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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밤설교)유업을 받지 못할 자

관리자 2010-12-14 (화) 13:52 15년전 2794  

2003 년 9 월 14 일(주일) 오후 7 시 반 광주가나안교회 주일밤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고린도전서 6 장 9 절 - 11 절

제 목 : “유업을 받지 못할 자”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의 삶에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의 생활현장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고린도전서 6 장 9 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이것은 강조법이죠!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함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유업이 무엇입니까? 유업이란 히브리어 원어는 “나할라(hl;j}n"(nach lah)”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은총으로 주시는 재산, 은사, 선물, 기업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나할라”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인데 가장 큰 “나할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것입니다.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나할라를 주었는데 그 나할라 중에 골프회원권이 있다면 그 아들은 그 골프회원권을 가지고 필드에 나가 마음껏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할라“로 하나님의 나라를 주셨다면 그는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하늘나라멤버쉽카드>를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를 <천국시민권>이라 말합니다. 이 천국시민권은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민권은 이 땅에서 여하히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 천국시민권, 하늘나라 멤버쉽카드를 소지하게 되기도 하고 그것을 소지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 카드를 소지하지 못한 자는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자인데 이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지옥에 갈까요? 이 시간 지옥에 갈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옥 갈 사람들을 미리 가르쳐 드리는 것은 지옥에 결코 가시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립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6 장 9 절에 보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는 불의한 자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불의한 자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불의란 그 단어의 구성이 불 플러스 의입니다. 불은 아니 불이요 의는 옳을 의입니다. 옳은 것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의란 여기서 사람이 생각하는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말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지옥으로 직행하게 된다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첫째, 불의한 자는 음란한 자와 간음하는 자로서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9 절 중반절에 보겠습니다. “음란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즉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자들은 천국시민권을 받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뭐냐? 다 지옥에 떨어진다 하였습니다. 탐색이 무엇입니까? 색을 탐하는 자로서 음란한 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남색하는 자는 동성연애를 하는 자를 말합니다. 아내와 남편을 두고서도 다른 남자와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거나 같은 남자끼리 같은 여자끼리 정염의 불꽃을 태우는 자, 강간하는 자 역시 결국 지옥에 간다 그 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하나님 보시기에 불의하기 때문입니다만 그 불의는 성적으로 문란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특별히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연애를 하는 자, 남색하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불교에 있어서는 지옥도 갖가지가 있습니다. 특별히 검산지옥은 여자를 범하는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칼을 빽빽이 세워 만든 산이 있는데 이 산위에서 미녀가 손짓하여 부릅니다. 그런데 이 지옥에 떨어진 사람은 지옥에서도 여자가 좋은 모양입니다. 온 몸이 칼에 찢기며 산꼭대기까지 다 달으면 미녀는 어느새 산 아래로 내려가 또 손짓해 부릅니다. 죄인은 다시 미녀를 향해 산을 내려갑니다. 다 내려가면 미녀는 다시 산꼭대기에서 부르고 산을 기어 오르내리며 칼에 배가 갈라지고 손발이 떨어지며 얼굴이 찢겨도 이렇게 산을 오르내리는 이 고통은 쉬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짝지어 주셨지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를 짝지어 주지 않으셨습니다. 동성끼리 성애를 불태우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것이며 이것이야 말로 불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성적으로 무척 타락되어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음란하였다면 오늘날의 도시는 소돔과 고모라 음란강도에 있어서 1 천배도 더 넘을 것입니다. 앞으로 지옥은 이 현대인들로 인한 넘쳐 지옥확장공사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성적 유혹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가운데 우리 가나안 성도들은 어떠한 성적 유혹에도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쾌락이 영원한 불구덩이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불의한 자는 우상숭배하는 자로서 이들 역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우상숭배하는 자를 성적으로 문란한 자들 가운데 배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무슨 뜻이 있을까요? 성경에는 그 해답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간음에 비기고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알도록 만들었는데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기는 것을 성경은 딴 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 간음하는 행위로 비유하면서 하나님의 불같은 질투를 피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무관하게 아무리 이 땅에서 잘 살았다 하더라도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흠없이 살았다 하더라도 이는 지옥으로 직행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죄가 가장 큽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을 때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도록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지었는데 인간이 이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헛된 것을 숭배한다면 이야말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로마서 1 장 18 절에서 20 절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그렇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그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불신지옥입니다.  

