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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사

관리자 2010-12-14 (화) 13:38 15년전 1467  

2003 년 9 월 8 일(월)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2 장 18 절

제 목 :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사  

오늘 본문은 창세기 2 장 18 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난 다음에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게 여기셨습니다.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여기셨습니다. 좋지 않다고 느끼시자마자 짝을 만들어 줄 생각을 하셨습니다. 홀로 있을 때는 외롭습니다. 저는 약 1 년간 영국에서 홀로 있어 보았습니다. 영국에 있을 때는 영국 전역을 여행했습니다. 스위스도 가보았고 독일도 가보았습니다. 여러 경험을 했습니다만 가족이 없는 생활은 아무리 주변이 새로운 경험이라도 해도 함께 살 때보다 품질이 떨어졌습니다. 아내가 없고 아이들이 없으니 그 생활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도 홀로 한 7 개월 있었습니다만 굉장히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그래 서둘러 아내와 자식들을 데려갔습니다. 홀로 있음이 좋지 못함을 두 번씩이나 실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홀로 있음을 좋지 않게 여기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홀로 있음을 안좋게 느끼셨을까? 하나님은 제일 처음 홀로 계셨습니다. 하나님도 외로우셨을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만드신 것입니다. 인간을 만드신 다음에 하나님은 함께 있음을 느꼈고 좋음을 느끼셨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있음이 외로움인 것을 아시고 사람에게도 함께 있을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인간이란 홀로 있는 존재가 아닌 함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은 가족과 함께 있고 친구들과 함께 있고 함께 있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홀로 존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공허한 인생인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고 살 때 그때서야 비로소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행복도 없고 안식도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 때 비로소 인간은 인간이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살 때 비로소 참 인간이 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함께 더불어 사는 존재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부모를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저희에게 가정을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에게 아내와 남편을 주시옴을 감사드리옵니다. 주님 저희가 이 세상을 살 때 항상 저희를 지어주신 주님을 모시고 주님께 감사하며 사는 존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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