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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설교)교회의 출발

관리자 2010-12-14 (화) 13:53 15년전 1969  

2003 년 9 월 10 일(수) 오전 11 시 광주가나안교회 삼일밤 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사도행전 1 장 12 절 - 14 절

제 목 : 교회의 출발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흘러넘치시기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부터 추석명절에 들어가는데 우리 추석인사를 해봅시다. 옆에 사람과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추석마스!!“.  

오늘날 교회가 많이 부패했다고 합니다. 교회가 많이 타락하였다고 합니다. 교회가 원래 교회의 본질에서 많이 이탈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카톨릭 사제가 불구속입건되고 개신교 목사가 구속되고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교회가 자본주의의 상행위를 많이 닮아갑니다. 목사의 성공이 교인수와 교회예산의 크기로 정비례되고 교회가 큰 교회이면 목회를 잘한 것이고 교역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인수 크게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교회는 점점 내교회주의로 물들여 갑니다. 내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하고 내 교회에만 진정한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의 정신, 정의와 평화를 구현해 나가기보다는 점점 종교적인 이기주의 집단이 되어갑니다. 교회가 혼돈 속에 있을 때 교회를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것은 초대교회가 어떠했느냐의 모습을 본받아 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때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가 원래 설립되었던 초기의 그 순수한 형태로 돌아가자는 운동인 것입니다. 원초적인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현실의 교회를 일치시켜 나가는 것이야 말로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는 신약에 나타난 교회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교회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초대교회에 대해서 공부하고자 합니다. 보통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운동이 지금까지 교회 내에서 부단히 있어왔는데 초대교회는 무엇을 초대교회라고 합니까? 보통 교회사에서는 주후 30 년경부터 주후 4 세기초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공인되기까지의 기간에 형성되었던 그리스도교에 대해 초대교회라고 불렀습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초대교회인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사도행전의 초대교회가 어떻게 출발했나를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초대교회가 왜 시작하게 되었습니까? 초대교회는 결코 자연발생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초대교회가 시작된 배경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과 주변에 모인 이들에게 하신 명령에서 비롯됩니다. 사도행전 1 장 4 절입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이 말씀은 너희는 서로 흩어지지 말고 그런 뜻입니다. ”너희는 한데 모여 있어” 그런 뜻입니다. 모여 무엇을 하라 하셨습니까?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성령세례를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사도들에게 주신 명령은 해산하지 말고 함께 모여서 성령 세례를 기다리라 하셨는데 이 명령에 의해 함께 모여 기도하면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모임이 바로 교회를, 최초의 교회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 중에 제자들을 데리고 가이사랴 빌립보에 가셨습니다. 거기서 제자들에게 묻기를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엘리야라고 하기도 하고 세례요한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하자 다시 질문을 하시기를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는 반석이다 내가 네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베드로의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실 계획을 가지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수제자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쳐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하셨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던 양을 치고 먹이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양을 치고 먹이라는 부탁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명령에 의해 구체적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초대교회의 처음 시작이 언제부터였습니까?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중에 최초로 교회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만 교회가 시작된 것은 아직 아니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시작은 예수님께서 십가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모인 모임으로부터 초대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제자들과 주님을 사랑하였던 이들이 예수님의 승천하심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곳이 감람원이 있는 동산이었습니다. 바로 그 동산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후에 그들은 바로 흩어지지 아니하고 한 군데 모였습니다. 바로 그때가 초대교회가 시작된 시점입니다. 교회가 시작된 최초의 때는 승천하신 직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인 그때가 초대교회 제 1 회 집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은 어떤 회원권을 가지고 있어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예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었던 이들로서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함께 모였던 것입니다.  

