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0 월 13 일(월)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4 장 5 절 - 7 절
제 목 : “가인이 심히 분하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안이 이 이른 아침에 나아와 주께 아뢰는 일로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창세기 4 장 5 절에서 7 절 말씀입니다.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시자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였습니다. “분하여“란 말은 화를 냈다 그 말입니다. 인간이 최초로 느끼는 감정은 좋다는 감정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보고 좋다고 느꼈을 터인데 그 감정은 성경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인간 최초의 감정은 부끄러움입니다. 부끄러워서 숨었습니다. 다음이 화를 내는 일입니다. 가인이 누구에게 화를 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께 화를 냈습니다. 감히 피조물이 자기를 지은 생명을 있게 한 하나님께 분노하고 화를 낸 것입니다. 아버지 아담은 자신이 잘못을 해놓고 그 책임을 교묘하게 하나님에게 그리고 이브에게 돌리는 잘못을 하더니 그런 죄의 경향성이 아들에게 유전되어 가인은 감히 하나님께 화를 낸 것입니다. 화를 내자 바로 안색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화를 내면 붉으락 푸르락하고 변합니다. 어떤 사람은 화를 내면 얼굴색갈이 붉어지는 사람이 있고 새파랗게 되는 사람도 있고 숯검덩이와 같이 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은 화를 내면 안색이 변하게 됩니다.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를 내는 사람은 그 화로 인하여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치려 하지만 오히려 손해를 끼치는 부분은 자기 자신에게 더 많습니다. 급격하게 분노하다가 뇌졸중으로 심장마비로 세상을 뜨시는 분이 많습니다. 화를 내게 되면 온 몸에 어쨌든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화를 내면 그것을 보는 상대방이나 듣는 상대방이나 그 화의 강도를 느끼는 상대방은 어떤 형태로든지 고통을 당합니다. 그런데 화를 내는 당사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화를 내면 그 화의 에너지는 그 사람의 오장육부를 때리고 특별히 위장을 때려 위산을 과다분비케 하고 과소분비케 하여 위궤양을 일으키고, 심장을 때려 마비를 일으키고 뇌를 때려 뇌졸중이나 뇌경색으로 세상을 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인이 화를 내자 하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도 맞서서 화를 내십니까? 더 큰 소리로 가인을 다그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훈계하듯이 가르치십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가인에게 묻는 물음 속에서 하나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이유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인은 평소에 선을 행치 아니하였습니다. 선이란 무엇입니까? 인간이 생각하는 선이 아닙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착한 것입니다. 가인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착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비 아담이 죄의 충동에 의하여 선악과를 따 먹었듯이 죄악의 충동에 따라가며 살았습니다. 죄가 가인에게 있어 가인을 주장하였습니다. 평소 생활이 악인의 꾀를 쫓고 죄인의 길에 서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평상시의 생활이 엉망인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어떤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평소의 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역겨운 짓을 하다가 예배를 한번 드리면 그만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버려야 합니다. 온갖 죄를 저지르다가 마치 종교적 의무행위를 하듯이 제물을 드리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을 아마도 가인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월화수목금토 6 일도 정결하게 살려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려고 선을 쌓으며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6 일 동안은 죄에 뒤범벅이 된 생활을 하다가 주일날 1 - 2 시간 예배드림으로 그 예배가 바쳐지기를 바란다면 오산입니다. 평상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생활을 할 때 우리가 드리는 예배도 하나님께 잘 열납되는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죄를 다스리며 살고 일주일 동안 악인의 꾀를 좇지 않으려 애쓰며 일주일 동안 성결하고 정직하게 살다가 주일날 주님 앞에 나아와 제단을 쌓을 때 우리의 제물은 기뻐 열납되는 것입니다. 열납되는 예배를 드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성경을 통하여 가르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의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저희도 잘 모르는 가운데 화를 내고 분을 낼 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희의 삶이 카인을 닮아가지 않게 하시고 저희에게 너른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저희의 일상생활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주님 저희로 선을 행하며 살도록 도우시옵소서! 저희로 주님 보시기에 진실한 삶을 살기를 원하오니 저희의 삶을 도와주시옵소서! 은총과 평화를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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