셋째, 불의한 자는 도적이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남의 물건이나 남에게 소중한 것들을 몰래 훔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토색하는 자들은 무엇입니까? 토색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가지고 남의 것을 공공연하게 갈취하는 자를 말합니다. 직책을 가진 자가 그 직책을 이용하여 치부를 하거나 거짓 영수증을 만들어 쓰지도 않은 돈을 썼다고 하여 타내거나 소요된 비용보다도 과다 계상하여 남은 차익을 내 호주머니 속에 슬쩍 집어넣는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불의한 사람으로서 지옥에 갑니다. 불교에서도 지옥을 말합니다. 이를 무간지옥이라 하는데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무간지옥으로 떨어지는데 거기서 당하는 괴로움이 끊임이 없다고 합니다. 이 무간지옥은 오역죄를 범하거나 사탑을 파괴하거나 성중을 비방하고 시주한 재물을 허비하는 이가 그곳에 간다고 합니다. 옥졸이 죄인의 가죽을 벗기고 그 벗겨낸 가죽으로 죄인의 몸을 묶어 불수레에 실어 훨훨 타는 불 속에 집어 넣으면 야차들이 큰 쇠창을 달구어 죄인의 몸을 꿰거나 입, 코, 배 등을 꿰어 공중에 던진다고 합니다. 결코 내 것이 아닌 것을 정당한 방법에 의하지 않고 내 것으로만들거나 불의한 재물을 취하는 것은 선악과를 따는 것으로서 낙원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가나안 성도들은 이 땅에서의 결코 내 것이 아닌 재물을 불의한 재물을 단돈 1 원이라도 만지거나 거짓유용함으로써 지옥에 들어가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넷째 술 취하는 자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왜 술취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까? 그저 술이 있어서 술술 마셨는데 왜 술취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것일까? 그런데 성경 다른 곳에서도 술과 음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박국 2 장 5 절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며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그렇습니다. 술을 즐기는 것과 음부 곧 지옥과는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사실상 너무도 많은 범죄가 술 취하는데서 옵니다. 지난 명절 기간 중 어떤 사람이 차량을 몰고 가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세 사람이 즉사했습니다. 조사결과 그 사람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게 나와 만취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술 취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생명 뿐 아니라 같이 동승한 가족들을 살인하는 범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사람은 취한 상태에서 성적 범죄를 저지릅니다. 사람들은 성적 범죄를 저지를 때 맨 정신으로 하지 않습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케세라 세라“ 혹은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노래 부르면서 성적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술 취하여 폭행을 하는 경우는 또 얼마나 많습니까? 술 취하여 주먹한번 휘두른 것뿐인데 사람을 죽여 깨서 얼마나 후회를 합니까? 술취하는 것은 그러므로 범죄로 가는 직통코스인 것입니다. 술을 마시면 승악효과를 일으킵니다. 승악이란 악을 더욱 강하게 하고 악을 승리하게 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면 1 차, 2 차, 3 차로 가다가 아내 아닌 여자와 자게 되고 집에 들어와서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아내와 싸우게 되고 아내와 식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게 되고 자녀는 가출하게 하고 아내는 아파트에서 투신하여 자살하게 하는 사례가 너무도 비일비재합니다. 술 마시는 것이 간음죄를 범하게 되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아내와 싸우게 되고 폭행을 하게하고 간접살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지옥에는 술 마시다 각종 범죄를 저질러 인생을 망친 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 가나안 성도들은 술취하여 자신의 몸을 망치고 이웃의 마음과 몸을 망치고 성도로서 거룩한 몸을 망치는 그러한 영원한 꺼지지 않은 지옥불에 들어가는 정말 멍청한 짓을 지극히 미미한 일이라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넷째, 불의한 사람은 후욕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후욕한다함이 무엇입니까? 이는 히브리어로는 기두프(#WDGi(gidduph) 헬라어로는 loidoro"(loidoros)인데 이 말은 큰소리로 욕하는 자, 욕을 퍼붓는 자, 뒤에서 욕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5 장 22 절을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하여 욕하고 라가라! 꺼져 버려! 하고 욕하는 이들은 지옥불에 들어간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천국에 가기도 하고 지옥불에 던지우게 됩니다. 야고보서 3 장 6 절 말씀에도 있습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게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이 시간 혀를 손으로 만져 봅시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내 몸이 1000 냥이면 간은 900 냥이라고 했습니다만 내 몸이 1000 냥이면 내 혀는 10000 냥쯤됩니다. 내 혀로 구원을 받기도 하고 내 혀로 지옥을 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세치 혀 때문에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혀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혀를 가지고 남을 칭찬해주고 실망한 자를 격려하는 일에 써야지 남을 중상모략하고 남을 깍아 내리고 남에게 욕하고 저주하면 그는 지옥은 그런 사람들을 무척 환영합니다.  