셋째, 초대교회가 처음 모인 장소는 어디였습니까? 우리는 교회 하면 교회건물이 있고 십자가 네온싸인과 십자가가 제단 정면 가운데 걸려 있고 교회간판이 있고 교회이름이 있는 곳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초대교회는 이런 요소들이 하나도 충족되지 않은 채 시작되었습니다. 초대교회라는 이름도 없었고 간판도 없었습니다. 종로 5가에 가면 먹자골목이 있는데 정통원조삼계탕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집안에 들어가면 왜 그 집이 삼계탕 원조의 집인지 그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정통 원조 순 진짜라고 하면 정말인지 한번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원래 정통이고 원조인 집은 자기 가게에다가 정통이라든지 원조라든지 그런 명칭을 붙이지 않습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는 교회 앞에다 정통 원조라고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야 말로 정통 원조 순 진짜 초대교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일 처음 초대교회는 어떤 이름이나 간판도 없이 무슨 십자가 표식도 없이 장의자도 없이 그저 예수님의 뜻을 따라 모이는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였을 때 초대교인들은 그것이 오늘날 교회의 원조가 된 초대교회의 시작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고 그들의 모임이 성경에 기록되어 읽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고 오늘날 교회가 초대교회를 본받게 되리라고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초대교회의 시작은 한 다락방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 장 13 절에 나옵니다.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라 하였습니다. 즉 다락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다락이란 다락방을 말합니다만 우리나라에 있어서 다락방은 거처할 수 없는 곳으로 물건을 쌓아두는 곳이지만 이스라엘에서는 다락방은 2 층에 있는 방으로 사람들이 기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 유하는 다락이 어디쯤 있었을까요? 12 절에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그렇다면 다락방은 예루살렘 어딘가에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락방이 누구의 집이냐 하는 것이 사도행전 12 장 12 절에 나와 있습니다.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즉 마가의 집에 있는 다락방에 모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초대교회에 교회의 터전을 제공한 마가라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마가복음을 집필한 기자였습니다. 마가의 어머니 이름은 마리아였는데 어머니와 아들이 합심하여 예수님의 제자들과 형제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자신의 집을 초대교회로 기도의 처소로 제공하였던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마가와 어머니 마리아는 당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다락방을 제공하였을 뿐인데 그것이 오늘날 수십억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마가의 다락방, 마가의 다락방 하면서 마가의 이름과 함께 그가 제공한 다락방이 수천년에 걸쳐서 언급되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마가는 축복을 받아 예수님에 관한 제 2 복음서를 기록하여 마가라는 이름이 길이 사랑받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를 위하여 자신의 부지를 제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귀한 것을 제공한 사람들은 그냥 그 이름이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저는 미국에 있으면서 자신의 집을 교회의 모임 처소로 제공한 몇몇의 권사와 집사님들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시작한 한인제일 감리교회도 한 집사님 부부가 자신의 집을 내놓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바계호 집사님과 이인숙 집사님 이 두분의 이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두 분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교회는 점점 자랐고 성장을 해서 나중에 미국교회에서 터전을 마련하기 까지 집사님 부부의 집은 훌륭한 교회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저는 그 두 분의 헌신은 주님의 거룩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고 여호와의 기념책에 그 이름이 쓰여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귀한 것을 바친 사람들은 길이 길이 그 이름이 구속사에 남게 됩니다.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바친 여인이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린 여인이나 자신의 도시락 오병이어를 바친 어린이나 길이길이 구속사에 새겨지게 됩니다. 저는 앞으로 성전을 위해 벽돌을 바친 이들의 이름을 성전을 지을 때 동판에 새겨 그 교회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기록하여 남길 것입니다.  

