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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가인의 살인

관리자 2010-12-14 (화) 13:57 15년전 1597  

2003 년 10 월 16 일(목)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4 장 8 절

제 목 : 가인의 살인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 여러분의 일터와 사업 위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창세기 4 장 8 절입니다.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가인은 자신의 제물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 대한 분노가 치솟았고 동생 아벨에 대한 미움이 더하여졌습니다. 가인 속에 있는 죄가 그를 뒤덮은 것입니다. 가인 속에 있는 분노와 미움은 터져 나왔습니다. 어떻게 터져 나왔습니까? 가인은 아우 아벨을 들로 불러 내어 쳐죽였습니다. 분노는 미움으로 가고 미움의 씨앗을 금새 자라서 살인으로 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움이란 살인의 씨앗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잘 아셨습니다. 마태복음 5 장 21 절입니다. “옛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예수님은 살인 보다도 살인에 이르는 동기인 미움과 분노에 대하여 아예 싹을 자르는 말씀을 하십니다. 지극히 적은 성냥불이 온 산을 불태우게 됩니다. 지극히 적은 미움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죽이게 됩니다. 히틀러 속에 있는 유대인에 대한 미움의 씨앗이 자라서 결국 어떻게 됩니까? 유대인 600 만명을 잡아서 가스실에서 죽이지 않습니까? 미움이란 제일 처음 성냥불 정도이지만 나중에는 온 산을 불태우게 됩니다. 만일 우리 속에 미움이 있다면 그거은 이미 살인 가능성이 있게 되는 것입니까? 미움이 있으면 어느 시점에 분화구를 통해 터져 나오게 됩니다. 우리는 가인을 비난하기 전에 우리 속에 가인이 혹 없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아담과 이브를 비난하기 전에 가인을 비난하기 전에 우리 속에 아담과 이브의 요소가 없는지, 우리 속에 아담과 이브와 같이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 없는지, 우리 속에 가인의 요인이 없는지 우리 속에 미움과 분노가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 의인의 입장에서 볼 것이 아니라 죄인의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아담과 이브의 성경구절을 읽을 때는 아담과 이브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게 되었고 원죄가 흘러 들어오게 되었다고 아담과 이브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오 주님! 저희가 바로 아담이었습니다. 오 주님 저희가 바로 이브였습니다. 저희 속에 아담이 있사오며 저희 속에 이브가 있사옵니다. 가인의 부분을 읽을 때 주님 저희 가운데 가인이 있사옵니다. 바로 그렇게 읽어야 은혜가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죄인의 입장에서 읽어야 우리에게 은혜가 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속에 있는 미움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로 아벨을 죽이는 미움의 씨앗을 도말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속에 있는 가인의 분과 화를 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속에 있는 죄와 악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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