오늘 본문 고린도전서 6 장 9 절은 계시록 21 장 7 절에서 8 절 말씀은 같은 내용의 말씀입니다. 서로 다른 시각에 서로 다른 사람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독자에게 쓴 말씀이지만 표현법은 달라도 내용상으로 거의 같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을 받을 자와 받지 못할 자를 규정하는데 있어서도 같고 지옥에 들어갈 자들이 어떠한 자들인가에 대해서도 거의 같습니다. 왜 그렇게 같을 수 있습니까? 이는 사도 바울이나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로부터 계시를 받은 것을 적었기 때문입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와 요한계시록이 동시에 유업을 받지 못할 자들의 목록을 적고 있습니다. 1> 고린도전서에는 우상숭배자들이 유업을 받지 못한다고 하였고 계시록에는 믿지 않은 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이 지옥에 들어간다 하였습니다. 2> 고린도전서에서는 음란한 자들과 탐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남색하는 자들이 유업을 받지 못한다 하였는데 계시록에서는 행음자들이, 즉 음란한 짓을 행하는 자들이 지옥불에 던지우리라 하였습니다. 3> 고린도전서에는 불의한 자들이 유업을 받지 못한다 하였는데 계시록에서는 흉악한 자들이 유황불에 던지우리라 하였습니다. 4> 고린도전서에는 후욕하는 자가 유업을 받지 못한다 하였는데 계시록에서는 거짓말 하는 자들이 지옥불에 던지우리라 하였습니다. 즉 혀를 잘못 사용하여 지옥불에 던지운다는 것입니다.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함은 지옥불에 던지우게 되는데 지옥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게 된다 그 말씀입니다. 저는 1990 년대 초엔가 일본 동경에서 열린 남북의 평화를 위한 기독자회의에 참여한 바가 있습니다. 그 일정 중간에는 하꼬네 관광이 있었습니다. 하꼬네는 온천이 유명한 지역으로 노천온천이 있었습니다. 하꼬네에서 어떤 산에 가보았는데 그 산은 곳곳에서 뜨거운 수증기가 품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황냄새가 가득하였습니다. 유황불이 밑에서 타고 있고 뜨거운 김과 화씨 100도가 넘은 물이 끓어오르고 있었고 유황냄새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계란을 얹어 놓으면 금방 삶아집니다. 한번은 김이 올라온 곳에 얼굴을 가까이 하였다가 김의 열기로 얼굴을 데여 화끈거려 왔습니다. 만일 그 뜨거운 물이 흐르는 곳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니 소스라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옥이 어떤 곳입니까? 유황불로 달구어진 김을 2-3 초라도 쐬이면 그토록 고통인데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계시록 20 장 10 절입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즉 지옥에서는 세세토록 그침이 없이 유황불이 끓는 곳에서 엄청난 고통에 시달린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불교가 말하는 지옥과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약간 다릅니다. 한 가지 공통점은 지옥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몇 가지 점은 불교의 지옥은 언젠가 지옥이 끝나는 시점이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끝이 없습니다. 영세무궁토록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며 살게 됩니다. 불교의 지옥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들어가는 지옥의 형태가 각각 다릅니다. 예를 들면 무간지옥에 들어가는 이가 있고 초열지옥에 들어가는 이가 있고 검신지옥에 들어가는 이가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딱 한가지입니다. 유황불이 펄펄 끓는 지옥인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믿지 않은 자들,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 혀를 잘못 쓰고 잘못놀리는 자들, 음란한 자들, 살인자들이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는 데 각각 죄의 유형별로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한 곳으로 던져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지옥에 들어갈 자들이 영영 구제받을 수 없습니까? 한번 잘못을 한 사람은 지옥으로 직행하지 다시금 구제 받을 수 없습니까? 잘못한 사람에게 어떤 예외규정은 없습니까? 오늘 성경본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 장 11 절입니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거룩함과 의롭다하심을 얻었느니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 이 말씀은 너희 중에 지옥에 들어갈 자가 있더니 그런 말입니다. 지옥에 갈 자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성령, 즉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함과 거룩함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의롭다함과 거룩다함을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의롭다함을 얻었다함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옳다하신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옳다하신 이는 구원이며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죄를 지은 사람, 지옥으로 갈 자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공로로 씻어주시면 그를 하나님께서 의롭다함을 주시고 성령께서는 거룩케 하시어 그로 하늘나라 멤버쉽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바로 그 사람은 지옥으로 가게됨을 비켜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그 죄를 모두 용서해주시고 성령께서 그를 거룩케 하시어 그는 지옥에 끌려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이제와는 다른 삶의 방향을 향하여 사는 길이 무지막지하게 어렵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서 사는 길은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이 땅에서도 기쁨으로 살고 지옥을 피해가는 길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찬송부르고 살게 되었으면 다시는 죄를 범하는 자리에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다시금 죄를 똑같이 범하고 그 범한 죄를 회개하지도 않고 그저 그렇게 살아간다면 이는 베드로후서 2 장 22 절에 해당하게 됩니다.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씼었다가 더러운 구덩이로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라벨만 붙였다고 해서 지옥과는 상관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다시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고 그저 깨우침이 없이 그저 그때 그 자리에 있는 이들은 지옥행이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른 데는 다 가더라도 결코 지옥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지옥행으로 가는 인생을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옥가는 길과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예비해 주셨고 지금까지는 모든 죄와 허물을 다 용서해주시는 은총을 주셨지만 다시금 지옥행의 길로 가는 죄를 범하는 우리 우매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모두 천국의 유업을 받을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주님께서 저희 인생길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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