넷째, 초대교회의 구성 멤버는 누구였으며 성도수는 몇 명이나 되었습니까? 초대교회를 이룬 사람들, -우리는 이를 개척교회 멤버라고 하지만-은 지극히 예수님을 따르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 장 13 절과 14 절에 초대교회의 멤버들의 이름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에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우선 여기서 우리가 파악할 수 있는 사람들은 가룟 유다를 제외한 11 제자와 예수님의 어머니 그러면 12 명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아우들이 4 분이십니다. 그러면 16 명입니다. 그리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예수님을 말없이 섬기며 따라다니는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들은 지극히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름이 없이 예수님을 섬기고 예수님의 말씀을 즐겨 들었던 여인들입니다. 이 여인들 중에는 예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함 받은 여인들도 있으며 예수님으로부터 병고침을 받은 여인들도 있고 딸의 병을 고침받은 여인도 있으며 아마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아내이거나 친척인 여인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 나중에 예수님의 제자로 “맛디아”가 제비추첨으로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예수님으로부터 고침받은 각종 환자들도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아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된 이들도 있었을 것이고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는 모임의 수가 약 120 문도를 이룬 것입니다. 그런데 이 120 신도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다 예수님을 목격한 사람들이며 예수님의 기적과 예수님께서 하신 위대한 일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이들이며 무엇보다도 예수님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친히 받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섯째, 초대교회가 모여서 한 일이 무엇입니까? 1> 초대교회로 모여져서 제일 처음 한 일은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 장 14 절에 있습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초대교회의 모임은 기도공동체였습니다. 왜 전혀 기도에 힘썼을까요? 이는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에 근거한 행동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셨고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초대교회 120 문도들은 몇 날이 못되어 주신다고 한 예수님의 은총의 선물인 성령을 받기 위해 몇날 동안 전혀 기도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약속을 믿고 반드시 몇날이 못되어 주시리라 굳게 믿었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기도했을 것입니다. 저희 모두에게 약속한 것을 주시옵소서! 저희 모두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옵소서!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기도하였을 때 과연 약속한대로 그들은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초대교회는 기도공동체였습니다. 모이기만 하면 기도하는 열풍이 불었습니다. 사도행전 2 장 42 절에 보겠습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기도할 때 성령이 역사하여 성령충만한 신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2> 초대교회는 사도들을 보완하였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설교를 하고 난 후 가룟 유다를 대신하여 다른 한 제자를 뽑았습니다. 그 이름은 맛디아였습니다. 뽑는 방식이 달릅니다. 우성 두명을 선정한 다음에 제비뽑기를 하여 맛디아를 뽑았습니다. 일차 후보자를 걸러서 제비뽑기를 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뽑으시라는 의미였습니다. 요즘 장로교 총회에서 매년 총회장을 뽑을 때 성경적 방식인 제비뽑기로 하자는 안이 거론됩니다만 이는 선출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자는 새로운 선출방식입니다. 3> 사도들은 열심히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사도들이 말씀을 전달한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구약성경을 읽은 후 이 말씀들이 예수님에게서 이루어졌다는 말씀과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때 하신 말씀을 다시금 들려주는 말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사도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첨가하지 아니하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만 해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에 말씀이 넘쳤다는 것을 우리는 여러 부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6 장 7 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행전 12 장 24 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사도행전 19 장 20 절입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였을 때 수백, 수천의 사람들이 나아와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4>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성도들 사이에는 서로 사랑이 넘쳤습니다. 그들은 서로 함께 모여 떡을 자주 나누었습니다. 사도행전 2 장 42 절입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도행전 2 장 46 절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여기서 떡을 뗀다함은 떡을 떼어 그 떡을 자기가 먹는다는 뜻이 아니라 떡을 떼어 서로 나누어 준다는 뜻으로 사랑을 서로 나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서로 함께 모여 떡을 나누며 마음을 나누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던 것입니다. 이 사랑의 식사 아가페 밀은 나중에 서로 재산을 내놓아 유무상통하는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5> 초대교회는 전도하는 일에도 너무도 열심이었습니다. 성령충만함을 받고 난 다음 제자들과 초대교회 멤버들은 예수님 말씀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 장 8 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음을 승천하셨음을 증언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 장 41 절에 보면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며 전도의 결과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폭발적인 교인증가세에 힘입어 이는 나중에 세계선교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초대교회가 한 일은 엄청 많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우리 교회 역시 초대교회를 닮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나안교회도 초대교회를 닮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가 교회성장을 추구합니다만 무조건 큰 교회를 모델삼아 닮아가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 교회를 닮아가려할 것이 아니라 성서적인 교회 초대교회를 닮아가려 해야 할 것입니다. 닮아간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초대교회를 닮아가야 할 부분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한번 말해 봅시다. 1> 초대교회와 같이 전혀 기도에 힘쓰는 일을 닮는 일입니다. 성령충만 받기를 기도하고 주님의 은총을 받기를 기도하는 교회의 모습을 닮아가야 하겠습니다. 2> 초대교회 성도들의 가슴과 같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일입니다. 3> 초대교회와 같이 모이기에 힘쓰는 일을 닮아가야 하겠습니다. 4> 초대교회와 같이 서로 떡을 나누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을 닮아가야 하겠습니다. 5>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며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일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6>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성전에 모여 찬송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7> 초대교회와 같이 어려운 형제와 자매를 돕는 일을 닮아가야 하겠습니다. 8> 초대교회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한 교회가 되기를 닮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의 이름이 초대교회입니다만 실상 오늘날의 모든 교회는 초대교회를 닮아가야 합니다. 가나안교회도 초대교회를 닮아갈 때 희망이 있습니다. 앞으로 성도 여러분이 기도하실 때 우리 가나안 교회가 초대교회와 같이 순순한 형태의 교회,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고 예수님사랑으로 뜨거운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사도행전을 통해서 초대교회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가나안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초대교회와 성도들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주님 가나안 교회에 크신 은총 베푸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충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넘쳐 있는 초대교회를 더욱 닮아가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떡을 나누었던 것처럼 저희들도 순전한 마음으로 사랑의 떡을 서로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가게 해 주옵소서! 저희 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로 삼아주옵소서! 저희의 몸이 저희의 마음과 생각이 저희의 영혼이 예수님의 사랑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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