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0 월 24 일(금) 오후 10 시 광주가나안교회 금요철야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사도행전 8 장 14 절 - 17 절
제 목 :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의 영혼 속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사도행전 8 장 14 절에서 17 절입니다. 사마리아 사람이 복음을 받아 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의 사도들의 모임에서는 베드로와 요한을 사마리아 지방에 파송하기로 하였습니다. 두 사도는 사마리아 지방에 가서 그들이 성령 받기를 안수하고 기도하니 그들 모두가 성령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왜 사도들이 그들이 곧 바로 성령받기를 기도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를 알려면 우리는 사도행전 2 장의 상황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도들을 포함한 120 문도들은 한 곳에 모여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셨기에 기다리면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약속한 대로 120 문도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충만한 성령을 받아 방언으로 말하기도 하였고 성령충만함으로 넘치는 힘과 권능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을 때 기쁨도 넘쳤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고 살고 사랑으로 섬기는 그것이야 말로 진정 천국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받았던 성령충만함을 사마리아 사람들도 받게 하자! 예수 믿는 기쁨을 알게 하자! 는 뜻에서였습니다.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안수하였습니다. 8 장 15 절입니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17 절입니다.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여기서 우리는 약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 장에서는 120 문도가 모여서 간절히 기도하였을 때 그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8 장에서는 사도들이 안수하였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차이점은 사도행전 2 장에서는 그저 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을 때 성령을 받았고 8 장에서는 사도들이 안수하여 기도하였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둘 사이에 공통점은 기도하였을 때 성령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어라 말씀하셨습니까? 사도행전 1 장 4 절에서 5 절입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을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기다리라 하셨을 때 초대교인들은 어떻게 기다렸습니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면서 성령을 기다렸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생업에만 전념하다가 갑자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받았습니까? 아닙니다.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며 약속하신 것을 달라고 기도하다가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는 것은 이미 예수님께로부터 약속된 것입니다. 약속된 것을 달라고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 영화가 오면 큰 대형 천막이 쳐집니다. 그러면 영화관 입구에 “기도“가 지키고 있는데 표가 없으면 절대 못들어 갑니다. 어떤 노인은 닭 한 마리를 바치고 들어가기도 하고 어떤 이는 쌀 한말을 주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동네 삼촌이 너 거기 가면 기도한테 누구 동생인데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하면 들여보내 줄 것이다 말해 줍니다. 그러면 신나게 가서 ”제가 누구 조카인데요! 하면 엄지 손가락을 까닥하여 안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들어가서 영화를 즐기면 됩니다. 이미 영화관에 들어가게 된 것은 삼촌과 기도 사이에 약속된 사실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영화관에 가서 기도한테 말하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받는 것은 이미 예수님으로부터 약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교인들과 같이 간절히 기도하면 주시기로 하셨기 때문에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어라 하셨습니까? 누가복음 11 장 13 절입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우리가 구할 때 천부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성령을 주시면 첫째, 기쁨이 자연 뒤따르게 됩니다. 무언가 엄청난 기쁨이 온 마음과 몸과 영혼을 뒤덮어 버립니다. 성령을 받으면 그때부터 나무와 풀들과 돌들도 외치며 찬양하는 것 같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바람에 의해 나뭇잎이 흔들리면서도 복음성가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왜 너도 찬양을 하지 않니!! 하며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현재로는 절망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아니야 그렇지 않아! 주께서 잘해 주실꺼야! 낙관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근원을 알 수 없는 곳에서 기쁨이 용솟아 오릅니다. 성령을 받으면 마음 속에 평강의 물결이 넘실거려 또 기쁨이 넘칩니다. 어둠도 물러가고 마음의 근심과 걱정과 불안 등이 사라지게 되고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성령이 임할 때 여러분이 만끽하는 즐거움은 한량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될 때 성령을 체험한 사람은 그 믿음이 어디로 다른데로 사라지지 아니 합니다.
여러분이 기도하실 때 빠뜨리지 말아야 할 몇가지 기도의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감사요 둘째는 회개 기도요 셋째는 고백의 기도입니다만 그 이후 간구하실 때 꼭 간구하실 것 세 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첫째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예수님 말씀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시는 것을 먼저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자신이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둘째는 복을 달라고 하실 때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복 중의 복,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을 구하시면 모든 복을 다 구하심이 됩니다. 이 복 저 복 받기 보다는 모든 복이 패키지로 담겨 있는 복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을 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 째 기도하실 때 반드시 성령을 주시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약속된 것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무디선생이 시카고의 어느 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할 때 교인들이 무디를 만나면 "무디씨, 당신이 성령 받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관심했으나 어느 날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필요한 것 있으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며 성령 받기를 사모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뉴욕의 거리를 걸어가고 있을 때 성령의 불이 그에게 떨어졌습니다. 방으로 뛰어들어간 무디는 너무 뜨거워 "하나님 이제 거두어주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이후 그의 삶은 기쁨과 능력이 넘쳐났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불안과 염려 대신에 다른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사랑과 위로를 베푸는 삶을 살아갑니다. 때문에 성령을 받은 사람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무엇인가 자신감이 있고 평강과 희망이 넘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5,37). 왜냐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
다른 것을 구하시기에 앞서 성도 여러분이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을 구하고 성령 충만한 복을 구하면 그야말로 더 구하지 않아도 모든 구할 것을 다 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충만함을 받기 위하여 오늘 간절히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성령충만함을 구하면 주십니다. 반드시 주십니다.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주십니다. 여러분에게 여러분 각자에게 필요한 성령충만함을 이미 예비해 놓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미 약속된 것이니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성전에 불러 모아 주시고 저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내려 주시옵소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불의 혀같이 나려 주셨던 불의 성령을 나려 주시옵소서!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나려 주셨던 성령을 나리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심령 속에 성령의 충만함을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 생각과 영혼 속에 온갖 더러운 것들을 다 청소하여 주시옵시고 순결하게 해 주옵소서! 정결하게 해 주옵소서! 저희의 모든 죄는 다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옵고 저희 속에 깃든 악은 말끔히 도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가운데 성령의 불을 나리어 주시옵소서! 불로 불로 불로 저희 영혼 속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약속하신 성령을 내려 주옵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