제 궤도를 돌면서 운행하도록 역사하셨고 어김없이 밤과 낮이 오고 계절들이 오도록 역사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를 보고 시편 8 편 3 절에서 4 절에 이렇게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돠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라고 하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태양을 주시어 우리에게 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날마다 뜨는 저 태양도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여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보고 태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태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날마다 뜨는 태양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발견케 하옵시고 햇빛 속에 담겨 있는 주의 은혜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로 그리스도의 빛이 되어 세상 가운데 빛을 비추이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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