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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

관리자 2010-12-14 (화) 13:57 15년전 1632  

2003 년 9 월 30 일(화)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4 장 1 절

제 목 :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가나안 성도 여러분의 생활 속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4 장 1 절입니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인류 최초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를 낳았을 때 아담은 그 아들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고백하였습니다. 가인이란 말은 “내가 얻었다“는 의미입니다. 자식은 얻은 것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자식은 자신이 노력하여 애써서 만들어낸 소산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시편 127 편 3 절입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우리가 자녀를 낳았다고 해도 본래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수고하고 내가 그만한 자격이 있어서 아이가 생겨진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낳은 첫 번째 자식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가인이 되었습니다. 가인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키우는가가 중요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제멋대로 키우게 되면 그 아이가 사람을 죽이는 병기가 되고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이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태어나면 자식을 하나님이 주신 은총의 선물로 받고 감사하며 자식에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잘 자라도록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아 에덴동산에 쫓겨났던 것을 생각하면서 아들은 자신이 밟았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교육시켜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가인을 키울 때 그저 애지중지하고만 키웠지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 키우려 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가인은 나중에 제멋대로 자라서 동생 아벨을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우리는 가인에게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죄는 유전된다는 사실입니다. 부모에게 죄의 충동이 있어 죄를 지을 때 그 죄의 유전자는 자식에게 유전되는 것입니다. 시편 51 편 5 절에 보겠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그렇습니다. 인간이 죄와 악을 지으면 그것은 그냥 그대로 있지 아니하고 유전의 형태로 그 죄악의 잔해가 자식들에게 남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이가 정결하게 살고 순결하게 살고자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찬송을 하려 애를 쓰면 그 거룩성 역시 자녀들에게 유전의 형태로 전달됩니다. 인간에게는 두가지 배움이 있습니다. 생이지지와 학이지지가 그것입니다. 생이지지는 나면서부터 아는 것입니다. 학이지지는 배움으로써 아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죄는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대로 生而知之하여 알게 됩니다. 아담과 이브는 가인이 學而知之하도록 죄악을 답습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했습니다만 가인은 죄악의 충동에 못이겨 동생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은총으로 허락하신 선물을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잘 가르쳐 자녀들이 죄악의 충동에 이끌려 가지 않도록 말씀으로 가르치고 또 생활로서 모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속에서 자식은 여호와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인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가르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좋은 부모가 되게 해주옵소서! 저희 속에 유전되어 오는 죄악의 형질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정케 하여 주옵시고 저희와 저희 자녀들이 순결한 주의 자녀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 가운데 죄악의 충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성령의 두루마리를 입혀 주옵시고 주님의 은총 가운데서만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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