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9 월 11 일(목)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2 장 24 절 - 25 절
제 목 : 남자가 부모를 떠나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의 결혼을 시키셨습니다. 결혼식 장소는 그저 건물안이 아닌 야외에서 맑은 시내가 흐르고 하늘은 구름과 하늘이 하늘색과 하얀색이 있고 햇빛 비치는 양춘가절이었습니다. 결혼 시간은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고 에덴동산이 만들어진 어느 날이었습니다. 신부와 신랑은 아담과 이브였습니다. 결혼식에는 서로 예물을 교환하는 법인데 아담은 자기 자신을 이브에게 주고 이브는 자신을 예물로 아담에게 주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하객은 사슴과 토끼와 기린들이 찾아왔고 각종 새들은 서로 노래하면서 축하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둘의 결혼을 주례하시고 주례사를 하셨는데 오늘 본문에서는 짧은 주례사를 하셨습니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담과 이브는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로다>는 말씀을 가슴속 깊이 새겼습니다. 둘은 달랐습니다. 둘이 연합할 때 한 몸을 이룹니다. 만일 둘이 마음이 따로따로이면 한 몸을 이루지 못합니다. 마음이 딴데 가 있으면 둘은 여전히 둘을 이룰 뿐입니다. 그러나 둘이 서로를 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면 둘은 몸은 둘이지만 이미 둘이 아니라 하나인 것입니다. 어떤 남자가 여자를 찾아갔습니다. 노크를 했습니다. 누구세요? “응 나야 나“ 그러자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미안합니다. 여기는 좁아서 두 사람을 들일 수 없습니다. 문전박대를 당한 그는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들어갈 수 있을까? 고심하다가 새벽에 바람과 같은 깨우침이 왔습니다. 다시 그녀의 집 앞에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누구세요? 응 너야 너! 이윽고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주례사의 핵심은 서로 연합하여 하나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서로가 둘이 되어 살 때는 마찰도 있고 갈등도 있고 싸움도 있고 헤어짐도 있습니다. 어떻게 둘이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며 살 수 있을까요? 정치가 그렇게 합니까? 아닙니다. 교육이 그렇게 합니까? 아닙니다. 권력이 그렇게 합니까?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되어 살 수 있음은 사랑 밖에 없습니다. 사랑이야 말로 하나를 이루게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신비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있을 때 비로소 연합하게 되고 마침내 하나되게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둘이 연합하여 하나되는 비밀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시어 저희로 하나가 되어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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