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0 월 10 일(금) 오후 10 시 금요철야기도회 광주가나안교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요한복음 14 장 27 절
제 목 : 기도할 때 평안을 주신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오늘 본문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이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말씀이 누가 주신 말씀입니까?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누구에게 주셨습니까?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꼭 예수님 시대의 제자들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히 오늘 우리에게 나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첫째,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14 장 27 절 전반절을 보겠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아비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듯이 예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평안함과 같이 좋은 것이 있겠습니까? 현대인들은 불안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편리한 시대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기계와 컴퓨터 등등이 다 해줍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것으로 염려하고 저것으로 걱정하고 이것저것으로 근심하고 저것이것으로 두려워하며 삽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며 삽니다.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하여 신음하며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함으로 인해 마음의 고통이 심합니다. 세상의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로 인해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려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와 성경에서 가르치는 가치와 사이에 편차가 너무 커서 세상을 따라가면서 마음은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너무 많은 짐들로 인해 영혼이 쉴 사이가 없습니다. 영혼은 방황하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할 줄 모르며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할 지 모릅니다. 그저 본능에 이끌려 살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며 살면서 그 마음과 영혼 속에는 평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고 사람들은 술이나 습관성 약품에 중독되기도 하며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문을 내적으로 당아 놓고 그 안에서 나오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평안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주시는 평안은 어떤 평안입니까? 예수님은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하였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이 도대체 어떤 평안입니까? 세상이 주는 평안은 무엇입니까? 그저 캄플주사를 맞은 것과 같은 반짝효과 밖에 없습니다. 오장이 썩어 가는 환자가 고통에 신음할 때 의사는 캄플주사를 놓아줍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고통에서 놓여나지만 조금만 지나면 다시금 뼈저리는 듯이 아파오는 그런 성질의 것입니다. 세상의 주는 평안이란 일시적이요, 순간적이며 금방 다시금 고통으로 컴백하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하늘로부터 내리는 평안이어서 내내 지속되는 위로요 용깁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은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과 위기가 닥쳐와도 그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평안이요 그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 내적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 평안이요,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 속에서도 누릴 수 있는 항구적인 평안입니다. 절대평안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가다가 지중해에서 유라굴로라는 큰 태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주일간 해를 볼 수 없는 항해를 하였습니다. 배 안에는 선장이나 선원들이나 로마군병들이나 죄수로 포승줄에 묶인 사람들이나 모두가 빈사상태에 처해있었고 죽음의 공포가 엄습해 왔습니다. 바로 이때 단 한 사람만이 배를 돌아다니면서 위로와 격려를 하였습니다. 우리 한 번 사도행전 27 장 9 절에서 25 절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바울의 마음 속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었기에 그는 그런 폭풍과 풍랑 속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두려워하고 근심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22 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라“.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을 가지고 폭풍이 몰아치는 현장 속에서도 오히려 그 평안을 가지고 불안한 이들 염력하고 근심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평안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주님이 평안 주실 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셋째, 평안은 가만히 있는데 주시는 것입니까? 내가 평안이 필요하다 느끼지도 않는데, 내가 불안에만 그저 사로잡혀 있는데 주시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평안을 구할 때 주십니다. 예수님이 무어라 하셨습니까? 내게 구하라 하셨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특별히 하늘의 평안을 구하라 하셨습니다. 시편 122 편 6 절과 7 절을 보겠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평안을 구하면 평안을 주시고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면 예루살렘에 평안을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구하면 가정에 평안을 주십니다. 구할 때 받을 것을 믿고 구해여야 합니다. 야고보서 1 장 5 절에서 7 절을 보겠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평안을 구하였으면 이제 주시리라 약속하셨으니 믿고 기다리면 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른 무엇을 구하기 앞서 평안을 구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평안이 없습니다. 영혼이 불안합니다. 영혼이 불안하기 때문에 내 몸도 평안하지 못하여 시도때도 없이 문제가 생기고 이상신호를 보내오게 됩니다. 몸과 영혼은 직간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 영혼의 평안을 구하고 내 가정을 평안을 구하고 내 교회의 평안을 구하고 이 나라의 평안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특별히 오늘 기도하실 때 이 나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현실이 심히 불안정한 가운데 있습니다. 강대국들은 파병을 하라고 하고 국민의 여론은 나누어져 있고 대통령은 재신임을 묻겠다고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히 불투명합니다. 바로 이 때야 말로 우리 국민들이 두 손 모아 나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평안을 구할 때 주님은 평안을 주십니다. 왜 주십니까? 예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것이니 분명히 주십니다. 전심으로 기도했는데 평안을 주시지 않을리 없습니다. 평안이 없음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평안함은 기쁨과 늘 함께 어깨동무합니다. 로마서 14 장 17 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평강과 희락은 이같이 함께 있습니다. 평강이 있을 때 기쁨은 그저 같이 따라오게 됩니다. 기쁨이 있으면 힘이 솟게 됩니다. 힘과 용기가 기쁨에서 솟아오릅니다. 그러므로 평안은 모든 것을 끊임없이 솟아오르게 하는 근원과 같습니다. 평안의 값어치는 그러므로 세상의 값어치로는 셀 수 없고 그 중량을 달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주는 값어치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값어치가 훨씬 더한 것입니다. 가정의 평안을 은행의 통장에 든 액수로 평가할 수 있습니까? 자녀들의 몸과 마음의 평안을 은이나 금이나 보석같은 것들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나라가 평안하고 사방에 전쟁이 없고 태평세월을 누림이 어찌 물질로 저울질 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기도하고 구할 때 꼭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은 평안을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시 새겨 봅시다.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이 아니하니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하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이 세상에 살면서 저희는 안식을 잃고 방향을 잃어 염려하고 근심하며 걱정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 속의 미혹의 그림자를 거두어 내 주시고 저희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을 주시옵소서! 저희가 구할 때 주님 주시겠다 하셨사오니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나라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저희 나라를 주님의 은총의 품 안에 안아주시옵시고 저희나라가 요동하지 않도록 사단이 저희를 갈라놓거나 저희를 파괴하지 않도록 저희 나라를 은혜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가정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저희 가정이 말씀의 기초 위에서 굳게 세워주옵시고 저희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관계가 주님의 사랑 안에 있게 해 주옵시고 하늘의 평안으로 넘치게 해 주옵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