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0 월 17 일(금)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4 장 9 절
제 목 :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의 영혼 속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4 장 9 절입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살인을 한 다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물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아벨이 어디 있는지 살해 당한지 모르고 하신 물음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책임을 물으신 것입니다. 그러자 가인은 하나님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세상에 거짓말 할 대상이 따로 있지 감히 가인은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려 한 것입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고 먼데서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께 감히 거짓말을 하려 한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인은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하면서 발뺌을 하려 했습니다. 오리발을 내민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범죄한 이후 그 범죄는 자식에게도 유전이 되었습니다. 가인은 부모보다도 한 술 더떠서 범죄하였습니다. 형제를 살인하였고 거짓말을 하였고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감히 하나님께 대든 것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만 골라 하였습니다. 잠언 6 장 16 절에서 19 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칠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및 형제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가인은 잠언의 말씀에 다 해당됩니다. 교만한 눈을 여호와께서 미워하신다 하였습니다. 가인은 감히 하나님께 대들면서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하나님께 대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거짓된 혀를 미워하신다 하였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물으셨을 때 내가 알지 못하니이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무죄한 자의 피흘린 손을 미워하십니다. 가인은 무죄한 동생의 쳐서 죽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을 미워하십니다. 가인은 동생에게 고하여 악한 계교로 들로 유인하여 동생을 죽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을 미워하십니다. 가인은 동생을 죽이기 위하여 들로 빨리 달려 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을 미워하십니다. 가인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였을 때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를 미워하십니다. 가인은 사랑하는 동생을 이간하는 정도가 아니라 동생을 죽였습니다. 가인이 도대체 몇가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짓을 한 것입니까? 일곱가지 미워하시는 일을 골라서 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혜롭게 산다함은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와 지식이 근본입니다. 지혜롭게 산다함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일과는 되도록이면 멀리 하는 일이요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가까이 하는 일입니다. 살다보면 나름대로 이렇게 살아야 하겠다는 삶의 원칙들이 생깁니다. 이 삶의 원칙 혹은 정책을 가질 때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일을 하지 않고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루에 꼭 한가지라도 하자! 한다면 그는 삶의 지혜로운 건축자인 것입니다. 가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일만을 골라서 하였으되 육칠가지나 골라서 하였으나 여러분들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골라서 하시어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고임을 받고 사랑을 받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가인의 길로 결코 걸어가지 않게 해 주옵소서! 저희의 죄된 본성은 자꾸 죄인의 길로 가고자 하옵니다. 주님 저희를 지켜 주시어 악한 꾀를 쫓아 가지 않게 해 주옵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옵소서! 저희로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일을 멀리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가까이 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저희의 삶이 주님의 은총의 품안에 있게 해 주옵소서! 저희로 주의 말씀을 따르는 일이 비록 힘들고 십자가라 하더라도 그 십자가를 기꺼이 매고 주님 가신 길을 묵묵히 따라가는 제자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주님 저희 속에 있는 악한 본성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해 주옵시고 성결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