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9 월 28 일(주일)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3 장 1 절 - 19 절
제 목 : 하나님과의 관계 파괴는 모든 관계의 파괴로 이어진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 여러분의 일터와 사업 위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창세기 3 장에서 무척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입니까?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과의 딱 하나의 계약을 어겼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하였는데 딱 하나의 언약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까? 아담과 이브가 맺었던 모든 관계가 하나하나씩 깨어져 갑니다. 첫째로 무엇이 깨집니까? 자기와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깨어집니다. 7 절입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것은 자신과 자신 속의 있는 또 하나의 자신과 갈등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자신과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자신과의 분열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옷을 벗어 수치스럽게 느끼게 된 것입니다. 자아가 분열되고 자신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둘째로 무엇이 깨졌습니까?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남편과의 관계가 깨어졌습니다. 책임을 아내에게 전가하였습니다. 살 중의 살, 뼈 중의 뼈인 관계가 서로에게 잘못과 책임을 떠넘기는 비정한 관계로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자연과의 관계가 깨어지게 되었습니다. 17 절과 19 절 전반절입니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23 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며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범죄하기 전에는 절로 열맬르 맺었는데 이제는 땅이 반역을 하여 엉겅퀴와 가시덤불을 내게 되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네 번 째는 시간과의 관계가 박살났습니다. 19 절입니다.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22 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고 영생할까 하시고” 그렇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는데 이제는 시간과의 관계도 파괴되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토록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니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자연과 물질과의 관계, 생명과 시간과의 관계도 동시에 깨어지게 된 것입니다. 보다 엄밀히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여타의 모든 관계를 깨어 부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맺고 있는 모든 다른 관계도 원만치 않게 불편한 관계로 바꾸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가 우선입니다. 이 관계가 잘되면 인간은 다른 모든 여타의 관계도 수평적으로 맺고 있는 모든 관계도 잘 되고 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만사가 형통하게 되고 만사가 뜻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성경 다른 구절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되고 육체도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과의 세로적인 관계가 잘 되면 즉 영혼이 잘되면 범사도 잘되고 육체도 잘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 모든 맺고 있는 관계도 무너지는 굉음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자신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물질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가 모두가 불편해지고 파괴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서적인 관계의 원리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 22 장 5 절에 나와 있습니다. “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그렇습니다. 여호와를 친근히 하라 하였습니다. 여호와와 관계를 잘 만들어라 그 말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잘 지키고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행복과 평화가 있는 줄 믿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창세기 3 장을 통해 가르쳐 주신 뜻을 받습니다. 저희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저희로 주님과의 관계를 늘 친근히 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밖으로 떠나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아담과 이브가 범한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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